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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개구리 낚시 조행기앱에서 작성

구구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6.02 15:32:40
조회 63104 추천 633 댓글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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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황소개구리를 잡으러 가볼까나 

친구도 같이 가자길래 델고가기로 함

준비물은 양파망. 봉다리. 캐미. 중국산 5.4m 빡대. 헤드랜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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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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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먹고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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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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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때쯤 도착하니까 배스들이 라이징 하고있길래 살살
꼬셔서 잡은 애스 한마리. 

거의 멸치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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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완전히 지니까 개구리들이 하나둘씩 물밖에 나와 먹잇감을 
노리고 있음. 

오늘 처음으로 잡은 큰 한마리. 

여기는 개구리만 잡으러는 처음 왔는데도 개구리들이 
눈치가 조금 빠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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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잡은 그냥저냥 크기의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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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큼 큰 한마리  

이것말고 비슷한크기의 한마리를 친구가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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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이즈와 비슷한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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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정산. 

잘 안보이긴 한데 대형사이즈 위주로 8마리 잡음. 


개구리 잡는법 (개정판)

1. 5m 넘는 중국산 아무낚시대에 줄 1m. 3호이상 정도 달고 거기에
   지그헤드나 조금 큰 바늘 아무거나 달면 끝. 거기에 우럭용
   손가락 만한 웜 끼워주고...

2. 헤드랜턴은 무조건 밝은게 좋고 빛의 확산성 보다는 
    직진성이 강한 헤드랜턴이 좋음. 밤에 개구리는 
    물가 가까이 와서 머리만 물밖에 내놓고 있는데 
    이때 헤드랜턴으로 개구리를 
    보면 고양이처럼 눈만 반짝거리는데 이때 낚시대가 
    닿을만큼 조용히 다가가서

3. 개구리 바로앞에 웜을 슬며시 담궈주는데 이때
    웜을 담구는 과정을 빠르게 (10~20초 정도) 해야됨. 
    느리게 하면 개구리가 사람을 인지하고 도망감. 

4. 슬며시 웜을 개구리 앞에 담궈서 수면에 살랑살랑 흔들어주면
    텀벙 거리면서 웜을 삼키는데 이때 슬며시 챔질을 하면 잘 
    안걸리고 순간적으로 매우강하게 챔질을 해야됨. 
    그리고 바로 들어뽕을 해서 잡아야되는데 이때 낚시대에
    상당한 무리를 주기 때문에 낚시대는 언제 부러져도 상관없는 
     중국산 빡대를 써야됨


개구리가 너무많아서 손질은 내일 할꺼임 ㅇㅇ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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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게 없어서 올해 첫 황소개구리낚시 다녀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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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바람이 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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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는 중국산5m짜리 장대와 3호줄. 우럭용 그럽웜 
가방은 구석에 던져넣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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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나온 중간사이즈 한마리. 
올해는 시즌이 늦는것같은데 몇마리 보이지도않고
애들이 울지를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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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나온 첫번째보다 조금 작은크기. 
이놈이 웜을 삼켜버려서 이다음부터는 담배꽁초를 끼워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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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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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큰놈한마리 걸었는데 랜딩중 빠지고 마지막에 
올린 코딱지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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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후 사진

아직 시즌이 조금 이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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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스터에서 밤낚시를 하러옴. 
생각보다 물이 많이 빠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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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세팅 후 낚시 시작. 오늘의 미끼는 떡밥과 지렁이. 

본인옆에 어떤 아저씨가 낚시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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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어두워지고..... 

황소개구리쒝들이 존나 울어대기 시작함. 전부터 황소개구리가 
있는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네. 

일단 아침에 잡기로하고 붕낚을 계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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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볔 1시쯤 고기가 슬슬 나올때가 됬는데 왜 안나오지 하고서 
휴대폰을 하다가 찌를 슬쩍 보는데  가운데 찌가 용가리마냥 
위로 솟구쳐오름. 당황해서 챔질했지만 fail....


입질패턴이 잔챙이라 또 나오겠지 하면서 미끼를 갈고 있는데
오른쪽 찌가 스멀스멀 올라옴.  조금 일찍 챔질은 했지만 
다행히도 제대로 걸려나온 7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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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찍은사진인데 양쪽 같은부분에 상처가 있음
아마 배스한테 먹혔다가 어찌 살아도망친듯. 

연속으로 두번씩이나 챔질을 받았기에 붕어떼가 들어온걸 
확신했지만 어찌도 하늘은 무심한지 옆에 아저씨가 철수하면서
온갖 소리를 다내면서 철수함. 

쿵쾅쿵쾅. 


첨벙첨벙. 


덜그럭덜그럭. 


끼릭끼릭. 


이소리를 들은 붕어들이 밥먹다 체하면서 입질이 뚝 끊김 ㅏ....



결국 아침까지 입질하나 못받고 황속개구리나 잡으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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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데 있던놈인데 얘네들이 해가뜨니까 죄다 물속으로
들어가고 슈퍼 빅 사이즈 애들만 나와서 울어댐 ㅇㅇ

문제는 날이 밝아서 인기척을 쉽게 느끼고 물속으로 들어가버림
다행히 금방 다시 올라와서 최대한 눈치못채게 접근해서 
훅킹에 성공함.  


이제껏 잡은 황소개구리중 두번째로 큰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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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은 육초와 같이 있었는데 황소개구리는 인기척을 느끼면
물속으로 도망가거나 보호색 개념으로 가만히 있는데 
문제는 가만히 있어도 위협을 느껴서 미끼를 갇다 바쳐줘도 
먹질 않길래 내가 친히 훌치기로 낚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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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룩....

이놈이 이제껏 잡은 황소개구리중 가장 큰놈임 ㅇㅇ

생긴거는 진짜 영물이라해도 믿을 사이즈임 ㅎㄸ



개구리는 이것까지만 잡고 낚시장비는 다 정리하고 쓰레기 치우고
붕어살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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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니네는 못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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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캔과 크기비교.

심각하게크네 먹을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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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챙겨갑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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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틀니탁탁충놈들이 쓰레기를 이렇게나 버리고갔네
내가 장담하건데 20년동안만 저렇게두면 나무에 
팔다리 생겨서 뛰어댕긴다 ㄹㅇ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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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기전 수초대에 숨어있는 황소개구리. 


당분간 개구리 잡으러 여기로 와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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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낚시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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