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전망23] 게임사 탑15 2023년 기상도(2)–넷마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2.31 04:28:57
조회 6194 추천 0 댓글 6
게임와이는 매년 게임사의 결산과 전망을 통해 회사 내부를 좀 더 상세하게 들여다 보고 있다. 이번 '기상도' 기획에서는 2021년 실적을 기준으로 국내 게임사 톱 15의 2022년들 뒤돌아보고, 2023년을 전망해보고자 한다.

-넷마블 소개(시작/지배구조)

-2022년 분석(이슈/출시작/실적/주식)

-2023년 출시예정 타이틀 분석

-2023년 종합전망

◇ 넷마블 소개(시작/상품/지배구조)

넷마블은 2003년 3월에 설립되어 이른바 국내의 '3N'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이 주인 게임 기업이다. 2011년 11월 씨제이이엔엠으로부터 물적분할을 통해 씨제이게임즈로 설립됐다.  2014년 10월에는 씨제이넷마블㈜(㈜씨제이이엔엠의 게임사업부문으로 2014년 8월 분할신설됨)를 흡수합병하며 사명을 '넷마블게임즈㈜'로 변경했으며, 이후 2018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를 '넷마블㈜'로 변경했다. 

한국 PC게임의 전성기 시절 넷마블은 자사의 홈페이지에서 '카르마 온라인', '노바 1492', '그랜드체이스', '트릭스터', 'DJ MAX', '강진축구' 등의 작품들을 서비스하며 이용자들에게 국내 인지도를 쌓아왔다. 


2022년 3분기 현재 서비스중인 게임 목록 /금감원 


이후 모바일 게임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몬스터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등의 작품을 성공시키며 모바일 게임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이어 '킹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페이트 그랜드 오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등을 출시하며, 현재 넷마블은 IP를 재활용한 게임을 주로 개발하거나 서비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년 3분기 현재 서비스중인 게임 목록 /금감원 


넷마블네오㈜, 넷마블에프앤씨㈜, 넷마블넥서스㈜, 넷마블엔투㈜, 넷마블몬스터㈜ 등의 자회사는 모바일을 비롯한 크로스 플랫폼 게임 개발 사업을 담당한다. 2022년 9월 기준 넷마블의 연결대상 종족회사는 65개사다. 자산총액이 750억 원 이상인 주요 종속회사수는 12개다. 3분기 기준 신규 연결 회사는 마브렉스, 메타버스월드, 메타버스게임즈 등 메타버스 관련 회사가 많다.  


넷마블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 /금감원


지분은 방준혁 의장이 24.12%로 가장 많다. 이어 씨제이이엔엠이 2대 주주, 3대 주주는 한강인베스트먼트, 4대 주주가 엔씨소프트, 5대 주주가 국민연금공단이다. 엔씨의 '블소 레볼루션'을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이유도 엔씨소프트가 넷마블의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 2022년 종합 분석(실적, 주식, 출시작, 이슈)

넷마블은 2022년 3분기까지 꾸준히 매출액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유지했는데, 특히 22년 3Q에서 당기 순이익이 크게 내려간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이유로는 국제 정세의 불안정으로 인한 환율 상승 문제가 꼽힌다.

전체 매출 비율은 북미 48%, 한국 17%, 유럽 13%, 동남아 9%, 일본 7%를 유지하며 글로벌 시장을 고르게 공략했다. 특히 게임 장르별 매출에서 캐주얼 47%, RPG 24%, MMORPG 21%, 기타 8%를 보이며 RPG와 캐주얼 장르의 매출 밸런스가 좋았다.


