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고양이 키우지만 병원데려갈 돈은 없는 사람 ㅇㅇ 국내 어지러운와중에 일본에서도 큰사건 터졌네 Bandai 길거리, 점자블록 모양이 다 다른 이유.jpg ㅇㅇ 훌쩍훌쩍 도전골든벨 레전드 마오쩌동 사진개많음) 철도가키 철도포탑 제작기 #3 조립 및 가지고놀기 dcreasentc 초스압) 침착맨: 곽튜브는 더 이상 친구가 아니다 스갤러 남성 성희롱하던 '여성판 N번방', 수류탄 사고도 조롱…"폐쇄해야" 시끌 ㅇㅇ 라스) 티파니가 요즘 아이돌들한테 하고픈 말.jpg ㅇㅇ 싱글벙글 해외여행 무용론 레이퀀스뱅큐어 스압) 히마리와 함께한 전시부스 참가자의 온리전 후기 DBshotgun (리뷰/스압) 대한민국의 순수기술로 만든 '로보트 태권브이V' 프라모델 티리아=나레이 스브스취재) 직구금지 미안하다고 했지 철회한다고는 안함 247super photosynthesis (20장) doer 생활고 전공의들 "과외, 배송 알바 뛴다..." ㅇㅇ 터키하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사과쟁이 차에 적힌 연락처 다 적어간 남성들, 어디에 쓰나 했더니 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압주의) 크레 집 만듬 반갑습니다 어제부터 크레 키우게된 까스박명수 이올시다잘부탁드림 (_ _ )어제 데려온 크레 베이비임.. 아이파크몰 갔더니 정브르 팝업스토어 하길래 구경하다가 데려옴!이름은 도룡이임道( 길 도 )龍( 용 룡 )용이 되라고 용의길이란 뜻으로 지어줬음 ㅋ원래 사육장엔 인조 풀떼기랑 키친타올, 노숙자에디션 1회용 은신처 뿐이었음그래서오늘 출근하면서 집 뽀려옴이거때매 2시간일찍 출근함ㅋㅋ;나는 나무공방에서 일함!오자마자 6.5t 자작나무로 세로 10 가로 8 폭 2.5cm짜리 나무 잘라서 목공풀이랑 실타카 쏴서 사각때기 만듬 구멍있는 판은 홀쏘로 6.5t 자작에 4.5파이 구멍뚫고 적당히 잘라줬음크기맞춰서 천장 달고 샌딩기로 모서리 라운드 쳐줌이건 템바보드라는 뽈롱뽈롱한 나무소품?구조물?임 2.5cm폭으로 잘라줌원혓템바 연결부가 종이로 돼있으므로 흐물거림밑에 6.5 자작 3cm 폭으로 잘라서 밑에 붙혀주고 옆판도 붙혀줌 이게 은신처로 사용될 부품들임 바니쉬두번씩 칠해줬음작은 경첩이랑 미니 나사로 연결해줌이제 백업이라는걸 만들어야됨백업은 그냥 도마뱀들 올라갈수있게 하는 구조물임15t 자작을폭3cm 길이 19.2cm 로 잘라줌벨트샌더에 굴리듯이 샌딩하면 이렇게 일정한 라운드가 만들어짐라운드 치고 면 부드럽게 갈고수성바니쉬를 칠해줌집에와서 미니카에 쓰이는 스폰지를크기맞게 한쪽만 붙혀줌키친타올 깔고 백업 놓고 물뿌리고 은신처 놔줌오늘은 이렇게까지만 세팅할거 내일 택배오면 코르크보드랑 정글바인정도 해서 조금더 놔줄거임도룡이 입성아직은 집이 낯선 도룡쓰ㅋ점프뛰는 도룡ㅋ긴글읽어줘서고맙다!앞으로 종종 글쓸게- dc official App 작성자 : 까스박명수1고정닉 싱글벙글 인터넷 짤을 그대로 믿으면 안되는 이유 커뮤 여기저기 인간이 수영 할 줄 모른다고 생각한 물개의 행동.jpg 라는 제목으로 뿌려진 이 짤은 사실 틱톡에 올라온 아래 영상을 캡쳐한다음 번역을 달아놓은건데(정확히 이 영상이 출발점인지는 확실하지 않음)근데 이건 사실 1590만 구독자의 The Dodo라는 유튜버의 327만 조회수 영상을 불펌해서 지 마음대로 감동 스토리를 지어내서 밑에 캡션 달아놓은 것에 불과함https://youtu.be/0Xv72Zw6tfA원본은 물개와 교감하는게 얼마나 놀라운 경험인지 말하는 영상임끌어올린다고 써놓은 장면도 물개가 다이버(나)와 다이빙 장비를 구분하는거 같다고 설명하는 장면임물 밖으로 끌어내는게 아니라 그냥 물개랑 다이버랑 노는거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속보] '사법농단 핵심' 임종헌 1심서 징역2년,집유3년...