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인 줄 알았다"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뻔뻔한 태도에 검사마저 분노했다

인디뉴스 갤러리

1/3

공학찬성쪽도 나오기 시작하는듯... 이거 이거 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휴민트 16 수업 거부 멈추면 안된다고 함ㅇㅇ이따 재미있을 때 또 올게 - 동덕재학생, “설마 54억 우리가 내겠어?”- dc official App- 트위터) 아직도 동덕여대 빨아주는..jpg아오 이씨발롬들-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ㅗㄱ

"남자인 줄 알았다"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뻔뻔한 태도에 검사마저 분노했다

indinews

2023.10.24 18:30:05

조회 196 추천 0 댓글 3

온라인커뮤니티

부산 돌려차기 사건으로 알려진 가해 남성 A씨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내가 나쁜 사람이지만 야만인은 아니다고 주장하며 피해자 여성을 폭행한 사실을 부인한 가식적인 모습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가해자의 가식적 진술과 검찰의 조사

온라인커뮤니티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성폭행을 부인하며 피해자가 여성임을 몰랐다고 주장했으나, 이러한 진술은 검찰 조사 과정에서 거짓으로 확인되었다.

웨이브 JTBC 다큐멘터리 "악인취재기"에서 공개된 가해자 A씨의 진술은 단호한 부인과 이유 없는 변명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는 피해자의 의류 상태에 대한 목격자의 진술을 강력히 부인하며 자신의 고집을 피력했다.

검찰과의 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가해자의 거짓

MBC

검찰과의 조사 과정에서 A씨는 남성인 줄 알았다는 변명을 했지만, 피해자의 머리 길이 등 상황을 고려할 때 이는 확연히 거짓임이 밝혀졌다. 검사는 가해자의 진술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가해자의 가식적인 태도를 비난했다.

대법원에서 A씨에 대해 선고된 징역 20년은 현재 확정된 상태이나, 가해자는 구치소에서 피해자에 대한 보복성 발언을 했다. 그는 공론화로 인해 형량이 늘어난 것을 비난하고, 추가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은 가해자의 가식적인 진술과 보복성 발언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의 성찰을 통해 성폭력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이고, 피해자 보호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함이 강조되고 있다.

