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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이 프랑스ㅡ스위스 여행

아이유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4.03 16:35:06
조회 32266 추천 111 댓글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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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펠보고 놀랐는데
노트르담보고 띠용했는데
팡테옹보고는 기절함!
이렇게 세밀하게 조각한 건축물들이 크기가 왜이렇게 큰거야?
오늘 한 20km는 걸은거 같은데 팡테옹 보러 걸어갔다오길 잘한거같아 오는길에 소르본 대학도보고 확실히 걸어야 현지모습을 잘 볼 수 있더라!
그리고 오전에만 가도 줄서는거 차이심하더라 ㅠ 노트르담 오후에갔다가 멘탈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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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갤러들 조언모아 3개월 계획 짜 출발한 프랑스 여행2일차!
오늘은 뒹굴거리다가 8시30분에 출발해서 루브르 개장하자마자 들어감!
휴... 안나오고 안에서 바게트 사먹으면서 까지 연약한 내다리 붙잡고 열심히 돌았는데 결국 다 보니까 딱 6시라 퇴장 시간이었어..
9시간을 봤는데도 2019년동안 공사한다고 막혀있는 곳들 없었으면 다 못봤을것같아 :/
벨라스케스나 베르메르 작품들도 사라져있었구...
제대로 보려면 사흘은 봐야할듯!
저녁으론 식료품점에서 과일이랑 크로와상 사옴!
그럼 내일 보자 얘드랑

#근데 정말 놀랐던건 작품만큼이나 건물 자체도 아름답고 엄청 큰데다 천장화들도 엄청 많더라! 박물관 전체가 전시품이었어. 루브르는 꼭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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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베르사유에 가려고 지하철을 타고 갔어...
지하철 역에서 1시간30분짜리 티켓으로 환승장 도착하니까 역무원이 베르사유? 이거타세요! 해서 탔는데..
중간에 한 5명이 들이닥치더니 티켓 보여달라하구 이걸로 타면안된다고 벌금 35유로를 물었어 ㅠㅠ
그러면서 영수증이랑 되돌아오는 표를 주더라!
분명히 표 따로 사야한다고 읽었었는데 내가 이럴줄 알았어...
그래도 티켓값빼면 20유로밖에 안대니까..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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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에 오니 끝없는 입장줄이!
뮤지엄패스도 영락없이 40분 서서 들어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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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의 방인데 앞에 아저씨도 사람에 그만 화들짝 놀라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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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원래 방 벽에 있는 그림(나폴레옹 대관식)이 더 유명한데 그냥 이 구도가 좋아서 찍었어. 천장화와 가운데 기둥 끝의 작은 조각이 똑같은 모습이어서.
그런데 사람들은 아무도 이 조각은 안보더라 있는지도 몰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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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있는 대운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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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파리는 지금 봄이야~
난 새나 개구리, 꽃같은걸 되게 열심히 보는 편인데 파리도 우리나라랑 똑같은것 같아. 차이는 크기가 1.5배라는거?
제비꽃, 민들레, 마가레트 이런 꽃들이라 우리나라랑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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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에는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아. 입장료를 안내도 들어올 수 있어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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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왕이 애인한테 선물한 별관이야.
정원에서 운행하는 열차를 타고 갔어. 왕복8유로인데 전혀 비싼게 아니야 걸어서는 못올것 같아!
베르사유는 정원이 숲크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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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뚜아네트가 농사도 짓고 동물도 키우던 쁘띠 트리아농의 집들 중 하나.
정원 구석에 있고 나무가 대부분, 귀한돌로도 안쌓아서 대신 색칠한 점이 특이해.
마치 잘 사는 농사꾼 집같은느낌?
직접 와서 보고나니 마리가 만들어진 희생양이라는 역사학자들의 이야기가 맞는 것 같아.
숲크기의 정원이 모두 반듯반듯하게 정돈되고, 호화로운 천장화와 거울, 대리석으로 쌓인 궁전과 감자가 자란 농장속 나무집은 너무 상반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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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정원들을 걷는것도 좋았어. 너무 넓어서 사람도 없구 무엇보다 봄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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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는 에펠탑에 갔는데 와... 생각한거보다 4배는 크더라
무서워서 올라가진 못함!
흑인들이 앞에서 기념품을 많이팔아

못 올라간김에 에투알 전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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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투알 개선문에서 바라본 라데팡스 개선문!
서쪽은 에펠탑과 쭉쭉 뻗은 빌딩들이 보이지만 동쪽은 궁전들과 성당 몽마르뜨 언덕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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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 아래로 내려오니 가운데 불이 타고있고 군인들, 군악대가 예를 갖추는 가운데 나이든 몇몇 분이 꽃을 바치는 모습을 보았어.
인터넷에서 검색해 봐도 무슨일인지 안나오던데... 누군가를 기리는 것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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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느라 힘들었다!
베르사유에서 다들 그냥 본궁이랑 바로앞 정원만 보고 가던데 꼭 너희들은 정원열차타고 다 돌아보길 바래.
안그러면 정말 겉만 핥는 거라구~ 그럼 내일 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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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행-유럽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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