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가기전 - > 알콜중독 흙애비 한테 괴롭힘당함. 흙애미도 마찬가지. 뭐 어디 여행 데리고가는것도 없고 집구석에서 방임함. 그냥 집지키는 애완견처럼 살았음. 유일취미라고는 컴퓨터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흙애비가 배타는데 집에 올때마다 술에 쩔어서들어오고 가정폭력 일삼음. 경찰에 신고했던적도 있는데 경찰 나가기전에 막 경찰한테 쌍욕하더라. 서까지 강제로 간 모양인데 어떻게 된지 모르겠음. 한때 애미랑 몸싸움하길래 그만하라고 청소 테이프같은걸로 퍽퍽쳤는데 그거에 원한가졌나 내가 9살때 집 나가고 안들어오더니 15살때 이혼함 ㅅㅂ 

유치원 -> 갔다가 교사, 애들한테 왕따당함. 유치원 종업식 하고 집에왔는데 애미가 엎어져있어서 울면서 일으킬려고했는데 애미가 갑자기 좀비처럼 일어나더니 그 작은 나한테 플라스틱으로 된 컵들 던지더라. 그 때 충격받고 엄청울음. 육체적 상처가 아니라 뭔가 트라우마가 생김

초등학교 -> 가정폭력, 학교폭력을 유치원 가기전부터 받아서 사회성 씹창. 초1 첫날에 자기소개하는것도 못해서 버벅거림 당연히 그이후로 교사한테도 싫음당하고 애들한테도 왕따당함. 그래도 초등학교 4학년 2학기에 다른 학교로 전학가서 편해졌지만..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동네 쓰레기 학원 가서 학대당하고 검도장같은데 보내서 센유충들한테 왕따당하게 만듬. 내가 아직도 기억나는데 쓰레기 학원 가기싫어서 울고불고 도망치고 거부반응 일으키고 썩다리 아파트 현관 뛰어다니면서 난장판 피우고그랬는데 그럼에도불구하고 이 흙애미 개씨-발년이 억지러 꾸역꾸역 쓰레기학원 보내서 애새끼 인성 씹창내는 짓을 시키더라. 검도장에서도 애새끼들 중에서 힘 센새끼가 다른 애새끼들 지배하고 나 괴롭히고그랬음. 지금 생각해보면 전두엽 덜 발달된 애새끼들답게 그냥 동물우리였다

중학교 -> 중학교 1학년때 적응장애 왕따당함. 지금 심각해보면 내 인생에서 가장 비참했던 시절. 체육시간 자유활동때 왕따당한느 바람에 구석에서 혼자 아무도 없는 곳에서 시간이나 떼웠다. 학원에서 학대당해서 시험성적은 잘나옴. 중2때도 왕따당함. 중3때는 쏘쏘했는데 그때 애미가 이혼하고 유방암걸려서 액윽됨. 나는 드디어 오랜 학대와 방치끝에 정신병 도져서 히키코모리 비슷하게됐음

고등학교 -> 고1 때 적응장애로 은따당함. 이 때는 애새끼들 전두엽이 커서 엤날처럼 대놓고 왕따하지는 않았음. 그리고 체육시간에 여자애들이랑 팀짜서 손 잡는거 있었는데 나를 존나 싫어하더라 다들.. 그 때부터 PTSD 도지기시작했던것같다. 중3때 정신병도졌을때부터 공부놨지만 고1때는 그냥 중퇴해버림

고2부터 히키코모리 시작하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감

그리고 올해 만으로 23세인데 2023년 11월에 흙수저 집구석 돈에 씨가 말라서 만21세였던 시절 쓰레기 알바자리 하나 찾아서 지금까지 꾸역꾸역 쓰레기인생 연명하는중

최근 내가 이렇게 젊은 나이부터 좆된인생 살아가는게 전부 흙애미 흙부모 (특히 흙애미)때문이라는걸 깨닫고 대놓고 집구석에서 애미한테 증오심 불태우는중이라 병신같은 붕괴가정에서 또 갈등이 생겨나고있음 그렇다고 쓰레기 병신 직장에서 연명하느라 독립할 돈도 없음 유전자도 병신이고 외모도 병신이고 지능도 병신이라서 세상적응능력 존나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