일부유 파이낸셜뉴스 2024.02.05 14:44:47 조회 37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혜정, 폭탄 고백 "남편 불륜에도 이혼 안한 이유는..."▶ 실미도 해안가서 60대 男 숨진 채 발견, 시신 살펴보니...▶ 남편 병문안 가다 숨진 50대 女, 30대 딸은... 끔찍▶ 백화점서 70억 쓰고 가방은 3억 '해운대 부자' 정체▶ 한서희, 유명 남배우에 뜻밖의 고백 "호텔로 와서..."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00812133831803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9116 "사업자금 필요" 180번 걸쳐 총 6억 빌린 30대 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 02.05 49 0 9115 '경영권 불법승계' 이재용 1심 무죄…"부당 합병 단정할 수 없어"[ 파이낸셜뉴스 02.05 77 0 9114 [속보]"검찰 가능성은 추상적, 업무상 배임이라고 볼 수 없어" 이재 파이낸셜뉴스 02.05 44 0 9113 검찰과 삼성의 끈질긴 악연...'무죄'에도 3~4년 더 이어질 듯 파이낸셜뉴스 02.05 76 0 9112 '무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부당합병 의혹' 사건일지 파이낸셜뉴스 02.05 74 0 9111 "결국 엄마 얼굴 보지 못해"...거리 나선 덕성원 피해자들[잃어버린 파이낸셜뉴스 02.05 44 0 9110 [속보]'부당합병·회계부정' 이재용, 1심 무죄 파이낸셜뉴스 02.05 76 0 9109 [속보]법원, "프로젝트-G, 삼성 사전승계 문건으로 보기 어려워" [1] 파이낸셜뉴스 02.05 82 0 9108 [속보]법원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주주 손해 끼치려는 의도 인정 파이낸셜뉴스 02.05 77 0 9107 [속보] 法 "삼성물산 합병과정 불법행위·배임 인정 안돼" [1] 파이낸셜뉴스 02.05 81 0 [속보] '사법농단 핵심' 임종헌 1심서 징역2년,집유3년...일부유 파이낸셜뉴스 02.05 37 0 9105 [속보]법원, ″합병 목적으로 바이오젠 보유 콜옵션을 은폐했다 보기는 [1] 파이낸셜뉴스 02.05 44 0 9104 [속보]중앙지법, ″합병, 이재용 승계·지배력 강화가 유일한 목적 아 파이낸셜뉴스 02.05 72 0 9103 선거 태세 본격 가동한 검찰, 이원석 총장 "엄정 대응" [종합] 파이낸셜뉴스 02.05 43 0 9102 경찰, '배현진 습격' 중학생 강제 신병확보 없이 조사 파이낸셜뉴스 02.05 41 0 9101 전세사기 혐의 '인천 건축왕'…선고 코앞 법관기피 신청 파이낸셜뉴스 02.05 48 0 9100 이선균 수사 정보 유출…경찰 내부 문건으로 확인 [13] 파이낸셜뉴스 02.05 1707 11 9099 대통령 관저로 택시 20여대 진입 시도…경찰 수사 파이낸셜뉴스 02.05 49 0 9098 술에 취해 잘못 신은 신발 때문에 살해...대법 징역 19년 확정[서 파이낸셜뉴스 02.05 63 0 9097 경범죄 범칙금, 오늘부터 온라인으로 조회·납부 가능 파이낸셜뉴스 02.05 43 0 9096 이원석 검찰총장 "선거폭력·가짜뉴스 엄정 대응"...선거 태세 가동 파이낸셜뉴스 02.05 40 0 9095 '삶은 고사리'를 '데친 고사리'로 수입…"부가세 면제 안돼" [1] 파이낸셜뉴스 02.05 57 0 9094 이재용 운명의 날…'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오늘 1심 선고 [4] 파이낸셜뉴스 02.05 397 0 9093 논현동서 만취상태로 오토바이 들이받아 사망사고...