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례를 통해 알 사람은 알겠지만

법 시행되면 똥퀄들 유기하고 던지고 난리날거 임. 

그럼 크레 판 에서 통제가 안됐던 개체 수 조절이  이뤄지고 

몇 년뒤에는 지금보다 비싼 가격 으로 살아남을거임. 

아닐거 같지만 파충류는 이미 취미시장으로 꽤 큰 포션으로 자리잡았고, 

50마리 이하만 개인거래 한다해도 꽤 큰 메리트로 일반인들에겐 자리잡을거임. 

(중고퀄 몇마리만 팔아도 돈벌이도 부업으로 쏠쏠함) 

대부분의 무분별한 샵들과 알공장들은 사라지겠지만

오히려 가격이 안정되서 취미생활 하기 아주 좋은 판이 열릴거임. 

어차피 공급과다로 다같이 소멸중인

몇년안에 망할 시장인데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도 들정도로 법은 잘뽑힌거 같음. 

-결론-

똥줄탄 업자형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망한 업자형들 고퀄 던지는거나 받아먹고

가격안정화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취미생활 잘 즐기면 될거같음.   

(PS. 예언하자면 딴건몰라도 사진만 보고 거래금지 조항은 없어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