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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검찰, '사법농단 의혹' 양승태 전 대법원장 무죄에 항소 파이낸셜뉴스 2024.02.02 13:07:01 조회 71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1심 무죄 판결에 항소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유민종 부장검사)는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1부(이종민 임정택 민소영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사법행정권의 범위와 재판의 독립 및 일반적 직권남용과 권한유월형 직권남용의 법리에 관해 1심 법원과 견해차가 크다"며 "관련 사건의 기존 법원 판단과도 다른 점이 있어 사실인정과 법령해석의 통일을 기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항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1심 판결에 이르기까지 장기간 사실관계에 관한 심리가 이루어진 만큼, 항소심에서는 직권남용 및 공모공동정범의 법리를 중심으로 신속한 재판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1부(이종민·임정택·민소영 부장판사)는 지난 2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47개 범죄 혐의로 기소된 양 전 대법원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교사 치마, 속옷 벗겨진 채..." 제주판 살인의 추억▶ 백화점서 70억 쓰고 가방은 3억 '해운대 부자' 정체▶ 밤엔 술집 접대부... 어린이집 교사 이중생활 논란▶ 중앙대 교수 "女 징병 대신 50대男 재입대" 주장▶ 한서희, 男배우에게 "호텔서 같이 자자" 카톡 공개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9116 "사업자금 필요" 180번 걸쳐 총 6억 빌린 30대 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 02.05 49 0 9115 '경영권 불법승계' 이재용 1심 무죄…"부당 합병 단정할 수 없어"[ 파이낸셜뉴스 02.05 76 0 9114 [속보]"검찰 가능성은 추상적, 업무상 배임이라고 볼 수 없어" 이재 파이낸셜뉴스 02.05 43 0 9113 검찰과 삼성의 끈질긴 악연...'무죄'에도 3~4년 더 이어질 듯 파이낸셜뉴스 02.05 76 0 9112 '무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부당합병 의혹' 사건일지 파이낸셜뉴스 02.05 74 0 9111 "결국 엄마 얼굴 보지 못해"...거리 나선 덕성원 피해자들[잃어버린 파이낸셜뉴스 02.05 44 0 9110 [속보]'부당합병·회계부정' 이재용, 1심 무죄 파이낸셜뉴스 02.05 75 0 9109 [속보]법원, "프로젝트-G, 삼성 사전승계 문건으로 보기 어려워" [1] 파이낸셜뉴스 02.05 82 0 9108 [속보]법원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주주 손해 끼치려는 의도 인정 파이낸셜뉴스 02.05 77 0 9107 [속보] 法 "삼성물산 합병과정 불법행위·배임 인정 안돼" [1] 파이낸셜뉴스 02.05 81 0 9106 [속보] '사법농단 핵심' 임종헌 1심서 징역2년,집유3년...일부유 파이낸셜뉴스 02.05 37 0 9105 [속보]법원, ″합병 목적으로 바이오젠 보유 콜옵션을 은폐했다 보기는 [1] 파이낸셜뉴스 02.05 42 0 9104 [속보]중앙지법, ″합병, 이재용 승계·지배력 강화가 유일한 목적 아 파이낸셜뉴스 02.05 71 0 9103 선거 태세 본격 가동한 검찰, 이원석 총장 "엄정 대응" [종합] 파이낸셜뉴스 02.05 43 0 9102 경찰, '배현진 습격' 중학생 강제 신병확보 없이 조사 파이낸셜뉴스 02.05 41 0 9101 전세사기 혐의 '인천 건축왕'…선고 코앞 법관기피 신청 파이낸셜뉴스 02.05 48 0 9100 이선균 수사 정보 유출…경찰 내부 문건으로 확인 [13] 파이낸셜뉴스 02.05 1707 11 9099 대통령 관저로 택시 20여대 진입 시도…경찰 수사 파이낸셜뉴스 02.05 49 0 9098 술에 취해 잘못 신은 신발 때문에 살해...