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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흙수저갤러리 범죄사실들, 피의자들 신상공개 및 방통위 청원내용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8) 2025.03.05 19:10:54
조회 359 추천 20 댓글 0

디시인사이드 커뮤니티 흙수저갤러리는 부모욕설, 극단적인 혐오성발언들, 욕설, 시비, 분쟁 분란등으로 원래도 문제가 많은바 특히 최근 이슈되었던 우울증갤러리와 같이 몇몇 남성유저들이 정신적으로 심약하고 보호받을수 없는 중증우울질환 보유의 미성년자, 성인 여성들을 노리는 스토킹, 성추행등의 성범죄들과 자살사고, 살인협박, 명예훼손(신상털기) 등의 중범죄들이 암암리에 빈번하게 발생하고있는바 더이상 범죄피해자들이 없도록 이 커뮤니티에대한 폐쇄를 간곡히 청원합니다. 제보자본인은 디시인사이드 22년경부터 근 24년까지 닉네임 xx를 썼던 남성이용자로서 현재 형사고소가 진행되고있는 살인협박 및 명예훼손(신상털기) 피해자로서 일면식 있는 커뮤니티 성범죄, 중범죄 피해자들의 피해사실과 피해정도, 피의자들의 신상, 피해일시들을 사실적시해 구체적으로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22년 8월경. 같은 디스코드 채팅방 이용자였었고 오픈채팅과 커뮤니티에서 마음의X라는 닉네임을 사용했었던 ㅇㅅ회계법인 소속 세무사 실명 임성X는 디스코드와 오픈채팅으로 오래 알고지냈었던 미성년자 여성유저 닉네임xx에게 입시컨설팅을 해주겠다는 명목으로 만남을 유도후 과도하게 술을먹이고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정기모임당시 피해자로부터 전해듣게 되었습니다.

24년 5월경. 닉네임 흙포X를 사용하는 인천거주(추정) 실명 35세추정 김태X  당시 본인과 친분이있었던 이 피의자는 커뮤니티의 피해 여성이용자들의 증언에따르면 여중생 조건만남등의 이력이 있으며 가난하고 심약한 미성년자 포함 여성들을 상대로 목적이없는척 도와주겠다며 오픈채팅으로 유도해 기프티콘등으로 환심을산뒤 만남 및 성관계를 종용하는 수법을 이용해왔다고 합니다. 이 남성은 현재 스토킹 및 피해자에대한 살인협박 혐의로 형사고소진행중인 상태에 있음에도 불구 이 피의자 남성은 다른 피해자들을 물색중이며 본인과 친분이 깊고 현재도 절친하게지내는 생명지장가는지병보유, 극단선택 시도할만큼의 중증우울 진단을받았던 여성이용자를 25년 현재까지 커뮤니티내에서의 공포심을 유발하는 도넘는 스토킹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탓에 이 여성이용자는 현재 제게 지병악화와 극단선택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3년 5월~25년 현재 흙수저 갤러리 커뮤니티에서 호크캐X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50세 실명 김동X은 근 2년동안 악의적으로 본인의 신상(개인 카카오톡 사진, 주민등록번호, 거주지, 가족관계)등을 게시하며 본인에게 수차례 전화협박, 익명의 다수가 보는 커뮤니티에 '찾아가죽인다' '여동생 찔러죽인다' 등의 게시글을 작성하는 중범죄에 시달려 현재 모욕 및 명예훼손, 살인협박 죄목으로 형사고소하였으며 경찰의 출석요구에 응하지않고 여전히 범죄행위들을 지속하는 이 피의자 남성은 영장이 발부되어 구속수사 예정이라고 합니다.(수원 중부경찰서, 용인동부경찰서 참조) 또한 피해여성들의 증언에 따르면 도넘는 성적욕설 스토킹 이력이 있다고 합니다. 


본인은 위 사실들을 거짓없이 적시하며 더이상 악질 범죄자들의 메카가되어버린 우울증갤러리 비슷한 디시인사이드 흙수저갤러리 커뮤니티 내에서 중범죄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 커뮤니티의 폐쇄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ㅡ커뮤니티의 현실. 최근 이슈된 우울증갤러리의 문제와함께 다수는 알아야할 사실들. 썰리기전 추천 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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