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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화빈윤씨: 정조의 두 번째 간택 후궁이다. 삼간택을 거쳐 1780년(정조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11.14 0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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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left;">정조의 두 번째 간택 후궁이다. 삼간택을 거쳐 1780년(정조 4)에 궁호는 경수(慶壽), 화빈(和嬪)으로 책봉되고 자경전에서 가례를 올렸다. 1824년(순조 24)에 사망했다. </div><br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1.4em;"><b>2.</b></span><span style="font-size:1.4em;"><b> 생애</b></span><span style="font-size:1.4em;"><b>[편집]</b></span> </div><br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1.3em;"><b>2.1.</b></span><span style="font-size:1.3em;"><b> 집안 배경</b></span><span style="font-size:1.3em;"><b>[편집]</b></span> </div><br /><div style="text-align:left;">본관은 남원. 판관 윤창윤과 벽진 이씨[1] 의 딸. </div><br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1.3em;"><b>2.2.</b></span><span style="font-size:1.3em;"><b> 후궁 간택</b></span><span style="font-size:1.3em;"><b>[편집]</b></span> </div><br /><div style="text-align:left;">정조의 정비 효의왕후가 자녀를 낳지 못하고, 첫 번째 후궁 원빈 홍씨가 입궁한 지 1년이 채 안 돼서 자녀가 없이 갑자기 일찍 졸하였다. 그래서 왕실의 후사를 잇기 위해 두 번째 후궁을 간택하였다. </div><br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1.3em;"><b>2.3.</b></span><span style="font-size:1.3em;"><b> 후궁 생활</b></span><span style="font-size:1.3em;"><b>[편집]</b></span> </div><br /><div style="text-align:left;">1780년(정조 4년) 3월 10일, 16세의 화빈 윤씨가 입궁해 후궁으로 책봉되었을 때 정조의 나이는 29세였다. 1780년(정조 4년) 3월 12일, 자경전에서 화빈의 가례를 행하였다. 1780년(정조 4년) 3월 12일에 예조가 화빈의 관례 길일을 택하였는데, 3월 15일 오시(午時, 낮 11시30분 ~ 12시 30분)였다. </div><br /><div>今番新揀擇 卽寧陵令尹昌胤女子也 再昨年洪嬪 則依大明集禮皇貴妃禮典 今則只依本朝內命婦之一品嬪例擧行 </div><div>이번 새 간택에 영릉의 영으로 있는 윤창윤의 딸이 나갔다. 재작년에는 원빈 홍씨의 의대를 명나라의 예에 따라 황귀비의 예를 따랐다. 다만 이번에는 조선의 예법을 따라 내명부 정1품 빈의 예법으로 거행했다. </div><div>- 황윤석, 《이재난고》 </div><br /><div>和嬪尹氏 僭妬於中宮 喑詛於成嬪 因此得罪 自內嚴囚 方有降宮爲房之議 </div><div>화빈 윤씨는 중궁(효의왕후)을 분수에 지나치게 질투했고 성빈(의빈 성씨)을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저주했다. 이로 인하여 죄를 얻었고 대궐 안에 엄히 가뒀다. 의논하여 대궐에 방을 내렸다. </div><div>- 황윤석, 《이재난고》 # </div><br /><div>成嬪 子懸之證 暴發而逝 盖和嬪尹氏所密毒也 故尹亟罪黜 </div><div>의빈은 자현(임신 때에 태기가 조화되지 못하고 위로 치밀어 가슴이 부어오르는 것처럼 아픈 병증) 병세가 있었고 사망했다. 대개 화빈 윤씨가 독을 썼다고 했다. 