▶ "축가는 김종국"김희철, 깜짝 결혼에 모두 충격 신부는 누구?▶ "20억 아파트 김다땡에게 넘겼다?"박수홍 엄마의 폭로, 이에 사건의 전말 공개되자 모두 경악 ▶ 정이랑-김형근 부부, '생활의 달인' 출연 시댁 방문,시댁에서 나타난 갈등 ▶ 이선균 마약 의혹에 드라마 하차,이어 아내 전혜진 150억 부동산 매각한 이유는?▶ '명량대첩축제' 섭외 취소 후 개그맨 다나카(김경욱)의 근황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694	빅뱅 멤버 지드래곤, 마약류 관리 위반 혐의로 입건에 과거 "삭발 했던 이유 재조명"	indinews	23.10.26	83	0
693	장항준 감독, 이선균 마약 논란에 조심스럽게 입 열었다	indinews	23.10.26	140	0
692	이달의 소녀 출신 츄, 미국 투어 개최 소식에 글로벌 인기 입증 [2]	indinews	23.10.26	127	1
691	"갑자기 활동 중단 이유가.."르세라핌 김채원, 마약 관련 루머에 공식 입장 발표	indinews	23.10.26	384	0
690	UFC와 앤하이저부시의 다년간의 마케팅 파트너십 체결	indinews	23.10.26	69	0
689	"양측 입장대립으로 논란 확대" 김희재 vs 모코이엔티, 협찬품 미반환 논란	indinews	23.10.26	77	0
688	전 '피프티 피프티' 멤버3人, 소송 통해 어트랙트와 법정 대결 선언 이어 "추측성 기사 멈춰" [36]	indinews	23.10.26	6372	10
687	'WHY R U The Series' 인기 배우 토이토이, 여자친구 살해 혐의로 징역 10년... 현장 증거와 인터뷰 내용 상 충격적 반전	indinews	23.10.26	105	0
686	남현희, 전청조가 준 가짜 임신테스트기에 속았다	indinews	23.10.26	101	0
685	"이선균에 이어"유명 여가수 2명 추가로 먀약 혐의 조사 받고있는 현재 상황	indinews	23.10.26	213	1
684	주호민 재판 일정 연기 이유는? [444]	indinews	23.10.26	7007	11
683	이효리, CF 촬영을 위한 미용 시술 고백 [3]	indinews	23.10.26	311	0
682	"이선균마약에 이어.." 지드래곤(권지용) 마약혐의로 입건 [4]	indinews	23.10.25	315	6
681	"윤정부 실상 덮기 위한 수단?"이선균 마약 의혹에 윤석열정부 음모론 제기 [6]	indinews	23.10.25	272	1
680	토트넘, 풀럼에 2-0 승리! 손흥민의 활약 빛났다 [2]	indinews	23.10.25	160	1
679	중국 칭따오 맥주 공장에서의 논란, 소비자들의 불신 확산 [2]	indinews	23.10.25	191	2
678	"몸이 잘려나간 사체 발견"서대문구 사천교 인근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고양이들 발견 [3]	indinews	23.10.25	494	3
677	전현무, 중국에서 복권에 당첨되어 화제 당첨 금액은? [1]	indinews	23.10.25	320	0
676	배우 박준규, 아내 한테 '사기 결혼' 당했다 주장 무슨일이? [1]	indinews	23.10.25	179	0
675	"다리 벌린 상태로 성추행 당해"인기 유튜버 유나, 산부인과 의사로부터 성범죄 당한 사실 고백 [244]	indinews	23.10.25	31660	51
674	피프티피프티 3인, 가처분 신청 또 기각 [4]	indinews	23.10.25	272	1
673	"모델이네.."엄태웅♥ 발레무용가 윤혜진의 딸 '지온', 폭풍성장에 이목집중 [2]	indinews	23.10.25	351	1
672	EPL 레전드 축구 해설가, 손흥민에 찬사	indinews	23.10.25	124	0
671	"강남 건물 하나를 살 정도"정찬성, 파이트머니 공개 및 재산 수준에 모두 경악 [1]	indinews	23.10.25	233	1
670	금산인삼축제 상인들에게 욕 먹은 백종원 속마음 털어놨다	indinews	23.10.25	98	0
669	"임산부 맞아?"배우 강소라, 만삭의 몸으로 여전한 아름다움 뽐내며 화보 촬영	indinews	23.10.25	222	0
668	"시기질투 심한 여자는 대부분 못생겼다"박준규, 아들 박종찬 결혼 소식에 과거 막말논란 재조명 [6]	indinews	23.10.25	250	0
667	"집안이 전부 서울대"서울대 의대 교수 출신 아버지와 함께 '옥문아'에 동반 출연하는 김소현	indinews	23.10.25	156	0
666	블랙핑크 리사, 아찔 비키니 몸매 과시... YG재계약 관심 고조 [108]	indinews	23.10.25	13775	22
665	"충격적인 배우 라인업"블랙핑크 지수,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출연 검토 중...스크린 데뷔 기대감↑	indinews	23.10.25	213	0
664	풍자, 꿈의 한남동 고급 주택 새집 공개 "첫 독립과 고시원 생활을 회상하며 눈물" [83]	indinews	23.10.25	6020	12
663	해병대 만기 전역한 블락비 피오, 나영석 PD와 재회 신서유기 다시 나오나?	indinews	23.10.25	169	0
662	"황하나와 한서희등.."이선균을 비롯한 8명, 마약 의혹으로 경찰에 조사된 연예계 관계자들 공개되자 모두 경악 [2]	indinews	23.10.25	253	0
661	황희찬, '코리안가이'로 EPL 주목 받아... 골 결정력과 수비수 격파력 빛나 [1]	indinews	23.10.24	173	0
660	"가슴 만져봐"압구정 박스녀 이번엔 홍대서 또 출몰 이에 공연 음란죄로 입건 [5]	indinews	23.10.24	453	1
659	비행기 운행중, 비행기 엔진 고의로 끄려한 조종사 살인미수로 혐의로 기수	indinews	23.10.24	134	0
	"남자인 줄 알았다"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뻔뻔한 태도에 검사마저 분노했다 [3]	indinews	23.10.24	196	0
657	"우린 왜 안도와줘"백종원, 금산세계인삼축제 참여에 지역 상인들 불만	indinews	23.10.24	132	0
656	"유흥업소VIP수준?"이선균 마약 투약 의혹, 유흥업소 관련 증언에 더 큰 파장	indinews	23.10.24	156	0
655	블랙핑크 지수와 안보현, 열애 후 약 2개월만 결별…YG '두 사람의 결별이 맞다'	indinews	23.10.24	170	0
654	이선균 마약 의혹에 이어, 작곡가 A씨 마약 투약혐의 이어 정다은의 과거 동성애 논란	indinews	23.10.24	127	0
653	볼카노프스키, 대타 출전 실패로 감정적인 모습... '훈련 부족했지만 경기 필요했다'" [19]	indinews	23.10.24	4684	13
652	"재산 분할과 아이 양육권 논란"중국 배우 장쯔이와 왕펑, 8년만에 파경	indinews	23.10.24	107	0
651	"성취행 논란"한지상, '더데빌:파우스트' 갑자기 출연 중단한 이유는? [1]	indinews	23.10.24	178	0
650	강남♥이상화,결혼식 비용 이상화가 전액 지불했다 이유는?	indinews	23.10.24	143	0
649	"새나, 시오, 아란"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멤버 3명과 전속계약 해지 통보	indinews	23.10.24	113	0
648	정이랑-김형근 부부, '생활의 달인' 출연 시댁 방문,시댁에서 나타난 갈등	indinews	23.10.24	108	0
646	하정우, 감독으로 변신한 근황 공개	indinews	23.10.24	160	1
645	레베카 루스, 데이비드 베컴의 불륜설에 분노 [19]	indinews	23.10.24	5133	7
644	"텐프로 종사자 제보로"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로 형사 입건	indinews	23.10.24	182	0
뉴스	방탄소년단 진, 美 NBC ‘지미 팰런쇼’서 타이틀곡 ‘Running Wild’ 무대 공개	디시트렌드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