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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코리아 2024', 6.25 사진전 개최...'윤석열 대통령의 자유통일 뒷받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27 15: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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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선포하는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성상훈 기자 =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은 9월 25일(수) ~ 9월 28일(토)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리는 제6회 DX 코리아 국제방산전시장 안에서 6.25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6.25사진 전시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자유통일 독트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 한국방위산업학회 (회장 채우석)의 특별 초청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아래는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의 인터뷰 내용이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8.15 광복절 기념사로 '자유통일'을 언급하셨고, 김영호 통일부 장관도 자유통일 교육을 집중적으로 시키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래서 '제6회 DX코리아 국제방산전시회'를 참석하는 국내외 귀빈들과 일반 국민들이 6.25의 본질과 자유통일 및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6.25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아니라, 소련, 중국, 북한으로 이어지는 국제공산주의 세력들이  자유대한민국을 침략한 침략 전쟁이며, 인류 최초의 '사상전쟁'이자, '체제전쟁'이었고 '자유의 성전' 이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지난 70년 동안 이런 사실을 잊고 있었는데, 윤석열 대통령께서 지난 광복절 기념사를 통해서 국민들이 잊고 있는 부분을 잘 지적해 주셨고, 또 통일부에서도 국민들에게 '자유통일' 교육을 시키겠다고 하여 특별히 6.25 사진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국제방산전시회를 개최하면서 무기체계만 보여주면 대한민국이 전쟁을 수출하는 '죽음의 사신' 처럼 국내외적으로 오해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나라의 불행을 이용해서 돈만 버는 파렴치한 나라로 오명을 뒤집어 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전시회에는 대한민국의 방위산업의 역사를 수출하기 위해서 특별히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청계광장 ~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진전을 하고 있는 '월드 피스 프리덤 유나이티드'(대표 안재철)를 초청하여 6.25 사진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단순하게 무기체계를 수출하는 저차원적인 단계를 넘어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역사를 수출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무기체계는 남을 침략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평화와 번영을 우리 손으로 지켜내기 위해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고생한 결과로 얻어진 산물입니다.

대한민국은 제2의 6.25를 막아낼 수 있는 무기들을 만들기 위해서 박정희 대통령 때인 1970년대에 중화학공업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했고, 그 결과 88서울올림픽·2002년 한일월드컵·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등 국제적으로 큰 영향력을 지닌 국가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전시회에 많은 해외 무관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현재 화려한 대한민국의 모습은 돌 하나, 풀 한 포기 공짜로 얻어진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과 손 잡고 같이 간다면 대한민국처럼 금방 선진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앞날을 내다보지 못하는 장사꾼들은 단순하게 물건을 팔려고 성급하게 덤비지만, 거상은 '우리의 이미지를 팔고 상대방의 마음을 산다'고 합니다. 

한국방위산업학회와 DX코리아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역사'와 '6.25역사문화컨텐츠'를 수출해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팔고 상대국가의 마음을 사려고 합니다. 

그래서  2015년 3월 19일에는 '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를 출간하였고, 2024년 9월에는 '대한민국 방위산업 50년 그리고 미래'를 출간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영문판도 출간할 예정입니다.