윤씨에게 심히 죄를 물어 내쫓았다. </div><div>- 황윤석, 《이재난고》 # </div><br /><br /><div>의빈 성씨는 7년 동안 5번이나 임신하고, 의빈 성씨 사후에 간택된 후궁 수빈 박씨는 14년 동안 순조와 숙선옹주를 낳았다. 수빈 박씨가 입궁했을 때 화빈 윤씨의 나이는 23살로 한창 임신을 할 수 있는 나이임에도 굳이 새 후궁을 간택한 것을 보면 화빈 윤씨는 총애받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div><br /><div>명문가에서 태어나 입궁하여 빈호와 궁호를 받아 가례를 치르고 입궁한 지 약 9개월 만에 임신까지하는 등, 탄탄대로를 걷는 듯했지만 출산 예정달이 지나도록 출산을 못했다. 상상 임신이었기에 유산한 기록도 없다. 당시 정조는 해산달이나 당일에 되어서야 산실청을 세우도록 했기 때문에 겉보기나 진맥 등에서는 진짜 임신처럼 보였을 것이다. </div><br /><div>효의왕후와 의빈 성씨를 질투해 따로 방이 내려졌다는 기록이 남은 것으로 보아 당시 여성에게는 금기시되는 투기가 지나치게 심했던 것 같다. </div><br /><div>이후 문효세자가 사망하고, 몇개월 뒤 세자의 친모인 의빈 성씨(宜嬪 成氏)가 만삭의 몸으로 사망하였다. 이때 화빈 윤씨와 외숙부 조시위가 저주하고 독살하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문효세자 사망의 배후를 성토하는 과정에서 조시위는 화빈 윤씨의 산실청을 30개월이나 주관하여 세자 책봉을 늦추려 하였고, 문효세자와 의빈 성씨에게 약을 잘못 올리게 했다는 의혹 등으로 위리안치되었다. 화빈 윤씨의 이후 활동상은 60세에 사망할 때까지 찾을 수 없다.[2] 실록에도 일체 등장하지 않을 뿐 아니라 시어머니 혜경궁 홍씨가 쓴 《한중록》에도 정조의 다른 후궁들인 의빈, 원빈, 수빈만 언급되고 화빈은 한 마디도 등장하지 않는다. </div><br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1.3em;"><b>2.4.</b></span><span style="font-size:1.3em;"><b> </b></span><span style="font-size:1.3em;"><b>상상임신</b></span><span style="font-size:1.3em;"><b>[편집]</b></span> </div><br /><div style="text-align:left;">尹嬪 過三十餘朔 産事無實 </div><div style="text-align:left;">윤빈(화빈 윤씨)의 산실청은 30개월이 넘도록 아이를 생산하지 못했다. </div><div style="text-align:left;">- 황윤석, 《이재난고》 # </div><br /><div>"선왕께서는 2남 2녀를 두셨는데, 의빈(宜嬪) 성씨(成氏)는 문효세자(文孝世子)를 낳고 한 따님은 1년이 못 되어서 죽었다. 지금의 상전하(上殿下)와 숙선옹주(叔善翁主)는 모두 수빈(綏嬪) 박씨(朴氏)가 낳았다." </div><div>- 《순조실록》 순조 16년 1월 21일 신축 2번째 기사 </div><br /><br /><div>다른 후궁들은 출산 기록이 있는 조선왕조실록, 선원계보기략 등 어디에도 화빈의 출산과 자식에 대한 기록이 없다. 그동안 임신 기록만 있고 출산 기록이 없어 의문점으로 남았는데, 정조 대의 문신 이재 황윤석이 쓴 《이재난고》에 화빈이 아이를 낳지 못했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정조가 문효세자 출생 당시, "비로소 아비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문효세자가 정조의 첫 아이임을 알 수 있다. </div><br /><div>1781년(정조 5년) 1월 17일 화빈 윤씨가 임신하여 산실청이 설치하였으나#, 그로부터 10개월 후인 1781년(정조 5년) 11월 2일 화빈 윤씨의 출산을 기다리는 기록만 있을 뿐#, 출산을 했다는 기록은 없다. 즉 열 달 동안은 배가 불러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따라서 진맥을 잘못했거나 유산한 것은 아니고, <b>상상 임신</b>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div><br /><div>그런데 화빈처럼 효의왕후도 상상 임신이었는데 화빈과 다른 점이 효의왕후의 경우에는 상상 임신이었어도 산실청을 철수한 기록이 실록에 남아있다. 