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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가제, '프로젝트M'을 사용하는 게임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08 09: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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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개발사들의 신작 정보 공개가 활발히 이뤄지며 업계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가운데, 세계 3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2'가 열렸다.

이번 게임스컴 2022에는 국내 게임사들의 직접 개발 및 퍼블리싱 게임들이 연이어 공개되었으며 전 세계 팬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대표적으로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은 게임스컴에서 국내 게임으로는 최초로 세 개의 상을 수상, 총 3관왕을 차지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그 외에도 넥슨의 루트슈터 '퍼스트 디센던트'나 크래프톤의 AAA급 SF호러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등이 주목받았다.

작년 게임업계 연쇄파동 이후 펄어비스의 '도깨비'나 '붉은 사막', 엔씨소프트의 '프로젝트 TL(쓰론앤리버티)' 등도 수면위로 떠올라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이들 게임의 출시는 23년 이후로 미뤄진 상태다.

한편 '프로젝트M'이라는 가제, 프로젝트명으로도 많은 게임들이 개발중에 있다.

◇ 하운드13, 신작 '프로젝트M' 전투 프로토타입 영상 첫 공개

지난 2021년 10월에는 하운드13이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M'의 영상을 언리얼서밋 온라인을 통해 최초 공개했다.


하운드13,


이날 진행된 '프로젝트M의 처절한 전투를 표현하기 위한 언리얼 엔진 활용법'이란 주제로 진행된 세션에서는 하운드13의 김진솔 책임 프로그래머가 출연해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M'에서 처절하고 리얼한 전투 액션 표현을 어떻게 언리얼 엔진을 통해 구현해 냈는가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하운드13의 '프로젝트M'은 RPG 특유의 성장 요소는 줄이는 한편 처절함, 리얼함 등의 정교한 액션 표현을 늘린 게임으로, 공개된 '프로젝트M'의 영상에서는 디테일한 전투의 표현과 그로테스크한 전투 연출을 통해 현실적이고 처절한 전투를 보여주고 있다.

김진솔 책임 프로그래머는 강연을 통해 "프로젝트M에서는 비틀거리거나 다리를 다치면 절뚝거리는 등의 리얼함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프로젝트M은 PC와 콘솔을 타깃으로 개발 중이며, 모바일로는 만날 수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하운드13은 '드래곤네스트' 개발을 총괄한 박정식 대표가 2014년 설립해, 2019년부터 모바일에서 보기 드문 높은 퀄리티의 액션을 선보인 '헌드레드소울'을 서비스하고 있다.

당시 하운드13은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인 가레나(Garena)로부터 200억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신작 '프로젝트M'과 '프로젝트D'를 개발 중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직군 채용을 진행했다.

◇ 조이시티, 빌리빌리와 '프로젝트M'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또한 조이시티는 지난 2021년 11월,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빌리빌리와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프로젝트M'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빌리빌리는 2009년 설립된 중국 Z세대를 대표하는 서브컬쳐 플랫폼 운영사 겸 글로벌 퍼블리셔로 2018년 나스닥에 상장한 바 있다. 아울러 '벽람항로' '명일방주' 등 서브컬처 장르 게임들을 연달아 흥행 시키며 해당 분야의 글로벌 최대 퍼블리셔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프로젝트 M / 조이시티


해당 계약으로 조이시티는 빌리빌리와 협업을 통해 서브컬처 장르 최대 시장인 일본을 비롯하여 미국,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 '프로젝트M'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젝트M'은 미소녀 육성 RPG로 근미래 디스토피아 이후 신세계를 모험하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2020년 조이시티 신작 발표회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후, 수준 높은 그래픽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이목을 끌었다.

이용자는 '프로젝트M'의 캐릭터를 수집하여 성장시킬 수 있으며, 아카데미 콘텐츠의 육성 방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변화한다. 또한 여러 조합이 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으며, 개성 넘치는 연출로 전투의 몰입도를 높였다.

조이시티는 '프로젝트M'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빌리빌리와 긴밀히 협력하고 양사가 가진 핵심 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기대치를 만족시키겠다는 목표다.

빌리빌리는 그 동안 쌓아온 서비스 노하우 및 퍼블리싱 경험으로 게임 이용자들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목표하여 '프로젝트M'의 재미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개발사인 모히또게임즈는 서브컬쳐 및 전략 장르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남은 기간 개발에 박차를 가해 게임의 완성도와 최적화를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는 "'프로젝트M'은 기획 초기부터 글로벌 서브컬처 시장에서의 성공을 목표로 기존의 미소녀 육성 RPG 한계를 넘어 새로운 차원의 재미를 보여주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한 작품"이라며, "글로벌 메이저 퍼블리셔인 빌리빌리의 서브컬처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와 노하우를 더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엔씨소프트, 콘솔 신작 '프로젝트M' 트레일러 영상 공개

엔씨소프트는 지난 6월, 자사의 신작 콘솔 타이틀 '프로젝트M'의 첫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프로젝트M'은 엔씨(NC)가 콘솔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인터랙티브 무비(Interactive Movie) 신작이다. 인터랙티브 무비는 이용자의 조작, 선택에 의해 게임의 스토리 전개와 결말 등이 바뀌는 장르다.