2022년 3분기 넷마블 실적 /IR보고서


2022년 3분기 넷마블 실적 /IR보고서


넷마블은 이번 년도 하락세를 크게 맞은 게임 기업 중 하나다. 최고가는 1월 3일 13만 1,000원을 기록했고, 최저가는 10월 26일에 기록한 41,900원이다. 그러나 12월 30일 기준, 넷마블의 주가는 60,400원으로 높은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그 이유로는 넷마블이 판호를 3개나 획득하며 중국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넷마블의 주가는 추후에도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넷마블 주가의 모습 / 출처 네이버 주식 


넷마블은 국내 시장 홍보를 위해 지스타 2022에도 참가했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아스달 연대기', '나 혼자만 레벨업 : 어라이즈', '하이프 스쿼드' 총 4개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번에도 IP를 활용한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어, IP 활용 명가의 모습을 다시금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운영에서도 특이한 점이 있는데 바로 22년에 일어난 게임 시위들의 큰 타격을 받지 않았다는 점이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경우 한국 트럭시위의 시작을 알리는 사례가 되어 당시 큰 비판을 받게 되었는데, 1년간의 노력 끝에 트럭시위를 커피트럭으로 바꾸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2022년 동안 큰 물의를 일으키지 않아, 타 게임사에 비해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지스타 시연 준비중인 넷마블 부스 / 게임와이 촬영 


커피 트럭과 관련된 영상도 있다 / 한국 페그오 채널


◇ 2023년 출시작 분석

■ 나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 PCㆍ모바일 / 2023년 3분기 출시

인기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활용한 액션 RPG로 오직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만 개발되고 있다. 개발 플랫폼은 PC와 모바일이다. 플레이어 성진우가 되어 강력한 스킬과 무기를 수집하며 성장해 나가게 된다. 레벨 업을 통해 다양한 스킬과 무기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고 원작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그림자 군단을 육성하고 강력한 헌터들을 길드원으로 모으는 부분도 게임에 그대로 포함됐다.

 넷마블은 지금까지 인기 애니메이션 등 유명 IP를 통해 다양한 성공작을 탄생시켰다.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조회수 142억 이상을 기록한 작품이기 때문에 넷마블은 명성에 걸맞는 게임으로 탄생시킬 예정이다


■ 아스달 연대기 / PCㆍ모바일 / 2023년 3분기 출시

넷마블과 스튜디오드래곤의 합작 프로젝트 '아스달 연대기'는 드라마와 게임이 서로 연결되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시간과 기후에 따라 옷을 입고 음식을 먹고 플레이어들이 다리를 건설하여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는 이 게임은 PC와 모바일로 함께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3개 세력간의 정치가 존재하는 세력형 MMORPG로 상대 점령지를 점령하거나 상대 세력원의 처치, 보스전 등을 통해 점수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먼저 1만점을 얻거나 다른 세력보다 더 높은 점수를 얻으면 개척전에서 승리할 수 있다.


■ 하이프 스쿼드 / PC / 2023년 상반기 얼리엑세스 예정

'하이프 스쿼드'는 다양한 무기를 통한 근접 전투가 특징인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이다. 거점을 점령하면 아군을 부활시키거나 보너스를 얻을 수 있기에 초반부터 교전이 적극적으로 일어난다. 게다가 근접 전투가 주가 되기에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면 사방에서 난전이 일어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무기와 캐릭터를 강화시킬 수 있는 칩, 상황에 맞게 사용 가능한 어빌리티는 '하이프 스쿼드'만의 속도감과 교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공용 보관함을 통해 아군이 필요한 아이템을 빠르게 교환할 수 있어, 팀원과의 적극적인 소통도 필요로 한다. 현재 '하이프 스쿼드'는 스팀에서 지속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3년 상반기 얼리엑세스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하이프 스쿼드 게임 내 모습 / 게임와이 촬영


■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 PC / 2022년 12월 얼리억세스 중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에픽게임즈에서 개발했던 파라곤의 계승작으로 3D 그래픽을 통해 TPS와 MOBA 장르가 혼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이용자는 개성있는 스킬을 가진 27종의 영웅들중 하나를 선택해 상대편 기지를 파괴하고 점령하면서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정통 MOBA 장르의 플레이 방식을 따르고 있다. 5대 5 팀 대전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상대방의 기지에 있는 코어를 먼저 파괴하면 승리할 수 있다. 라인 사이에 있는 정글에서 다양한 몬스터와 그림자 연못, 점프패드 등의 오브젝트가 존재해 이를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얼리억세스로 출시되어 에픽스토어와 스팀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 2023년 종합 전망

