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미래교육센터, 제1회 교육협력 자문위원회 개최...관내 교사-학부모 2개 분과 23명 위촉

SMNEWS

2024.06.04 07:19:20

조회 58 추천 0 댓글 0

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양선희)이 운영하는 부천미래교육센터(센터장 이은경)는 5월 16일과 29일, 분과별 2024년 제1회 교육협력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부천시

[서울=서울미디어뉴스] 김영미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양선희)이 운영하는 부천미래교육센터(센터장 이은경)는 5월 16일과 29일, 분과별 2024년 제1회 교육협력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다.

교육협력 자문위원회는 학교와 마을간 협력을 향상하고 사업 추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천을 통해 관내 초․중․고 학교 교장 및 교사 13명, 10권역 학교별 학부모회장 10명을 위촉하여 구성하였고

올해 ▲교육자원 발굴과 온라인 플랫폼 등 활용에 관한 사항 ▲마을교육력 향상을 위한 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 ▲교육과정 개발에 관한 사항 등 마을과 학교 간 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육협력 사업 전반에 대하여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학교 교사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교사분과는 사업을 세분화하고 각 사업 별로 자문위원을 배치하여 SNS, 온라인 회의 등 다양한 방식을 도입,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자문을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학습지원 서포터즈단과 학교가 원활한 협업을 하기 위한 방안 등 9개 항목에 대한 자문 논의와 부천미래교육센터 ESG 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선언도 함께 진행됐다.

