정규직으로 가도

월화수목금금일이 진짜 현실이 되는 곳이 조선소다

인터넷으로만 봤는데 내가 겪은건 처음이다

수주 밀렸다고  매일  매일이 아침 8시 시작

밤 10시 기본 재수 없으면 새벽까지 잔업 ㅅㅂㄹㅁ

이건 사실상 반강제임. 당연하지만 안하면 윗사람들이 그 잔업안 하는 사람에게 부터 동료 의식 없다고

매장 해 버려서  왕따 ㄱㄱ

게다가 시발놈들이 최저시급은 올라가는데 임금은 사실상 동결이니 죄다 스탄으로 끝나는 외국인 이 50퍼임


안전수칙은 수주 물량 맞춘다고 유해물질 다 마시고 작업 하고 철가루 세척류 다 호흡 당하고

사고는 어찌다 많이 당하는지 맨날 터지는게 재해임

다쳐도 오히려  회사측에서 화냄 ㅋ


왜냐하면. 남아있는 병신들이 다쳐도 다닐수 밖에 없는 사람들 밖에 없어서 꼬우면 꺼져라 식이거든 ㅋ

그래서 사람들 다 떠나고 외국인을 받아서 겨우 꾸려나가고 있음 ㅋㅋ

이러면서 받는 돈은 최저시급


작업도 위험하고 돈은 사실상 최저시급 주말도 없고
시간도 없고 쌍욕은 듣고
님아있는 사람들 진지하게 봤는데
가정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범죄 저질러서
아직 사회생활 경험 없어서
안다쳐서

이거밖에없다


진지하게 조선소 절대 가지마라


첨부 사진 보이지?   정부도 사실상 조선소 에 일하는놈은 범죄자 수준으로 봄 ㅋㅋ 여기서 일하는 놈은 미쳤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