그에 반해 화빈의 경우는 산실청을 철수한 기록이 어디에도 없으며, 여항 말이 이미 의혹스러운 것이 많았다고 한다. </div><br /><div>이재난고에 따르면 의빈 성씨가 문효세자를 낳은 후에도 화빈 윤씨의 산실청이 지속되어 문효세자의 원자 정호(출생 2개월 뒤인 1782년 11월 27일 원자 정호가 실시됨.)가 늦어졌으나[3] 그러나 1784년(정조 8년) 문효세자는 3세(22개월 만1세)의 어린 나이에 왕세자로 책봉되었다. 이는 정조의 차남인 순조가 11세에 왕세자로 책봉된 것과 비교해 매우 빠른 일이었다. </div><br /><div>화빈의 산실청이 30개월 이상 지속된 것#과 관련되어 1787년(정조 11년) 1월 12일 조시위(화빈의 인척)는 귀양을 갔다. </div><br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1.3em;"><b>2.5.</b></span><span style="font-size:1.3em;"><b> 사망</b></span><span style="font-size:1.3em;"><b>[편집]</b></span> </div><br /><div style="text-align:left;">1824년(순조 24년), 60세에 졸하였다. 묘의 초장지는 서울 북아현이었는데 이장되었다. 현재는 경기 고양시 서삼릉 후궁묘 '빈·귀인 묘역'에 있다. 표석엔 화빈남원윤씨지묘(和嬪南原尹氏之墓)라고 되어있다. </div><br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1.3em;"><b>2.6.</b></span><span style="font-size:1.3em;"><b> 여담</b></span><span style="font-size:1.3em;"><b>[편집]</b></span> </div><br /><div style="text-align:left;">정조의 세번째 후궁인 의빈 성씨와의 관계는 최악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실 남겨진 기록을 봤을 때 화빈의 일방적인 적대에 가깝다.[4] 실록의 기록을 보면 화빈이 최종 간택되어 후궁으로 입궁한 시기와 의빈이 정조의 승은을 입어 승은상궁이 된 시기는 모두 같은 1780년인데, 문제는 정조는 화빈이 참여한 후궁 간택은 주저했지만[5] 당시 궁녀였던 의빈에게는 자의적으로 승은을 내렸다는 것이다. 그때부터 화빈과 의빈 두 사람의 사이가 틀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div><br /><div style="text-align:left;">이후 화빈이 상상임신으로 인해 산실청이 설치된 지 약 1년 8개월이 지나도록 아이를 낳지 못하던 중, 의빈 성씨가 먼저 왕자(후일 문효세자)를 출산했다. 이로 인해 화빈의 위치가 애매해졌을 시기에 의빈이 방중술을 써서 왕자를 낳았다는 소문이 팽배해졌다.[6] 정조의 후계를 바라던 왕실의 웃전 어른들이 이런 소문을 퍼트렸을리는 만무하니, 화빈 윤씨 측에서 의빈 성씨를 모함하기 위해 퍼트린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화빈의 고모부인 조시위(趙時偉)는 화빈이 후궁이 된 이후로 임금의 외척을 자칭하면서 조정 일을 제멋대로 좌지우지하고, 문효세자의 출생 당시에는 “호칭 정하는 일을 그렇게 서두를 것 없다.”라고 발언하며 의빈 성씨와 그녀의 아들에 대한 반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결국 조시위는 화빈의 산실청 문제로 인해 제주도에 위리안치 되었고, 화빈은 목이 쉬도록 울면서 의빈 성씨를 원망했다고 한다. </div><br /><div style="text-align:left;">두 사람의 관계가 얼마나 험악했던지 화빈을 안에다 엄히 가두고 궁호(宮號)를 방(房)으로 강등할지 의논했다는 소문과[7], 만삭이었던 의빈 성씨가 갑작스럽게 사망하자 화빈이 의빈을 독살했고 이로 인해 궁에서 내쳐졌다는 소문이 돌아다닐 정도였다.[8] 이러한 야사와 기록들을 볼 때 화빈이 의빈을 싫어했던 것만큼은 확실하고, 그 이야기가 세간에도 널리 알려질 정도로 의빈에 대한 질투가 극심했던 것으로 보인다. </div><br /><div style="text-align:left;">​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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