부천미래교육센터 이은경 센터장은 "청소년의 폭넓은 성장을 위해 학교와 지역 간 교육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자문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며 "센터의 든든한 파트너로 앞으로 적극적인 조언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 연천 평화누리길 일원에서 '소규모 DMZ 평화 걷기' 개최 ▶ 한국공항공사, 상반기 모·자회사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 EU 의회 선거 이후 정책 변화, 우리 기업에 긍정적 ▶ 與 22대 첫 의총서 원구성·특검 대책 논의…"尹 흠집·탄핵 의도"▶ 자유시민탄압대책위, 중앙지법 앞 김상진 대표 등 시민활동가 구속 규탄 집회 개최 ▶ 음식점 양도 중 매수자에게 흉기 휘두른 업주 '실형'▶ 수천만원대 뇌물 받고 제품 원료 납품한 유산균 업체...공장장·납품업체 대표 등 구속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60766_9065_1652.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4348	한국은행 & 美 연준 금리 인하 시점 불투명	SMNEWS	06.05	88	0
4347	권인하·조영구 마포구 홍보대사 합류…새 얼굴 활약 기대	SMNEWS	06.05	132	0
4346	오병권 행정1부지사, 본격적인 우기 전 급경사지, 지하차도 현장점검	SMNEWS	06.05	76	0
4345	중랑구청-서울시교육청 맞손... 학교 체육시설 주민들에게 '활짝'	SMNEWS	06.05	78	0
4344	TS, 드론 활용 사고 현장 데이터 확보 나선다	SMNEWS	06.05	80	0
4343	美 대선 '바이든 트럼프' 주요 경합주에서 박빙 대결	SMNEWS	06.05	84	0
4342	대전시, 부패 방지 위한 청렴교육 실시	SMNEWS	06.04	86	0
4341	대전시, 에어로케이항공과 함께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 개최	SMNEWS	06.04	98	0
4340	이장우 대전시장, '파격적' 정책으로 직원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제시	SMNEWS	06.04	89	0
4339	이장우 대전시장,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단 환영	SMNEWS	06.04	90	0
4338	황운하 "尹-조국 만나도록 해달라"…추경호 "알겠다. 큰 틀서 같은 생각"	SMNEWS	06.04	104	0
4337	與, '시급한 민생 해결 특위' 결정…尹 정부 핵심 국정과제 실현 추진	SMNEWS	06.04	128	0
4336	與 토론회…"민주 추진하는 민생지원금법, 입법권 남용" 비판 일색	SMNEWS	06.04	90	0
4335	김정숙, '인도 셀프방문' 의혹 제기한 與 관련자 고소키로	SMNEWS	06.04	110	2
4334	TS, 국가기록 관리 부문'대통령 표창'	SMNEWS	06.04	89	0
4333	與 9·19 합의 효력정지에 "환영…국민 생명·재산 지키기 위한 모든 노력" 당부	SMNEWS	06.04	99	0
4332	서울시, '흉물 논란' 한강공원 '괴물' 조형물 10년만에 철거 [83]	SMNEWS	06.04	8718	55
4331	與 "방송3법은 민주-언론노조 방송 영구장악 음모…반드시 저지"	SMNEWS	06.04	92	0
4330	[속보] "2026년 7월 1일 대구·경북 통합 자치단체 출범 목표"	SMNEWS	06.04	99	0
4329	구글, 싱가포르에 50억달러 투자...MS·아마존·애플 등 빅테크 일제히 동남아行	SMNEWS	06.04	104	0
4328	與, 연예인 유세단에 감사패 전달…"불이익 감수하고 당 일에 앞장서"	SMNEWS	06.04	102	0
4327	인도 총선, 개표 초반 여권이 지역구 과반서 우세 중...출구조사보다는 격차 적어	SMNEWS	06.04	94	0
4326	지난해 해바라기센터 방문한 성폭력 피해자, 절반 가까이가 미성년자였다 [44]	SMNEWS	06.04	6449	11
4325	프랑스 파리, 올림픽 앞두고 노숙자 수천명 추방한 것으로 밝혀져	SMNEWS	06.04	135	0
4324	우주항공청, 발사체 부문 관련 10개 기업과 우주개발 간담회 개최	SMNEWS	06.04	88	0
4323	누아르 범죄 액션 '언더커버: 잠입수사' 보도스틸 16종 공개	SMNEWS	06.04	81	0
4322	만천과해 "허광한은 잊어라"... 압도적이고 강렬한 캐릭터로 파격 변신	SMNEWS	06.04	79	0
4321	6월 모의고사 수학, 작년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수험생들에게 조금 어려웠을 듯"	SMNEWS	06.04	747	0
4320	與, 당대표 선출규정 바꿀까?…당헌당규개정특위 출범	SMNEWS	06.04	68	0
4319	공수처,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대통령실 관계자 소환 계획 없어	SMNEWS	06.04	73	0
4317	정부,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정지…군사훈련 재개 방침	SMNEWS	06.04	79	0
4315	중국정부 승인 받은 미 플로리다대 학생회, 마약과 세균 수출하다 '적발'	SMNEWS	06.04	87	0
4314	비아그라 등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역대 최대 규모' 제조·판매한 일당 적발	SMNEWS	06.04	169	0
4313	與, 14개 정책특위 구성해 尹 정부 핵심 국정과제 실현 추진	SMNEWS	06.04	71	0
4312	한국 애국가의 '동해'를 '일본해'로 바꾼 넷플릭스...한국 측 항의에 "수정하겠다"	SMNEWS	06.04	144	1
4311	추경호 "北 오물풍선 피해 보상 위한 민방위기본법 개정 추진"	SMNEWS	06.04	78	0
4310	늘어나는 미세먼지에...포항공대 "초미세먼지 현재 수준 유지하면 2050년 조기 사망자 3배 늘 것"	SMNEWS	06.04	98	0
4309	野 대북송금수사특검법 발의하자 추경호, "이재명 수사 막으려는 방탄법"	SMNEWS	06.04	68	0
4308	멕시코 대선 이어 총선도 좌파 집권당 압승...멕시코 현지 화폐 가치 급락	SMNEWS	06.04	68	0
4307	한국은행 "물가상승률 둔화 추세 이어갈 듯...국내외 불확실성에 예의주시 필요도"	SMNEWS	06.04	71	0
4306	소비자물가 상승률 2개월 연속 2%대 유지	SMNEWS	06.04	63	0
4305	한미, 제3차 핵협의그룹 회의 10일 서울서 개최	SMNEWS	06.04	59	0
4303	[이 시각 세계] 中, "英 스파이 부부 적발" 주장 外 [1]	SMNEWS	06.04	451	0
4302	檢, '경북·성주 주한 미군 사드 기지 통행 방해' 혐의 反美 단체 관계자들 불구속 기소	SMNEWS	06.04	69	0
4301	중국인 남성이 야스쿠니신사 훼손...中 외교부 "'침략 전쟁'의 상징" 주장	SMNEWS	06.04	92	0
4300	강남구, 로봇 실증 사업 함께할 기업 공개 모집...5개사 선정해 최대 4천만 원까지 비용 지원	SMNEWS	06.04	61	0
	부천미래교육센터, 제1회 교육협력 자문위원회 개최...관내 교사-학부모 2개 분과 23명 위촉	SMNEWS	06.04	58	0
4298	한화자산운용, 제32회 재무금융 공동학술대회 개최	SMNEWS	06.04	61	0
4297	EU 의회 선거 이후 정책 변화, 우리 기업에 긍정적	SMNEWS	06.04	68	0
4296	브라질 홍수 참사, 기후 변화 영향...화석 연료 남용 자제해야	SMNEWS	06.04	168	0
뉴스	‘별거 10개월’ 이유리 “남편과 마주칠까봐 타 지역으로 이사” (고딩엄빠5)	디시트렌드	12.03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4348