대법 징역 19년 확정[서 파이낸셜뉴스 02.05 62 0 9097 경범죄 범칙금, 오늘부터 온라인으로 조회·납부 가능 파이낸셜뉴스 02.05 42 0 9096 이원석 검찰총장 "선거폭력·가짜뉴스 엄정 대응"...선거 태세 가동 파이낸셜뉴스 02.05 40 0 9095 '삶은 고사리'를 '데친 고사리'로 수입…"부가세 면제 안돼" [1] 파이낸셜뉴스 02.05 56 0 9094 이재용 운명의 날…'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오늘 1심 선고 [4] 파이낸셜뉴스 02.05 396 0 9093 논현동서 만취상태로 오토바이 들이받아 사망사고...구속영장 파이낸셜뉴스 02.04 77 0 9092 '돈봉투 수수' 소환 조사 진땀 빼는檢, 강제구인 카드 꺼낼까 파이낸셜뉴스 02.04 53 0 9091 '아이 가방 속 몰래 녹음' 불법일까 합법일까, 다시 가열된 '제3자 파이낸셜뉴스 02.04 73 0 9090 "갤럭시S24 65만원" 휴대폰 대리점엔 이미 단통법 유명무실 [77] 파이낸셜뉴스 02.04 6859 4 9089 조국 '입시비리' 의혹 항소심,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1심 선고 파이낸셜뉴스 02.04 109 0 9088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3년 넘게 끌고 온 재판 향방은 파이낸셜뉴스 02.04 155 1 9087 檢, '中 비밀경찰서' 의혹 동방명주 업주 부부 불구속 기소 [17] 파이낸셜뉴스 02.04 3233 22 9086 "석유관리원, SK에너지에 35억원 추가 환급하라" 파이낸셜뉴스 02.04 60 0 9085 "폭력·전쟁 반대"한다며 병역거부한 남성, ..대법원 "유죄" 파이낸셜뉴스 02.04 92 0 9084 "아파트 입주 가능" 거짓말…지역주택조합 대행사 2명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2.02 139 1 9083 알라딘 해킹한 10대 소년부 송치…보호처분 받는다 [11] 파이낸셜뉴스 02.02 1848 7 9082 뇌병변 장애 딸 살해하고 극단 선택, 40대 남성 발견 [3] 파이낸셜뉴스 02.02 339 0 9081 '돈봉투 의혹' 송영길 측 혐의 부인…"주지도 받지도 않았다" 파이낸셜뉴스 02.02 117 0 9080 무기징역 받은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검찰, 항소 결정[사건 인 [4] 파이낸셜뉴스 02.02 242 0 9079 검찰, '국회정책비 빼돌린 보좌관 1심 벌금형' 항소 파이낸셜뉴스 02.02 99 0 9078 SPC 허영인 ‘주식저가 양도’ 배임 혐의 1심서 ‘무죄’ [4] 파이낸셜뉴스 02.02 221 0 9077 검찰,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1심 무기징역에 항소 [1] 파이낸셜뉴스 02.02 146 1 9076 '정치적 중립' 또 강조한 이원석 검찰총장 "검찰 일은 국민 위한 것 [3] 파이낸셜뉴스 02.02 227 0 9075 전세금으로 코인 투자한 40대 임대인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02.02 136 0 9074 [단독]조지호 서울청장 첫 행보 광수단 방문 "경찰 개혁에서 가장 중 파이낸셜뉴스 02.02 80 0 9073 '이정섭 검사 의혹' 제기한 처남댁, 피의자로 경찰 조사 중 파이낸셜뉴스 02.02 83 0 9072 5·18민주화운동 참가 고대생 44년 만에 '죄 안됨' 처분 파이낸셜뉴스 02.02 88 0 9071 검찰, '교통사고 후 도주' 전 대통령실 행정관 불기소 파이낸셜뉴스 02.02 81 0 9070 '29억 체납 후 도주' 한의사, 고액·상습 체납자 감치 첫 적용 파이낸셜뉴스 02.02 77 0 9069 '중국 비밀경찰서 의혹' 사건, 서울중앙지검이 수사 파이낸셜뉴스 02.02 78 0 9068 '김학의 출금 무죄' 차규근, 직위해제 취소 소송 승소 파이낸셜뉴스 02.02 71 1 검찰, '사법농단 의혹' 양승태 전 대법원장 무죄에 항소 파이낸셜뉴스 02.02 71 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23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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