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선우예권 vs 임윤찬 -> 예권이 무조건 이기는 이유 (레이첸)

선우예권 레이첸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했다고

내가 혹평 남기고 했지만

최소한 예당아저씨는

선우예권 레이첸 커튼콜 멘트를

실황을 밖에서 보고 있었다는 거야.

대단하지.

레이첸이 뭐라고 했냐면

예퀀서누랑 대학교 같이 나왔다.

그래서 서로 친하다.

그래서 초청해서

콘서트홀 바이올린 독주회 한 거겠지.

남자 둘이

피아노 바이올린

나는 좀 별로더라.

아무튼

선우예권 레이첸은 친한 사이고

음대를 같이 다녔다.

뭐 대단했겠지. 서로.

응?

너희들이 아는 유명한 연주자들

실제로 인성은 어떨까?

인간관계는 어떨까?

만나서 대화하면 어떤 느낌일까?

너희들 

임현정 보면

유튜브 제목 이상하게 단다고

이상해 졌다고 하는데

나는 그게 지극히 정상으로 보이거든?

피아노 박사샵 애들도

가끔 영상 제목 이상하게 달아서 올려

그걸 이해할 수 있어야

진정한 클래식 청중이 될 수 있는 거고

것으로 바이럴 하고

브랜딩 하고 이미지 조작해서 암표 팔기나 하는

그런 쓰레기 음악계 개돼지 청중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잘 생각해봐.

그래도 나는

선우예권 보니까.

인성은 좀 박힌애 같더라.

아주 일반인 하고 섞일 수는 없는 거고

미국 홈스테이도 사실

대 저택에서 한게 맞고

방송에 다 나왔잖아.

예고 음대를 나와서

친구들이 많고

그 친구들 사이에서 평판이 어땠느냐

사실 이런게 중요한 거야.

그리고 연주력은

계속 떨어지고 있잖아.

나는 그게 다 보이는데

노천극장도 사실 엉망이었고 ^^

실제 

인성이 어떤지 확인해봐라.

학교 생활 안하면

걍 쓰레기야. 쓰레기.

주변에 고등학교 자퇴 친구 없어?

잘 생각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