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티셔츠만 입어도 여신'...송혜교, 거울셀카로 여신미모 과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29 18:40:03
조회 288 추천 0 댓글 0


이미지 출처 = 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송혜교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HELL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로 거울에 비친 본인의 모습을 촬영해 게재했다.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잡티를 찾을 수 없는 깨끗한 피부와 나이를 잊은듯한 청순한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송혜교의 근황에 팬들은 "여전히 예쁘세요", "역시 송혜교", "근황 셀카도 화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또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누리는 중이다. 

송혜교 몰래 보고, 한효주도 훔쳐봤다…"부끄러움도 없는 中" 분노


넷플릭스


한편 최근 화제를 몰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무빙' 과 같은 K 드라마 콘텐츠를 중국에서 불법으로 유통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최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무빙'의 중국 내 불법 유통에 대해 "중국 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교수는 2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중국 내에서는 한국 콘텐트에 대한 불법 유통이 이제는 일상이 된 상황이지만, (중국은) 어떤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현재 중국의 SNS 플랫폼 더우반(豆瓣)에서 '무빙'의 평점은 8.8점(10점 만점)이며, 리뷰 개수는 3만8000여개다. 중국에서 디즈니플러스가 정식으로 서비스되지 않는다는 것을 고려하면 네티즌들은 불법으로 시청했을 가능성이 높다. 