'프로젝트M' 트레일러는 엔씨(NC)가 개발 중인 실제 게임 콘텐츠로 제작했다. 영상을 통해 연인의 죽음과 한 남자의 복수를 그려낸 '프로젝트M'의 메인 스토리도 살펴볼 수 있다.


3D 스캔, 모션 캡처, VFX(Visual Effects, 시각특수효과) 등 엔씨(NC)가 보유한 자체 기술력을 통해 캐릭터의 표정과 움직임 등을 세밀하게 구현했다.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한 실사 수준의 고품질 그래픽과 연출력도 감상할 수 있다.


'프로젝트M'의 트레일러는 엔씨(NC)가 추구하는 오픈형 R&D 개발 문화 '엔씽(NCing)'의 첫 공개 행보다.

엔씨(NC) 최문영 PDMO(Principal Development Management Officer)는 "엔씽은 엔씨소프트가 만들고 있는 게임들의 개발 과정을 공개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상, 인터뷰, 소설, 웹툰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 과정을 적극 공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크래프톤, 언노운월즈 신작 '프로젝트M' 정식 명칭은 '문브레이커'

크래프톤 산하 독립 스튜디오 언노운월즈의 신작 '프로젝트M'의 베일이 벗겨졌다.

크래프톤은 지난 8월 언노운월즈의 신작 '프로젝트M'의 비공개 언론 시연회를 열고 게임의 정식 명칭 공개와 특징 소개 및 시연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연회에는 언노운 월즈의 찰리 클리블랜드 대표가 직접 참여해 시연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게임의 정식 명칭은 '문브레이커(MOONBREAKER)'로, 게임스컴 2022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에서 최초 공개된 바 있다.

찰리 클리블랜드 대표는 "서브노티카 이후 다른 걸 해보고싶었다. 스튜디오로써 매번 다른 게임을 시도중이기도 하다"다고 밝히며 시연회를 시작했다.


문브레이커 / 크래프톤


그간 언노원월즈의 작품들은 항상 새로운 시도를 선보여왔다. 내추럴셀렉션은 하프라이프의 모드였고 내추럴셀력션2는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은 형태에서 개선만 진행됐다.

내추럴셀렉션2의 경우 스타크래프트같은 느낌으로 커맨더와 라이브 플레이어가 있고, 전체 맵을 내려다보며 전체 명령을 내리는 게임이었다. 다음으로 발표된 서브노티카는 싱글플레이 생존게임이었다. 폭력성이 없고 총기류도 없는 게임이었고, 이는 해보지 않은 시도였다.

찰리 클리블랜드 대표는 "이번에는 턴제 전략 미니어처게임이다. 이런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사가 많이 없다"며, "때문에 반응이 기대된다. 5년째 개발중이며 현재 굉장히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문브레이커는 SF와 판타지의 혼합이다. 스타워즈나 가오갤류 IP의 느낌을 가지고 있다. 비교적 작은 세계관이고 위성마다 다른 문화권이 자리하고 있는 개념이다.

플레이어는 10명의 부대원을 데리고 있는 사령관으로써 각각 백그라운드 스토리와 목표가 있다. 또한 사령관과 구성원 등 스스로의 로스터를 구성할 수 있다. 신더라는 자원을 얻는 것이 게임의 목표다.

'문브레이커'는 2022년 하반기 스팀얼리액세스 예정이며 PC와 MAC에서 구동 가능하다.


문브레이커 / 크래프톤


문브레이커는 서브노티카 시리즈를 개발했던 언노운 월즈가 개발한 턴제 전략 테이블탑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문브레이커는 사이파이(Sci Fi) 세계관을 배경으로 진정한 디지털 미니어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 쉽게 배울 수 있는 턴 기반 경쟁 게임플레이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깊이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다양한 게임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이제 남은 건 '니케'와 '칼리스토' 뿐?...2022년 남은 대작 게임은?▶ 3년만의 오프라인 진시회 '게임스컴' 국산 게임은 무엇?▶ K-GAME 대작들이 몰려온다..넥슨·크래프톤·라인게임즈, 게임스컴에서 신작 공개▶ 크래프톤 산하 언노운월즈 '문브레이커' 공개...찰리 클리브랜드 "미니어처 게임은 취미의 연장선"▶ 엔씨 'TL' 출시 내년 상반기로 연기...홍원준 CFO, "타이밍과 파트너 선정 위한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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