해외 매출이 많았던 만큼 국제 정세와 환율 문제로 22년에는 조금은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23년 기대작인 '아스달 연대기', '나 혼자만 레벨업 : 어라이즈'가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나 혼자만 레벨업' IP의 팬층이 많기에 공개된 퀄리티를 이상의 게임이 출시된다면 글로벌적으로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가장 먼저 트럭시위에 당해 예방주사를 맞은만큼, 서비스에서도 치밀하게 준비하여 좋은 운영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에서 IP 활용하는 부분에서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마 23년도 자신들의 강점인 이러한 부분을 살려서 기존의 팬층과 신규 이용자들을 모으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5성급 IP 요리사 넷마블의 작품은 2023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넷마블의 2023년 기상도는 '맑음'이다. 



▶ "식당 밥이 맛있다" VS "꼰대 문화는 '단점'"...재직자가 본 게임사 평점은?▶ 한국 게임 7종 중국 판호 발급 소식에 게임주 일제히 '상승'▶ '넷마블식 난투 액션 게임' … 쉴 시간 없이 싸우는 '하이프스쿼드'▶ '하이퍼스쿼드 유크타 게임대전' "모바일인 줄" VS "이 정도면 선녀 게임"▶ [게임스톡] '나이트 온라인' 美·튀르키예서 최대 월 매출 기록...엠게임, 주가도 UP▶ [기획] 게임사 탑15 2023년 기상도(3)-엔씨소프트▶ [기획] 게임사 탑15 2023년 기상도(4)-크래프톤▶ 신년사로 알아보는 2023년 게임사들의 목표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4065 [게임스톡] 크래프톤, 목표가 상향...'배그' 인도 서비스 및 신작 기대감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0 179 0
4064 'A3: 스틸얼라이브' 토큰을 '모두의마블 2: 메타월드'에 쓴다고?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0 2854 1
4063 컴투버스 '가상 오피스' 공개...누리꾼 반응은? [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9 363 0
4062 사우디 국부 펀드 게임사와 MOU 맺은 위메이드, 개발 대회 참가하며 본격 교류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9 136 0
4061 [프리뷰] 'COC'의 환생인가...리그 기반 WEB3.0 전략 '클래시 로우(Clash Row)'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9 194 0
4060 18년차 액토즈 게임 '라테일', 대규모 업데이트에 '갓겜' 외치는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9 199 0
4059 넥슨 '블루 아카이브', 中 100만 팬 확보...단독 韓 오프라인 행사 등 관련 행사 '풍성'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9 365 3
4058 1레벨 신규 이용자도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갈 수 있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9 282 2
4057 '마인크래프트 레전드' 출시...시리즈 최초로 4:4 팀전 가능 [2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9 5735 13
4056 원유니버스, 메타버스 주요 키워드로 '교육' 잡았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9 134 0
4055 '패스 오브 엑자일' PC방 순위 9계단↑...'프라시아 전기'도 ↑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9 184 0
4054 컴투스, 6300만 DL '낚시의신 ' IP 신작 출시로 레포츠 깊이감 더한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9 164 0
4053 LoL 최강 지역팀은?...MSI 2023, 오는 2일 영국 런던에서 13개팀 경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9 161 0
4052 RTS인데 전 종족 선택이라고?…개발자가 말하는 엔씨의 MMORTS 장르 [78]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9 6967 4
4051 신선함 강조한 새로운 '프라시아 전기'…거점전 평가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9 140 0
4050 [창간9]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는 게임사들에게 필요한 소통법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9 103 0
4049 가챠가 아니었다...전세계 매출 톱10 전략 게임 모두가 선택한 과금(수익) 모델은? [4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9 7377 2
4048 [기자수첩] 게입 업계 유명 개발자, 넷플릭스에 모이는 이유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8 193 0
4047 '제노니아'는 리니지라이크?...예상 출시일 6월 30일에 예상 예약자는 200만! [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8 459 1
4046 컴투버스도 챗GPT처럼?...셀바스표 인공지능 심는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8 131 0
4045 이제 함선 세우고 쏘세요...'아키에이지 워' 4월 업데이트, 무엇을 담았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8 167 0
