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기적의 습관'에 출연한 배우 김세아가 데뷔 시절을 회상했다.
8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기적의 습관'에서는 배우 김세아가 출연해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김세아는 1996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 당시 6000: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받았다고 소개돼 시선을 모았다. 김세아는 "거창하게 소개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라고 쑥스러워하며 "'자고 일어났더니 다른 세상이었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바로 저였다, 바로 화장품 모델, 심은하 언니 동생 역할까지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리듬체조선수 출신인 김세아는 "하루아침에 스타가 됐다"라고 전하며 연기력 경험이 없어 연기력 부족으로 많은 선배들을 고생시켰다고 고백했다.
한편, TV조선 '기적의 습관'은 각 분야 닥터들의 거침없는 참견으로 '기적의 습관'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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