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10일만에 4kg 감량'후 레깅스핏 몸매 자랑 "자꾸 꼬시는 남편님"

indinews

2024.07.12 19:30:05

조회 448 추천 0 댓글 1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 성공 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만에 4kg 감량

꾸준한 관리로 완벽한 몸매 유지

장영란은 12일 자신의 SNS에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민소매 탑과 오렌지 컬러의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와 헬스에 열중하는 모습이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앞서 10일 만에 4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었다. 그 후에도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의 노력과 꾸준한 관리는 팬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몸매 무슨 일이냐" 감탄과 찬사 이어져

장영란의 운동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무슨 일이냐", "뒤태 너무 예쁘다", "레깅스도 잘 어울린다", "지금이 몸매 리즈인 듯" 등의 댓글을 남기며 찬사를 보냈다. 특히 그녀의 개미허리와 애플힙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녀의 행복한 가정생활과 더불어 꾸준한 자기 관리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장영란의 이번 운동 사진 공개는 그녀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철저한 자기 관리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그녀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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