4044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성공으로 마리오 게임도 인기 재점화 [1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8 3879 18
4043 '라그나로크' 동남아시아 점령...'홍콩 국제 라이선싱쇼' 참가로 인기 쐐기  [2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8 4632 2
4042 스마일게이트, 3년 연속 매출 1조 원 돌파(YoY 10%↑)...'로스트아크', '크로스파이어' 덕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8 282 2
4041 '게임사ㆍ크리에이터' 동반 성장....후원 시스템, 위메이드에서 완성될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8 129 0
4040 [기고] 하이퍼캐주얼 게임 트렌드 연구 및 분석을 위한 모범 사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8 196 0
4039 세가, 1조 원에 '앵그리 버드'의 로비오 품었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7 279 1
4038 스카이플레이, 제 1회 세미나 통해 '활용도 높은 솔루션' 어필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7 107 0
4037 '배그' DNA 갖춘 오픈필드 RPG '언던' 국내 출시...중국 성적은?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7 199 0
4036 '신작 봇물 터진 위메이드...SSS 펀드 적용되는 '나이트크로우' 말고 어떤 타이틀 있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7 139 0
4035 '붕괴: 스타레일' 예약 1천만 돌파...'블랙클로버모바일'·'제노니아'도 예약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7 157 0
4034 엔씨ㆍ카카오게임즈ㆍ넷마블, '접근성' 키워드로 ESG 경영 속도 낸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7 133 0
4033 제페토+배그=??...MOU→합작회사 설립하며 메타버스 판 키우는 크래프톤 [10]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7 3851 3
4032 [칼럼] 독보적인 IP로 2023년 게임계를 장식한 일본 게임회사 [4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6 5179 37
4031 [리뷰] 1980년대 쿵푸 액션 게임을 생각나게 만드는 '염룡성권 샤오메이'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6 181 1
4030 [리뷰] 소울라이크 게임은 애들 장난이야…극강의 매운 맛 'ALTF4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6 247 1
4029 [체험기] "그 목소리로 '원신'할 생각을 해?"…예약 못한 '슈퍼 겁쟁이'의 '원신' 피자 알볼로 오프라인 행사 체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6 295 1
4028 엑스박스의 기대작 '레드폴'….출시 가까워졌는데 게이머는 맹비난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4 346 1
4027 스퀘어에닉스 '파이널 판타지 16' 세부 콘텐츠 공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4 279 1
4026 봄 맞이 할인까지...게임사 봄 시즌 행사 무르익은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4 245 0
4025 최강야구, 원펀맨, 짤툰, 피자, 만우절...이 정도면 컬래버 '열풍'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4 217 0
4024 [인터뷰] '이세계에도 클로저가 필요해!…개발진들이 말하는 '클로저스 RT'의 A to Z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4 321 1
4023 [인터뷰] "경쾌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 게임이 목표"…'세컨드 웨이브'로 애니풍 슈팅 장르에 도전하는 챌린저스게임즈 [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4 3774 5
4022 대작에게만 허락된다...위메이드와 빅게임, 타임스퀘어와 강남역 등지에서 대대적 프로모션 [1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4 4213 1
4021 넥슨, '바람의나라: 연' 지옥 문 연다...한국 전통 설화 반영한 신규 지역 오픈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4 289 0
4020 [인터뷰] "신ㆍ구 이용자 다 잡을 것"...멀티 뺀 닌텐도용 '포트리스S', 재미있을까 [4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4 4614 8
4019 [프리뷰] 5월 기대작으로 떠오른 서브컬쳐 게임 '블랙클로버 모바일'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3 373 1
4018 배그가 빨라진다......배틀그라운드 23.1 업데이트, 무엇을 담았나?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3 413 1
4017 내가 게임을 구할 상인가?...게임 '신캐' 업데이트 넘쳤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3 235 0
4016 페이커가 직접 마우스를 판다고? 페이커 1일 '캐셔' 된다 [3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13 2273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