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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메디스태프 임직원 입건…증거은닉 혐의 파이낸셜뉴스 2024.03.13 12:53:26 조회 60 추천 0 댓글 0 압수수색 전 게시물 숨기려 한 혐의"구체적 혐의는 확인 중" '사직 전공의 자료 삭제 지침'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해당 글이 올라온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 임직원을 피의자로 추가 입건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전공의에게 병원 자료를 삭제하라고 조언한 게시물을 숨긴 혐의로 의사 커뮤니티의 임직원이 피의자로 입건됐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의사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관리자 A씨와 직원 1명을 증거은닉 혐의로 입건했다. 해당 커뮤니티에 지난달 19일 전공의들을 상대로 '사직하기 전 업무 관련 전산 자료를 삭제하라'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 A씨 등은 경찰이 메디스태프를 압수수색하기 전 서버 관리자 계정 비밀번호를 바꿔야 한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 과정에서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입건했다"며 "아직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구체적인 혐의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일 게시글 작성자를 서울 소재 의사로 특정해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했다. 지난달 23일에는 메디스태프를 압수수색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KY반 여고생 "한번에 임신, 야산 출산 후 매장 시도"▶ "부부싸움 후 시댁 가는 남편, 시母 가슴 만지며..." 사연▶ 엘베 앞에서 치마 걷어올린 女, 오줌 싸더니..반전▶ "순수? 돈 주면 하룻밤"... 前유치원교사 분노 이유▶ '피아노' 이루마에 "재산 7조 맞냐" 묻자, 겸손하게...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403130941029598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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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9866 [속보] 검찰, '文정부 통계조작' 김수현·김상조·김현미 등 11명 파이낸셜뉴스 03.14 90 1 9865 경찰, 개학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단속 강화 파이낸셜뉴스 03.14 71 0 9864 "이종섭 출국금지 이의신청 인용은 비정상적" 주장에 법무부 "법적 조 파이낸셜뉴스 03.14 72 0 9863 "SNS서 만난 재력가가 스폰서 제의"…로맨스스캠 사기범 검거 [16] 파이낸셜뉴스 03.14 4668 4 9862 "전공의 저항운동은 자발적이고 정의로운 사직".. 