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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 중형차 한대값 "...8캐럿 목걸이 차고 나와 관심 집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02 14: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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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 중형차 한대값 "...8캐럿 목걸이 차고 나와 관심 집중

출처 박준금 인스타그램, 박준금 유튜브
출처 박준금 인스타그램, 박준금 유튜브

박준금이 새로운 주얼리를 소개했다. 1일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갖고 싶다... 이 주얼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한 박준금은 “얼마 전에 목 시술을 받았다.

목에 탄력이 생기면서 초커를 해봤다. 나이가 목에서 확 나타나기 때문에 목주름이 신경 쓰이는데 목주름 한 줄 가렸다. 아이템 획득이다”고 말했다. 박준금은 착용한 목걸이가 8캐럿으로 1600만 원이라는 말을 듣자 놀라며 “중형차 정도의 가격이 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배우 박준금이 소장하고 있는 액세서리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평상시에 안 하는 스타일의 목걸이인데 이 목걸이 하나만으로도 멋을 한껏 낼 수 있을 거 같다. 되게  심플하면서도 예쁘다”고 소개했다.

박준금은 “이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요즘 할리우드 스타일로 셀럽들이 레이어드를 많이 하니까 구매하실 때 레이어드를 하면 화려하고 유행의 대열에 설 수 있는 느낌이 아닐까”라며 여러 화려한 팔찌 중 하나를 골랐다.

그는 “제일 비싸 보여서”라고 웃으며 “너무 드레시한 것보다는 격식 없는 게 활용도가 많지 않을까 해서체인 형식의 팔찌를 골랐다”고 설명했는데 3700만 원이라는 가격에 놀랐다.

소장 액세서리 하울 컨텐츠 개제

출처 박준금 유튜브
출처 박준금 유튜브

한편 그녀는 소장하고 있는 액세서리를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공개했다. 박준금은 "드라마 캐릭터 만들 때 필요할 것 같아서 구입했던 것들"이라며 소장하고 있는 액세서리를 소개했다.

골드보다 화이트골드를 좋아한다는 박준금은 "골드는 몇 개 안 된다"며 커다란 주황색 알반지를 꺼내 잘 착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뒤이어 명품 브랜드 P사의 분홍색 귀걸이를 착용한 채 박준금은 "샹들리에처럼 생기지 않았나.

핑크를 샀는데 블루도 보이더라. 제가 또 두 개씩 사는 거 알고 있지 않나. 색깔별로 사게 된다. 두 가지가 다 예뻐서 어떤 것도 양보할 수 없다 해서 두 개를 구입한 것"이라고 같은 디자인의 컬러만 다른 귀걸이를 자랑했다. 

또 MBC '두 번은 없다'와 화보 촬영 당시 착용했던 커다란 진주 귀걸이도 소개했다. "이거 잘못하면 귀 찢어진다. 센 역할이나 무게 있는 역할에 사용한다. 너무 무거워서 오래 하고 있진 못한다.

쉬는 시간에는 얼른 빼놨다가 스탠바이 하면 다시 낀다"라며 "굉장히 화려해서 분위기 낼 때 좋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박준금은 크고 반짝거린 귀걸이들을 많이 소장하고 있었다.

이에 알이 큰 귀걸이가 많은 이유를 묻자 "작은 알은 화면에 잘 안 보인다. 뭔가 좀 나타낼 수 있는 걸 고르다 보니까 이런 걸 고르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사실 안젤리나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다.

제가 드라마에서 액세서리를 많이 하고 나오니까 평상시에도 많이 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평상시에는 쥬얼리를 많이 착용하는 편은 아니다. 안젤리나는 옷이 화려하기 때문에 잔잔한 것들, 눈에 안 띄는 것들 선호하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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