DX코리아2024 전시장내 6.25사진관


오늘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님, 인요한 의원님,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님께서 직접 와주셔서 감사하고, 또 축사를 보내 주신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님, 우원식 국회의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제6회 DX코리아 국제방산전시회를 준비하면서 국내외 일반 외국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K-POP 콘서트 공연처럼 'K-WEAPON 콘서트'로 확대하여 외국의 일반 관광객들을 유치고 국내 관광 경기를 살리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번 전시회에는 방산중소기업들만 참여하고 방산대기업들은 10월 2일부터 계룡대 비상활주로 임시전시장에서 육군협회 주최로 개최되는 제1회 KADEX에 참석하느라 대거 불참했는데, 지난 12년 동안 DX코리아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준 국방부와 방사청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계룡대 비상활주로는 국가보안시설이고 국내외에서 접근하기가 너무 불편하며 위생이 불결한 간이화장실, 숙소, 관광지 등 열악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국제방산전시회를 개최하면 K-POP 공연처럼 국제적인 'K-WEAPON 콘서트'로 육성하여 외국의 일반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국제적인 관광상품으로 육성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인천공항과 가깝고 호텔 및 관광자원이 풍부한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DX 코리아 국제방산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면서 한국관광공사, 코트라, 해외 공관 등과 연계하여 국제적인 'K-WEAPON 콘서트'로 육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킨텍스는 야외 전시장에서 K-9 자주포 및 K-2 전차 등 기갑장비가 실제 기동하는 것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외국 일반 관광객들에게 홍보만 잘 하면 이 기간 동안 엄청난 일반 외국 관광객들을 불러 모을 수가 있습니다.

일반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한국 무기체계들을 직접 보고 영상으로 찍어서 올리면 그것보다 더 큰 홍보 효과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전국에 초·중·고·대학 등 많은 학교가 학생수 부족으로 폐교되는데, 이를 국제적인 '6.25역사문화공원'으로 리모델링하고 '6.25역사문화콘텐츠진흥원'을 만들어 6.25를 소재로 한 영화, 드라마, 다큐, 소설, 만화, 뮤지컬, 음악회, 미술회 등이 1년 내내 개최될 수 있도록 청년들을 지원하면 엄청나게 많은 일자리가 생겨날 것입니다.

6.25는 한반도 전역에서 공산진영과 자유진영 간 연인원 약 500만명이 엉커붙어서 싸운 전쟁이므로 전국 곳곳에 각 지역별로 전투 및 각종 사연들이 넘쳐납니다. 

각 지역의 폐교들을 그 지역의 6.25 스토리를 담아 내는 6.25박물관으로 만들고, 그 지역의 소재를 바탕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어서 넷플릭스 등에 올리도록 정부에서 배려한다면 전세계에서 각 지역의 6.25지역박물관에 관광객들이 몰려들 것입니다.

각 지역의 은퇴한 중장년층이나 외국어가 능통한 경력단절 여성들을 6.25역사문화 해설사로 채용하여 해설을 하도록 만들어준다면 소멸해 가는 각 지역 중소도시들을 한꺼번에 살려낼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부산 영도구 동삼동에 부산남고등학교가 있는데, 2026년부터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대한 특별한 활용방안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는 있다고 합니다. 

이 학교 부지를 '6.25역사문화공원'으로 리모델링하고 15분 거리에 있는 대연동 UN묘지와 연계하면 UN 묘지에 방문했던 외국인들이 '6.25역사문화공원'에 방문하게 되므로 부산은 세계적인 '6.25역사문화관광도시'로 급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부터는 'DX 코리아 국제방산전시회'를 국제적인 'K-WEAPON 콘서트'로 육성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면 좋겠습니다.

우리 정부도 6.25 당시 우리를 도와준 67개국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서 가칭 '6..25감사클럽'을 만들고,  영연방국가들처럼 모여서 매년 6월에 '6.25기념 월드컵'을 전국에서 개최하고, 6월 25일에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결승전과 함께 '서울자유선언'을 하면 대중국 봉쇄망을  좁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무기체계가 한번 수출되면 50년 동안 부품수출 및 성능개량 등을 해 주어야 하므로 처음 수출 금액의 5배~10배의 추가적인 부가가치가 발생합니다. 끊임없이 부품 수출이 일어나기 때문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께서도 방산중소기업 지원에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산 업체는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 없기 때문에 100% 우리 국민들의 일자리가 생기고 대부분 중소 부품업체들이 많은 이득을 봅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께서도 시간이 나시면 'DX코리아'에 오셔서 중소업체들의 고충을 한번 들어보시면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전장을 방문하여 릿지웨이 중장과 알몬드 소장을 만난 이승만 대통령


다음은 6.25 사진전을 개최한 '월드 피스 프리덤 유나이티드' 안재철 대표의 인터뷰 내용이다. 