구속영장 파이낸셜뉴스 02.04 78 0 9092 '돈봉투 수수' 소환 조사 진땀 빼는檢, 강제구인 카드 꺼낼까 파이낸셜뉴스 02.04 53 0 9091 '아이 가방 속 몰래 녹음' 불법일까 합법일까, 다시 가열된 '제3자 파이낸셜뉴스 02.04 73 0 9090 "갤럭시S24 65만원" 휴대폰 대리점엔 이미 단통법 유명무실 [77] 파이낸셜뉴스 02.04 6860 4 9089 조국 '입시비리' 의혹 항소심,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1심 선고 파이낸셜뉴스 02.04 109 0 9088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3년 넘게 끌고 온 재판 향방은 파이낸셜뉴스 02.04 156 1 9087 檢, '中 비밀경찰서' 의혹 동방명주 업주 부부 불구속 기소 [17] 파이낸셜뉴스 02.04 3235 22 9086 "석유관리원, SK에너지에 35억원 추가 환급하라" 파이낸셜뉴스 02.04 60 0 9085 "폭력·전쟁 반대"한다며 병역거부한 남성, ..대법원 "유죄" 파이낸셜뉴스 02.04 92 0 9084 "아파트 입주 가능" 거짓말…지역주택조합 대행사 2명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 02.02 139 1 9083 알라딘 해킹한 10대 소년부 송치…보호처분 받는다 [11] 파이낸셜뉴스 02.02 1849 7 9082 뇌병변 장애 딸 살해하고 극단 선택, 40대 남성 발견 [3] 파이낸셜뉴스 02.02 340 0 9081 '돈봉투 의혹' 송영길 측 혐의 부인…"주지도 받지도 않았다" 파이낸셜뉴스 02.02 117 0 9080 무기징역 받은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검찰, 항소 결정[사건 인 [4] 파이낸셜뉴스 02.02 242 0 9079 검찰, '국회정책비 빼돌린 보좌관 1심 벌금형' 항소 파이낸셜뉴스 02.02 99 0 9078 SPC 허영인 ‘주식저가 양도’ 배임 혐의 1심서 ‘무죄’ [4] 파이낸셜뉴스 02.02 222 0 9077 검찰, '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1심 무기징역에 항소 [1] 파이낸셜뉴스 02.02 147 1 9076 '정치적 중립' 또 강조한 이원석 검찰총장 "검찰 일은 국민 위한 것 [3] 파이낸셜뉴스 02.02 229 0 9075 전세금으로 코인 투자한 40대 임대인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02.02 136 0 9074 [단독]조지호 서울청장 첫 행보 광수단 방문 "경찰 개혁에서 가장 중 파이낸셜뉴스 02.02 80 0 9073 '이정섭 검사 의혹' 제기한 처남댁, 피의자로 경찰 조사 중 파이낸셜뉴스 02.02 83 0 9072 5·18민주화운동 참가 고대생 44년 만에 '죄 안됨' 처분 파이낸셜뉴스 02.02 88 0 9071 검찰, '교통사고 후 도주' 전 대통령실 행정관 불기소 파이낸셜뉴스 02.02 81 0 9070 '29억 체납 후 도주' 한의사, 고액·상습 체납자 감치 첫 적용 파이낸셜뉴스 02.02 77 0 9069 '중국 비밀경찰서 의혹' 사건, 서울중앙지검이 수사 파이낸셜뉴스 02.02 79 0 9068 '김학의 출금 무죄' 차규근, 직위해제 취소 소송 승소 파이낸셜뉴스 02.02 71 1 9067 검찰, '사법농단 의혹' 양승태 전 대법원장 무죄에 항소 파이낸셜뉴스 02.02 72 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23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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