박명하·주수호 의협 파이낸셜뉴스 03.14 81 0 9861 허위 계약서로 13억대 청년 전세자금 대출금 뜯어낸 일당 재판행 [1] 파이낸셜뉴스 03.14 142 0 9860 "죄질 무겁다", 영상유포 황의조 형수 징역 3년 실형 [16] 파이낸셜뉴스 03.14 1315 13 9859 '라임사태' 김봉현 "2020년 입장문은 민주당 정치공작 따른 것" 파이낸셜뉴스 03.14 72 0 9858 [속보]영상유포 황의조 형수 징역 '3년' 실형 [1] 파이낸셜뉴스 03.14 127 1 9857 강남 한복판 강도 3인조, 오늘 영장심사 파이낸셜뉴스 03.14 79 0 9856 양방향 과속단속 장비, '이륜차 저승사자' 역할 톡톡 [1] 파이낸셜뉴스 03.14 115 0 9855 우리나라 운전면허 있으면 美 오하이오주 면허 시험 없이 발급 [1] 파이낸셜뉴스 03.14 122 0 9854 아이들이 끊어진 그네에서...경찰관 발견해 수리 조치 [1] 파이낸셜뉴스 03.14 122 0 9853 법정으로 간 '의대증원', 오늘 가처분 심문..주요 쟁점은? [2] 파이낸셜뉴스 03.14 120 0 9852 내일 대체로 맑고 포근…아침엔 내륙 중심 '영하권' [1] 파이낸셜뉴스 03.13 116 0 9851 '지하철 시위 중 경찰 폭행' 전장연 활동가 영장 기각 [1] 파이낸셜뉴스 03.13 102 0 9850 '사생활 폭로·협박' 황의조 형수, 선고 하루 앞두고 기습공탁 [4] 파이낸셜뉴스 03.13 876 3 9849 주수호, 과거 음주운전 사망사고로 집행유예…"속죄 위해 나서고 있어" 파이낸셜뉴스 03.13 79 0 9848 "저 필로폰했어요" 자백…경찰, 긴급체포 파이낸셜뉴스 03.13 90 0 9847 '조사 1시간 만 귀가' 임현택 의협 간부, 수사관 기피 신청 파이낸셜뉴스 03.13 60 0 9846 '돈봉투' 재판 쟁점된 '위법수집 증거'..."검찰 캐비닛" VS " 파이낸셜뉴스 03.13 56 0 9845 강도 더해가는 의협 조사…과거 의료파업 유·무죄 사례 보니 파이낸셜뉴스 03.13 62 0 9844 공수처의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 수사 난항 불가피 파이낸셜뉴스 03.13 58 0 9843 고개드는 한국행 성형수술 브로커[최우석 기자의 로이슈] [3] 파이낸셜뉴스 03.13 640 0 9842 "金사과 살 엄두 안 나"...과일값 랠리에 한숨 쉬는 서민들[현장르 파이낸셜뉴스 03.13 52 0 9841 "굿으로 로또 당첨되게 해줄께" 사기행각, 무속인 징역 2년 확정 [ 파이낸셜뉴스 03.13 56 0 메디스태프 임직원 입건…증거은닉 혐의 파이낸셜뉴스 03.13 60 0 9839 지하철 시위 중 경찰 폭행…전장연 활동가 구속 기로 파이낸셜뉴스 03.13 54 0 9838 '불법 자금·돈봉투 의혹' 송영길 공판…위법수집증거 공방 예상 파이낸셜뉴스 03.13 1426 0 9837 헌재 "당선무효시 선거보전금 반환 규정한 공직선거법은 합헌" 파이낸셜뉴스 03.13 55 0 9836 [르포] "잠시 깜빡했다" 대낮 스쿨존서 교통안전 위반 단속 파이낸셜뉴스 03.13 61 0 9835 ‘국민의힘 당사 난입’ 대진연 회원 4명 중 2명 구속 [1] 파이낸셜뉴스 03.12 121 0 9834 '검단 주차장 붕괴' 동부건설, '1개월 영업정지' 효력 정지 파이낸셜뉴스 03.12 72 0 9833 "공항장애로 힘들어"...MC몽 ‘코인 상장 뒷돈’ 증인 또 불출석 [1] 파이낸셜뉴스 03.12 107 0 9832 대리기사인 척 접근...흉기로 운전자 위협한 40대 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03.12 73 0 9831 임현택 의협 간부 출석 1시간 만에 조사 거부...경찰 "납득 불가" 파이낸셜뉴스 03.12 59 0 9830 '1400억대 분식회계' 대우산업개발 회장, 추가 영장에 "분리기소 파이낸셜뉴스 03.12 62 0 9829 '현대제철 불법 파견' 소송 13년만 확정, 사내하청 비정규직도 근로 파이낸셜뉴스 03.12 61 0 9828 PC방서 지인에 흉기 휘두르고 도주한 50대 남성, 체포 파이낸셜뉴스 03.12 60 0 9827 '이혼소송 2라운드' 최태원·노소영, 나란히 법정 출석…내달 마무리 파이낸셜뉴스 03.12 57 0 9826 '환자 살해 혐의' 요양병원장 검찰에 불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 03.12 60 0 9825 안동완 검사 탄핵 심판 변론종결...이르면 4월 선고 파이낸셜뉴스 03.12 48 0 9824 [르포]교수들도 사직서 의결...