우선, 6.25사진전을 특별히 초청해 주신 DX코리아 박춘종 대표님과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지금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6.25 사진전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자유통일에 대해서 말씀 하였습는데, 6.25 전쟁을 기억하지 못하는 한국은 자유통일의 희망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동안 너무 교육이 안 됐습니다. 저희는 지금 이러한 전시를 여기에서는 실내에서 하지만 대체로 밖에서 전시를 하는 그동안 5,200회 이상 전시를 했습니다. 

광우병 폭동 당시에는 군중들이 저희 사진들을 뜯어다가 불태우기도 하였습니다. 광우병하고 6.25 사진전 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지금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위한 민노총의 대규모 집회를 한다고 저희 사진전 자리를 비켜 달라고 합니다. 저희는 오래 전부터 현재의 위치인 청계광장과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사진전을 하고 있는데, 저희 사진전 때문에 민노총이 모이면 민노총 회원들의 사상 무장이 헤이 해진다고 합니다.

저희는 합법적으로 신고를 하고 서울을 방문하시는 관광객들을 위해서 6.25 사진전을 하고 있는데, 민노총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위한 집회를 한다고 비켜 달라고 여기저기서 압력이 들어오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저희가 사진전시회를 하고 있는 청계광장과 한국프레스센터는 외국기자들 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과 외국 대사관 직원들이 주로 지나다니는 길이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어느 국가에서는 자국 대사관에 공문을 보내서 서울의 필수 관광코스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저희가 6.25 지원국 67개 국가의 국기를 걸어 놓고 전시회를 하니까 6.25때 다 부서진 대한민국을 자기들이 지원해 줘서 이렇게 세계적인 경제강국 및 군사강국으로 성장하게 되었다고 자기들 업적이라고 자국민들에게 자랑시키려고 필수 관광지로 지정해놓고 가서 보라고 한다고 합니다.

외국인 단체관광객들이 많이 오시고, 특히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오시는데, 중국인 관광객들은 저희 사진전을 보시고 한국은 어떻게 짧은 기간 안에 성장할 수 있었는지 많이 물어 보십니다. 

서울 중구 세종로가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기념사에서 언급하신 '자유통일'의 출발점이 되었는데, 민노총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를 하겠다고 자리를 비켜달라고 압력이 여러군데서 들어오니 참으로 착잡합니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님과 류재혁 서울남대문경찰서장님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계신데, 좀 더 많은 신경을 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차피 '안보'라는 것은 내가 강하지 않으면 주춤 주춤하고 밀리게 됩니다. 저희는 6.25 전쟁당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역사적 사실을 통해서 후세대들에게 알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주안점을 두는 것은 전투 장면이 아니라, 6.25 당시 미군들의 한국인들에게 보여준 휴머니즘을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미군들이 부녀자들과 고아들을 도와주고, 미국의 선교사들이 성경 말씀을 이 땅에 전파하여 힘들고 지친 한국인들을 보듬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6.25 당시 메르디스 빅토리호 등 193척의 선박에 선적되어 있었던 모든 무기와 물자들을 버리고 그 대신 약 10만 여명의 북한 주민들을 태우고 내려오면서 대한민국은 다 죽었다가 살아나게 됩니다.

