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건 다 필요없고 이것만 생각해봐. 더스티 로즈 시절이야 완전 암흑기였으니 넘기고. 나도 졸라 인정한다 더스티 ㅆㅂ 1.터닝 포인트에서 남사당 줄타기라는 최고의 명장면을 연출해냈던 일릭스 스키퍼는 요즘 뭐하고 있는가 이건 솔직히 나도 아쉬운일이다 하지만 TNA 는 그렇게 TNA 까들이 까대던 헤비급 의 부제를 피하기위해 X 디비젼을 약간 축소시키면서 헤비급을 올리고있다 일릭스 스키퍼가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고해도 솔직히말해 경기력은 죠 , AJ , 다니엘스에 비해 떨어지는것은 사실이다. TNA 의 3발전진을위한 한발 후퇴라고 봐주면 않되겠는가?! ;;; 이런게 한선수 한선수 따지면 모든선수가 메인급 선수일수밖에없을것이다 WWE 를 봐도 일릭스 스키퍼 급의 선수들은 몇몇있다 2.잘 하면 레이 미스테리오를 능가하는 경량급 스타로 대성할 수 있었던 어메이징 레드를 그들은 어떻게 활용했는가 어메이징 레드라... 물론 메니아들에게는 큰 어필이가능한 선수이다 나도 스텐딩 슈팅스타보고 TNA 에 눈이 갔으니까 하지만. 이전에는 몰라도 요즘 TNA 가 추구하는 스타일과는 너무 틀리다 또한 일릭스 스키퍼처럼 정식계약도아니고 레드도 인디쪽에서 뛰는것을 더좋아하는것같다 정식계약이 아닌선수까지 신경쓰랴. 3.3 라이브 크루 갈라놓은 게 지금 잘 수습되고 있는가 올드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수있는 팬들이 원하던 뉴 에이지 아웃러의 푸쉬가 준비중이라고한다 LAX 는 뒤에 말하겠다 4.ROH의 거목이라 할 수 있었던 로데릭 스트롱과 오스틴 에리스는 지금 뭘 하고 있는가 이 두선수는 TNA 가 변명이라고할수도있겠지만 스트롱의 WWE 영입설과 에리즈와 스트롱의 지난 PPV 의 불성실한 태도때문에 징계를 먹었다 이를 계기로 TNA 에서 사실상 운영진 눈밖에 났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다 모 이선수들도 일릭스 스키퍼 같은경우이지만 스키퍼 처럼 계약기간이 긴것도 아닌고.. 아무튼 빠른 복귀를 바래본다 . 5.AMW의 악역 전환은 과연 성공적이었는가 완전한 성공이라고는 못해도 완전한 실패도아니다 TNA 에서는 왼만해서 야유 않나오는것은 알것이다 하지만 AMW 는 경기스타일을 바꾸면서 마치 어설프게 보이면서 스스로 악역의 길을 다져나가고면서 관중들의 야유를 받아내고있다 이정도면 평균 이상의 수준아닌가?! 6.라이노의 챔프 재임 기간은 과연 얼마나 됐었는가 한선수의 재임기관때문에 그단체의 운영능력이 어쩌내하면 레슬링에서는 욕밖에 못먹을것이다 대표적인예로 WWE 의 케인도있고.. 더군다나 라이노는 BFG 에서 케빈네쉬를 대신할 대타에 불과했다 라이노가 흥행카드인가?!  솔직히 아니라고본다 7.게일 김은 제럿 꼬붕이라는 이미지 외에 뭐 딱히 각인해놓은 게 있는가 아쉽기는 하지만 TNA 의 한계이다 넉아웃도 몇없는데 나가서 경기를 뛰리 아니면 선역쪽에서서 AJ 남자친국 역이라도하리 .. 제럿 꼬붕역이 최선의 선택이다 딕시카퍼의 욕심상으로는 대려오고 싶었겠지만 좀 훗날을 기약해야할 선수이다 8.중량급의 유력 카드 중 한 명이었던 랜스 호잇은 지금 뭘 하고 있는가 랜스호잇 .... 솔직히 말해서 아쉬운선수이지만 랜스호잇은 아폴로와 비슷한경우이다 모두가 알겠지만 키드케쉬를 통해 레슬링을 시작했다 키드케쉬 누구인가 TNA 백스테이지의 대부분의 선수들이 뻥뻥 까대는 선수이다 하지만 호잇만은 그를 옹호한다 선수들과의 불협화음은 어쩔수없는것일수도있다 하지만 어째든 삐걱 거림을 나타냈다면 백스테이지의 분위기를 망치느니 호잇의 활용을 줄이는게 나을것이다 이 밖에도 따져보면 졸라 많지... 왜 밴틀리는 빼는건가 가장 아쉬운선수인데 ㅜㅜ 지금 제일 불만인 게 뭔 줄 알아? 아무리 옛날에 잘 나갔던 스타들을 불러와봤자 뭐랄까... 물과 기름 마냥 기존 TNA 스타들과 뭔가 따로 노는 느낌이야. 딴 세상 같어. TNA를 스팅편 VS 제럿편으로 양분하는 구도도 웬지 묘하게 맘에 안 들고. 스팅 제럿은 어디까지나 흥행을위한 대립이다 스팅이나 제럿 편의 어떤빅맨때문에 마치 WWE 의 경량급처럼 TNA X 디비젼의 선수들이 뻥뻥 나가 떨어지기를 바라는가.. 지금 추진되고 있다는 쇼 시간 추가 편성이 없다면 이대로는 답이 없다. 계속 "나 너 싫다, 한 판 붙자" 식의 막무가내식 대립으로만 밀고 나가는 것도 한계가 있어 분명. 나 너 싫다 , 한판 붙자 최근에 나온것 모가있나?! ;; 한번 들어서 내기억을 되세김질 할수있게 했으면좋겠다 결론 - 불러모으기만 하지 수습을 제대로 못 하고 있다. 내글에도 말했지만 추가 편성이외에는 답이없는것 사실이다 답이없는것을 꼭 끄집어내서 비판하는이유는 알수가없다. 결론- 솔직히 TNA 처럼 꼬딱지만한 단체 . (물론 WWE 에 비해 ) 좀만 고운눈으로 바라봤으면한다           너무 많은것을 바라는사람들이있다 TNA 가 테드터너가 깔아 주는 단체라도 되냐           아니면 몇십년된 단체라도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