한산한 서울대 병원, 폭풍 전야 [12] 파이낸셜뉴스 03.12 1335 4 9823 "직접 고용 인정된 도공 수납원 근로조건, 조무원으로 봐야" 대법 파이낸셜뉴스 03.12 52 0 9822 이재명, '대장동 재판' 지각 출석…"차질 빚어 죄송" 파이낸셜뉴스 03.12 51 0 9821 정부 마약 중독증 치료 인프라 확충 관심 가져야 파이낸셜뉴스 03.12 45 0 9820 이재명, 조카 살인 범행 "데이트 폭력" 발언... 항소심서도 승소 파이낸셜뉴스 03.12 66 0 9819 지난해 급증한 마약사범... 젊은층, 여성 늘었다[김동규의 마약 스톱 파이낸셜뉴스 03.12 57 0 9818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한국 송환되면 형량은... 파이낸셜뉴스 03.12 52 0 9817 "빚 500만 원 갚으려고"…아산 새마을금고 1억 턴 40대[사건 인 [3] 파이낸셜뉴스 03.12 779 2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1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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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김정은과 개고기 먹고 싶나?”… 美의원, 한국 차별 발언 논란 '점액성 물질' 필라이트 품질 논란에…고개 숙인 하이트진로 "자발적 회수 조치" 의료공백 재정난에도…교수 월급 반납, 중환자실 확대한 병원 격변기 맞은 '어펜저스', 김정환·김준호 빈자리 누가 메울까 “北, 개성공단 북측 출입 시설도 해체…철거 작업 지속” 사상 최대 실적 낸 아시아나...5년 만에 신입 공채 뽑는다 '외계인' 웸반야마, NBA 역대 6번째 만장일치 신인왕 "보상책 없는데 폐업부터 하나"…오늘 신고 마감, 개고기집 한숨 4월 기온 역대 1위, 내일 강원 산지엔 눈 온다…극과 극 봄날씨 케이지에 '도라에몽' 넣고 행진…가뭄 덮친 태국 '기이한 풍경' 왜 이정재,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100인'에 선정..차기작은? 송범근과 이미주, 이젠 대놓고 '럽스타그램' 시작 장원영, '원영적 사고' 밈 만든 팬에게 감사 인사…"내 사고가 힘 되어서 기뻐" 컨테이너에 살며 생활고 겪다, 알바하던 치킨집 사장 덕분에 데뷔한 여배우 [음식 리뷰] 소고기 등심 맛있게 즐기는 꿀팁 제4회 일러스타 페스, 수많은 서브컬처 매니아들을 열광시키며 '성료' 소니, 잘 나가는 '헬다이버즈 2'에 무슨 짓을? 노래로 모든 오디션 합격했는데, 너무 잘생겨 소속사서 배우 시킨 톱스타 '스텔라 블레이드' 1인당 1개만 구매 가능해요… [여행] 장기 여행객 ‘슬로우 트래블’ 여행지 8선 1 소셜 Q&A 커뮤니티 아하, 첫 브랜드 모델에 장도연 발탁 2 '혼탁' 필라이트 젖산균 탓…"인체에는 무해, 자발적 회수" 6 중구, 토박이 예우 조례 제정 7 "육아휴직 기간에 대리로 승진"…'아빠 육휴' 4배 늘어난 이 회사는 3 게임업계 실적 발표 시즌 개막… 카카오게임즈만 선방 예상 4 소강 상태 들어간 ‘하이브-민희진 사태’…영화 같았던 15일간의 전투 5 강북구, 가족돌봄청년 돌봄사업 추진 8 중랑구, 전통 모내기 체험 실시 9 IT 시민단체 "라인야후, 자칫하면 제2의 독도 사태…국가적 TF 구축해야" 10 신한카드, 괌 여행객 대상 대규모 혜택 프로모션 실시…상품권부터 캐시백까지
개념글[교정직] 1/18 이전 다음 얘 뭐냐 ..? 나 xx된거냐?? 그래서 결국 30대만 대부분 교정직 오고 20대는 런침 연막 아니고 진심으로 9급 깐수에 대한 팩트 정리 현직의 주저리 주저리 죄송합니다. 저 3년차 교정 필떨이고 잠깐 정신이 나갔었나봅니다. 인증)288기 이직자야 인증은 이렇게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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