한국은행 & 美 연준 금리 인하 시점 불투명

SMNEWS

06.05

4347

권인하·조영구 마포구 홍보대사 합류…새 얼굴 활약 기대

SMNEWS

06.05

132

4346

오병권 행정1부지사, 본격적인 우기 전 급경사지, 지하차도 현장점검

SMNEWS

06.05

4345

중랑구청-서울시교육청 맞손... 학교 체육시설 주민들에게 '활짝'

SMNEWS

06.05

4344

TS, 드론 활용 사고 현장 데이터 확보 나선다

SMNEWS

06.05

4343

美 대선 '바이든 트럼프' 주요 경합주에서 박빙 대결

SMNEWS

06.05

4342

대전시, 부패 방지 위한 청렴교육 실시

SMNEWS

06.04

4341

대전시, 에어로케이항공과 함께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 개최

SMNEWS

06.04

4340

이장우 대전시장, '파격적' 정책으로 직원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제시

SMNEWS

06.04

4339

이장우 대전시장,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단 환영

SMNEWS

06.04

4338

황운하 "尹-조국 만나도록 해달라"…추경호 "알겠다. 큰 틀서 같은 생각"

SMNEWS

06.04

104

4337

與, '시급한 민생 해결 특위' 결정…尹 정부 핵심 국정과제 실현 추진

SMNEWS

06.04

128

4336

與 토론회…"민주 추진하는 민생지원금법, 입법권 남용" 비판 일색

SMNEWS

06.04

4335

김정숙, '인도 셀프방문' 의혹 제기한 與 관련자 고소키로

SMNEWS

06.04

110

4334

TS, 국가기록 관리 부문'대통령 표창'

SMNEWS

06.04

4333

與 9·19 합의 효력정지에 "환영…국민 생명·재산 지키기 위한 모든 노력" 당부

SMNEWS

06.04

4332

서울시, '흉물 논란' 한강공원 '괴물' 조형물 10년만에 철거 [83]

SMNEWS

06.04

8718

4331

與 "방송3법은 민주-언론노조 방송 영구장악 음모…반드시 저지"

SMNEWS

06.04

4330

[속보] "2026년 7월 1일 대구·경북 통합 자치단체 출범 목표"

SMNEWS

06.04

4329

구글, 싱가포르에 50억달러 투자...MS·아마존·애플 등 빅테크 일제히 동남아行

SMNEWS

06.04

104

4328

與, 연예인 유세단에 감사패 전달…"불이익 감수하고 당 일에 앞장서"

SMNEWS

06.04

102

4327

인도 총선, 개표 초반 여권이 지역구 과반서 우세 중...출구조사보다는 격차 적어

SMNEWS

06.04

4326

지난해 해바라기센터 방문한 성폭력 피해자, 절반 가까이가 미성년자였다 [44]