북한 지역에 있었던 개신교 신자들과 일제시대 당시 기술자들이 대거 남하하면서 대한민국은 본격적으로 미국 및 일본의 지원을 본격적으로 받게 되었고, 70년이 지난 현재는 세계적인 군사강국과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도와준 미국을 비롯한 67개국의 도움을 우리 후손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 1주년 기념식 행사 장면을 현재 프라자 호텔 쪽에서 찍은 희귀 사진도 공개하는데, 이 사진을 윤석열 집무실에 걸어 놓으면 1948년 8월 15일 건국논쟁이 종식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달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유대교 사제들이 6.25 당시 한국에서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공개하는데, 아마도 미국의 유대인들과 비지니스를 하시는 분들께서 선물로 제공하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2024년 9월 15일 KBS 9시 뉴스에 소개된 사진으로 보는 6.25 한국전쟁 자유와 생명의 기록


이번에 우리 자녀들에게 6.25를 소상하게 가르치기 위해서 '6.25 Korean War in Pictures Record of Freedom and Life(사진으로 보는 6.25 한국전쟁 자유와 생명의 기록)' 을 출간하였습니다.

그 동안 6.25 사진들이 대부분 흑백이었는데, 미국 문서저장고에서 원본 사진들을 찾아서 모두 칼라화하였고, 영어와 한글 번역을 동시에 게재해 놓았으니, 중고등학생들은 영어교재로 사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미국으로 유학가는 학생들은 대학교에서 인터뷰할 때 이 책의 내용을 암기했다가 대답하거나, 미국을 비롯한 6.25 지원국 67개국과 비지니스를 하시는 분들께서는 이 책을 선물하시면 상대방이 감동할 것입니다. 

특히 외교부나 방산업체 분들께서 이 책을 잘 활용하시면 6.25박물관을 선물하는 것이 되니 큰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 정부에서 67개국 대사관에 몇 권씩 선물로 보내면 '6.25역사문화박물관'을 수출하는 효과가 있으니, 그들이 대한민국을 다시 바라보게 될 것이고 한국에게 자기들을 도와 달라고 손을 많이 벌리게 될 것입니다. 

이 땅의 풀 한 포기, 돌 하나를 얻기 위해서 한국인들이 얼마나 피 눈물을 흘려야 했는지를 이 사진첩을 통해서 잘 알려 준다면 '자유'의 소중함도 깨닫게 될 것이고, '자유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을 더욱 더 존경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정부도 K-드라마, K-POP을 수출하는 차원을 넘어서 '6.25역사문화한류', 'K-History' 를 수출하는 쪽으로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9월 15일 KBS 9시 뉴스에서 "복원된 사진으로 본 극적 순간들…인천상륙작전과 전장 속 인간애"란 제목으로 소개도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6.25 한국전쟁 자유와 생명의 기록. 칼라사진과 영문 및 국문으로 설명이 되어 있다.


이 책이 전국의 학교 및 공공도서관에 배포되면 전교조 선생들에게 사상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깨어나게 될 것이고, 버릇없었던 자녀들이 부모님과 조부모님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이 군부대 및 경찰 내무반에 배포되면 젊은 군경들이 자기들이 피땀 흘리면서 지키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게 될 것입니다. 자기가 무엇을 지키고자 하는지 목표가 없으니까 문제가 생기는데, 지켜야 할 목표를 주면 젊은 병사들의 일탈이 대폭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재산을 물려주실 생각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다 쓰시고 자녀들에게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물려 주십시오. 이 책을 한 권 사서 자식들에게 선물하면 부노민들이 수 십년을 무엇을 위해서 고생했는지 깨닫게 될 것이고, 존경받는 부모님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전국 노인정과 공공기관 곳곳에 이 책이 배포되면 반대한민국 세력들이 발을 붙이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 나라가 혼란스러운 것은 우리가 자녀들에게 역사교육을 시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혼란스러운 나라를 다시 바로잡기 위해서는 각 가정에서 역사교육을 다시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킨텍스 사진전에는 이승만 대통령 사진 중 잘 알려지지 않은 사진들이 공개되고 있으니 많은 분들께서 관람하시러 오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광화문 청계광장~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하는 6.25 사진전도 자녀들이나, 손자손녀들을 데리고 많이 보시러 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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