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불알을 이끌고 러시아 아고고에서 호구 짓을 하고 우리에겐 남은 시간이 없다라는 집념 하나로

원숭이 봉춤추는 아고고로 향했다.......

역시나 우리에겐 러시아 소치올림픽 행사 도움이 같은 여자를 봤기 때문에 도저히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데낄라를 샷으로 순식간에 3잔을 먹고 다시한번 우리에겐 시간이 없다를 외치고 (사실 말이 4박6일이지 실제로 노는건 3일?)

헐리우드로 향한다....... 도착하니 친한 동생의  같이 근무했던 회사 선배가 한다는 강남포차가 있었지만

바로 헐리우드로 입성 술은 킾이 된다고 하니 술을 사서 들어갔지.. 역시나 시간은 너무 늦어버렸고 모두들 짝이 되어

흥건히 술에 취해서 많은 한국 아재들의 탐욕과 성욕이 가득찬 눈빛들을 하고 있더군.. 나역시 마찬가지고...

친구와 나는 오늘은 너무 늦었다고 생각을 하고 둘이 조니워커 블랙을 믹스도 안하고 마시기 시작했다..

역시 술이 들어가서 그런가 분명히 아까는 눈에 안들어오는 푸잉들이 슬슬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근처에 남자 1명 푸잉 2명 있는 테이블에 가서 가볍게 춤도 추고 하니 이 남자는 일본인이며 태국에서

근무 하는놈이더라구 그 두명의 뿌잉은 실제로 자매였으며, 같이 놀다 보니 나는 술에 취함과 동시에 메이드가 되었지

하지만 친구놈 역시 이상한 여자랑 계속 애기하고 웃고 있는 것을 보고 안심하고 나에게만 집중을 하였지..

그러고 밖에 나는 일본인남자와 그 푸잉 자매랑 나왔어 그런데 이 일본놈은 자동차가 있더라구 푸잉 둘이 뭐라뭐라

애기하더니 그 푸잉 언니가 나랑 포옹 하더니 그 차타고 쓩~ 가버리더라구

나랑 그 푸잉 동생 둘이서는 바로 호텔로 입성 하였지 이여자애들 둘다 혼혈인이였는데 솔직히 졸라게 이쁜애들은 아니였지

호텔로 와서 깨끗이 각자 씻고 우린 ㅍㅍㅅㅅ 를 하게되었어 아까도 말했듯이 약 3시간전 완꼴이였다가 분출을 못해서

화이어에그 속이 꽉 차있는 느낌이였거든 그게 분출 되니까 ㅋㄷ이 축 늘어지더라구.... 더 대박인건 색상이

흰색이 아닌 엘로우 컬러 였어... 생각해보니 도착해서 공항에서 이후 단 한번도 오줌을 안싸서 그런 컬러였던거 같아..

생각해보니 우린 가격 흥정도 없이 그냥 어영부영 오게되었지 그래서 아침에 나갈때 연락처 주고 받고 2천밧으로 퉁 했지..

그 후 디퍼에서 완전 대박치고

이 자매와의 생각지도 못한 썰도 있으니 시간날때마다 글 올릴꼐 횽님~

혹시 꼭 동남아 아닌 썰도 되나? 재밋는거 많은데~!

자매와의 썸 애기 올릴때는 사진도 투척 할꼐 찾았다 힘들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