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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와 안보현, 열애 후 약 2개월만 결별…YG '두 사람의 결별이 맞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24 16:31:06
조회 170 추천 0 댓글 0
														


안보현 인스타그램/지수 인스타그램


24일,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멤버인 지수와 안보현이 결별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의 결별이 맞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최근 JTBC에서 보도된 두 사람의 바쁜 스케줄과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진 점으로 결별했다는 보도가 사실로 확인됐다.

공식화된 열애와 감동적인 만남


온라인커뮤니티


블랙핑크 지수와 안보현은 지난 8월에 열애를 공식화했다. 이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로의 시간을 조율하여 만남을 이어왔다. 이들의 연애는 7살 차이를 극복한 것과 블랙핑크 멤버 중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두 사람의 만남은 팬들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결별의 이유와 소속사의 발표

하지만 두 사람은 약 2개월만에 결별하게 되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의 바쁜 스케줄과 자연스러운 관계 소원으로 인해 결별하게 된 것으로 설명했다. 이로 인해 지수와 안보현은 서로의 삶을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다.

지수와 안보현의 결별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들은 이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블랙핑크는 이번 결별에도 멤버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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