서 교수는 "중국 당국은 지난해 베이징 동계 올림픽 당시 마스코트인 '빙둔둔'에 관한 지식재산권 보호 및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엄격한 단속을 진행했다"며 "다른 나라 문화를 먼저 존중할 줄 아는 법을 배우고, 반드시 행동으로 보여줘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같은 중국 내에서 한국 콘텐트 불법유통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서 교수는 지난 1월에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가 중국 내에서 불법 유통이 된 사건을 지적 하면서 "중국 내에서 한국 콘텐트를 '도둑 시청' 하는 게 습관이 돼 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드라마에 등장한 한류 스타들의 초상권을 마음대로 사용하고 짝퉁 굿즈를 만들어 판매해 수익 구조로 삼고 있다"며 "몰래 훔쳐보고 당당하게 평점을 매기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 '티셔츠만 입어도 여신'...송혜교, 거울셀카로 여신미모 과시▶ "안정환·박항서 다시 뭉친다" 월드컵 4강 신화 주역 역대급 케미▶ "통잠자는 모습, 보람있어"...송중기, 아들바보 면모 과시▶ '세 번째 이혼'한 브리트니스피어스, XX들고 춤추다가 결국 경찰 출동▶ "독립 선언 한 달간 울었다" 母 눈물에 이찬혁 '용기 필요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3269 '리즈 경신' 장원영, 컴백 앞두고 파격 '앞머리' 변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2 136 1
3268 "故최진실 15주기" 최환희, 외조모와 성묘 '동생과는 연락 안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2 107 0
3267 "신혼여행 떠나요" 안혜경 남편 알고 보니 그 사람이었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2 86 0
3266 "총 조회수 9400만 뷰" 임영웅 첫 OST 여전히 인기 폭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2 73 2
3265 '독도는 없고, 일본 부속섬은 있다?'...아이돌 트레저, '독도 뺀 지도' 논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2 244 1
3264 '오늘부터 우윳값 오른다'...1리터에 3000원 육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2 110 0
3263 '구독자 226만' 침착맨, 방송활동 중단 "복귀시점 몰라" [1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2 460 3
3262 "나가서 네 집 구해" 한영♥박군, 결혼생활 최대 위기의 순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2 122 0
3261 "시누이와 모른척 산다" 김가연, 시모 앞에서 대판 싸우고 손절한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2 133 0
3260 "욕심이 앞섰다" 십센치 미국공연 돌연 취소... 티켓판매 부진? 사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2 109 0
3259 "자꾸 주니까 당연하다 여겨" 이경실, 며느리에 날린 따끔한 한마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2 126 0
3258 '튀르키예 재개원 날' 폭탄테러 발생...용의자 2명 자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2 93 0
3257 양현석 '징역 3년 구형' 때문에 '베이비몬스터' 데뷔 대체 언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170 1
3256 '미담' 유병재, 취약계층 여성 위한 생리대 후원금 1000만원 기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116 0
3255 '갑질논란' 노제, 스우파 출연 후 번아웃 고백...책으로 위로받았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174 0
3254 "으으윽" 소방관, 신음소리만 듣고 위급상황 '손가락 4개 절단' 구조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388 5
3253 "사칭 좀 그만하세요" 류경수 SNS 사칭 계정에 분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94 0
3252 "인기 유튜브 출연하려면 1억" 상상초월 연예인 유튜버 수익 얼마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149 0
3251 "방송에서 오열" 차태현 아내 얼마나 아픈 걸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115 0
3250 "사과하면 다 받아줘야 돼?" 조현아, 어반자카파 前 소속사 갈등 폭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117 0
3249 "세계 3대 소속사" 지드래곤, YG 떠나 '워너 뮤직' 공식 계약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214 1
3248 "발가락 골절에 말벌까지...액땜?" 김나영, 마이큐와 3년째 열애중 근황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154 0
3247 "환경은 저에게 중요" 김윤아, 오염수 논란 이후 스페인으로 향한 이유 [37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18204 45
3246 "추석선물 100명 넘게 챙겨" 아이유, 화려한 인맥에 선물요정 됐다고?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302 3
3245 "임영웅 덕에 루게릭병 고통 잊어" 美 할머니 팬, 감동적인 기부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212 2
3244 트와이스 지효, '역대급 S라인 몸매' 비키니 자태 뽐내 눈길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424 0
3243 "아파트 천장에서 인분" 유명 건설사 적반하장 대응에 분노 폭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170 0
3242 '추석의 기적'...술 취해 건물에서 추락한 20대, '에어컨줄'로 구사일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178 0
3241 "역대급 상차림" 서효림, 시모 김수미 자랑에 네티즌 '부럽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230 1
3240 "어떤 형식으로든 돌아갈 것" 슈, 바다 '쓴소리' 후 의미심장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169 0
3239 "제일 가난했는데 12년만에" 박나래, KBS 개그콘서트 금의환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303 1
3238 '곰장어 먹다가 죽을 뻔'...이경규, 7년 전 죽을 뻔한 사연 밝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127 0
3237 "BTS 연출팀" 영탁, 역대급 퀄리티 '단독 콘서트' 공개 (전참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151 0
3236 "추석선물이 골드바?"...황보라, '아주버님' 하정우에게 받은 '선물' 인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143 1
3235 "진품이더라" 조혜련, 박수홍 아내에게 명품 시계 선물한 까닭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128 0
3234 "27년 만에 범인 잡았다" 힙합 전설 투팍 살해 용의자 검거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162 0
3233 "딸이 차 3대, 집 사줘" 한지혜 父, 검사사위 첫눈에 마음에 든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200 0
3232 "행복하지 않아" 공유, '도깨비' 흥행에도 정신 못차린 충격적인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157 0
3231 "아이돌 전남친 누구야?" 뒷바라지 폭로에 서장훈 분노(물어보살) [7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20304 18
3230 "부적절한 말...진심 죄송"샤이니 키, 인종차별 논란에 사과 무슨 일? [10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9332 18
3229 "안정환·박항서 다시 뭉친다" 월드컵 4강 신화 주역 역대급 케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9 251 2
'티셔츠만 입어도 여신'...송혜교, 거울셀카로 여신미모 과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9 288 0
3227 "통잠자는 모습, 보람있어"...송중기, 아들바보 면모 과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9 406 2
3226 "독립 선언 한 달간 울었다" 母 눈물에 이찬혁 '용기 필요했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9 269 0
3225 '세 번째 이혼'한 브리트니스피어스, XX들고 춤추다가 결국 경찰 출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9 305 0
3224 "이렇게 쉽게 과열된다고?", 아이폰 15, '과열문제'로 소비자 불만 폭주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9 226 0
3223 '다시 빌보드 핫 100 도전'...방탄소년단 정국, 두 번째 솔로곡 '3D' 발표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9 300 4
3222 "종가집 며느리 솜씨" 박나래, 55억 자가에서 추석 음식 '20인분' [4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9 6135 11
3221 "너 때문에 금메달 놓쳤다" 中, 부정출발 '실격' 자국 선수 비난 폭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9 505 1
3220 "돌아서면 배고파, 하루 6끼는 먹어야" 정주리 근황 [4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9 5422 5
뉴스 中서 갑작스레 사망... 박민재, 연기 사랑했던 꿈 많은 배우 [종합]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