SMNEWS

06.04

6449

4325

프랑스 파리, 올림픽 앞두고 노숙자 수천명 추방한 것으로 밝혀져

SMNEWS

06.04

135

4324

우주항공청, 발사체 부문 관련 10개 기업과 우주개발 간담회 개최

SMNEWS

06.04

4323

누아르 범죄 액션 '언더커버: 잠입수사' 보도스틸 16종 공개

SMNEWS

06.04

4322

만천과해 "허광한은 잊어라"... 압도적이고 강렬한 캐릭터로 파격 변신

SMNEWS

06.04

4321

6월 모의고사 수학, 작년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수험생들에게 조금 어려웠을 듯"

SMNEWS

06.04

747

4320

與, 당대표 선출규정 바꿀까?…당헌당규개정특위 출범

SMNEWS

06.04

4319

공수처,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대통령실 관계자 소환 계획 없어

SMNEWS

06.04

4317

정부,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정지…군사훈련 재개 방침

SMNEWS

06.04

4315

중국정부 승인 받은 미 플로리다대 학생회, 마약과 세균 수출하다 '적발'

SMNEWS

06.04

4314

비아그라 등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역대 최대 규모' 제조·판매한 일당 적발

SMNEWS

06.04

169

4313

與, 14개 정책특위 구성해 尹 정부 핵심 국정과제 실현 추진

SMNEWS

06.04

4312

한국 애국가의 '동해'를 '일본해'로 바꾼 넷플릭스...한국 측 항의에 "수정하겠다"

SMNEWS

06.04

144

4311

추경호 "北 오물풍선 피해 보상 위한 민방위기본법 개정 추진"

SMNEWS

06.04

4310

늘어나는 미세먼지에...포항공대 "초미세먼지 현재 수준 유지하면 2050년 조기 사망자 3배 늘 것"

SMNEWS

06.04

4309

野 대북송금수사특검법 발의하자 추경호, "이재명 수사 막으려는 방탄법"

SMNEWS

06.04

4308

멕시코 대선 이어 총선도 좌파 집권당 압승...멕시코 현지 화폐 가치 급락

SMNEWS

06.04

4307

한국은행 "물가상승률 둔화 추세 이어갈 듯...국내외 불확실성에 예의주시 필요도"

SMNEWS

06.04

4306

소비자물가 상승률 2개월 연속 2%대 유지

SMNEWS

06.04

4305

한미, 제3차 핵협의그룹 회의 10일 서울서 개최

SMNEWS

06.04

4303

[이 시각 세계] 中, "英 스파이 부부 적발" 주장 外 [1]

SMNEWS

06.04

451

4302

檢, '경북·성주 주한 미군 사드 기지 통행 방해' 혐의 反美 단체 관계자들 불구속 기소

SMNEWS

06.04

4301

중국인 남성이 야스쿠니신사 훼손...中 외교부 "'침략 전쟁'의 상징" 주장

SMNEWS

06.04

4300

강남구, 로봇 실증 사업 함께할 기업 공개 모집...5개사 선정해 최대 4천만 원까지 비용 지원

SMNEWS

06.04

부천미래교육센터, 제1회 교육협력 자문위원회 개최...관내 교사-학부모 2개 분과 23명 위촉

SMNEWS

06.04

4298

한화자산운용, 제32회 재무금융 공동학술대회 개최

SMNEWS

06.04

4297

EU 의회 선거 이후 정책 변화, 우리 기업에 긍정적

SMNEWS

06.04

4296

브라질 홍수 참사, 기후 변화 영향...화석 연료 남용 자제해야

SMNEWS

06.04

168

뉴스

‘별거 10개월’ 이유리 “남편과 마주칠까봐 타 지역으로 이사” (고딩엄빠5)

디시트렌드

12.03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서울미디어뉴스 갤러리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갤러리 정보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차단하기

[서울미디어뉴스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부천미래교육센터, 제1회 교육협력 자문위원회 개최...관내 교사-학부모 2개 분과 23명 위촉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SSG 랜더스]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