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게이밍 시장 잡는다··· 인텔, 신형 CPU와 그래픽 카드 동시 공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29 17:14:12
조회 2831 추천 6 댓글 22
[IT동아 남시현 기자] 지난 9월 27일, 인텔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있는 맥에너리 컨벤션센터에서 ‘인텔 이노베이션’을 열고 인텔이 진행 중인 전방위적인 기술 혁신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4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코드명: 사파이어 래피즈)와 인텔 데이터센터 GPU를 비롯해 1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최초의 게임용 아크 GPU 등 다양한 하드웨어가 공개됐다. 아울러 기업이 컴퓨터 AI 비전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인텔 게티 플랫폼이나 다중 장치에서의 개방형 플랫폼인 인텔 유니슨, 시스템 파운드리 전략 등도 다뤄졌다.


펫 겔싱어(Pat Gelsinger) 인텔 최고 경영자가 13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출처=인텔



일반 소비자들이 주목할만한 내용은 클라이언트 컴퓨팅 분야다. 1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3세대 슈퍼핀 공정과 x86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활용해 전작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2020년 9월 출시된 인텔 Xe 그래픽 제품군이 처음으로 데스크톱용 게이밍 GPU인 인텔 아크 A770으로 출시된다. 이번 발표는 경쟁사인 AMD가 라이젠 7000 시리즈 프로세서의 세부 정보를 공개한 직후 발표된 만큼, 하반기 PC 시장에서 CPU와 GPU 시장 경쟁 모두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고의 ‘게이밍’ 자리 노리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


1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인텔 코어 i9-13900K를 위시한 6개 프로세서가 먼저 공개되며, 빠른 시일 내에 전체 22개 프로세서가 추가로 공개된다.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처음 적용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는 13세대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최대 두 배 이상 증가한 L2 및 L3 캐시를 통해 효율 코어의 성능을 최대 두 배까지 끌어올렸다.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는 고연산 작업을 중점적으로 처리하는 성능 코어와 저전력 및 가벼운 작업에 특화된 효율 코어가 결합돼 고성능과 고효율을 동시에 만족하는 인텔 프로세서 고유의 동작 방식이다.


13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는 코드명



구체적으로는 성능 코어가 전작 대비 600MHz 더 빨라진 최대 5.8GHz로 동작하며, 효율 코어의 성능과 캐시 메모리 용량이 더욱 커졌다. 인텔 자체 기준으로는 단일 코어 기준 15%의 성능 향상과 다중 코어 기준 최대 41%의 성능 향상을 기록했다. 다중 스레드 성능에 대한 전력 소모 대비 효율은 전작인 i9-12900k가 241w에서 동작하던 효율을 65W로도 낼 수 있으며, 동일한 241W에서는 37%가량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최고 성능인 253W에서는 최대 41%의 격차를 보여준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업데이트된 인텔 스레드 디렉터, 윈도우 11 22H2에 최적화돼있다.

칩셋은 새로운 700 시리즈 칩셋은 물론 기존 600 시리즈도 호환돼 12세대용 메인보드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인텔 700 시리즈 칩셋은 PCIe 3.0 및 4.0을 포함해 총 28개의 레인이 제공되며, 최대 20Gbps급 USB 3.2를 지원한다. 메모리도 DDR5-5600 및 5200을 지원하며, 메인보드 구성에 따라 이전 세대인 DDR4 메모리도 활용할 수 있어서 예산과 성능을 고려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13세대 인텔 코어 i9-13900K와 AMD 라이젠 9 5950X와의 성능 비교, 그래프 중 주황색이 라이젠, 진한 파란색이 i9-13900K다. 출처=인텔



향상된 캐시 메모리와 효율 코어 성능 덕분에 생산성은 프로그램에 따라 최소 16%에서 최대 69%까지 차이가 났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퓨젯벤치 결과에서는 16% 차이가 났고, 포토샵과 애프터 이펙트는 각각 33%, 34%씩 성능 차이를 보였다. 오토 캐드 및 오토테스크 레빗은 각각 47% 및 69%로 성능 차이가 더 컸다. 인텔은 어도비 포토샵과 미디어 인코더를 동시에 활용할 때 i9-12900K와 비교해 i9-13900K가 27% 더 빨랐으며, 블렌더와 언리얼 엔진을 동시에 수행할 때는 i9-13900K가 12900K대비 34% 더 빨랐다고 밝혔다.

게이밍에서는 13세대 인텔 코어 i9-13900K와 AMD 라이젠 9 5950X의 직접 비교됐다. 평균 초당 프레임 비교에서는 게임에 따라 최소 6%에서 최대 58%까지 차이가 났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섀도우 랜드에서는 라이젠 9 5950X와 i9-13900K의 프레임 차이가 6%였지만, 마운트 앤 블레이드 II와 카운터 스트라이크:글로벌 오펜시브에서는 16%, 파크라이 6는 31%, 스파이더맨 리마스터에서는 최대 58%까지 차이가 났다.


프로세서는 오버클록을 지원하는 고성능 버전 6종이 먼저 공개된다. 출처=인텔



이번에 출시되는 프로세서는 8개의 성능 코어와 16개의 효율 코어로 구성된 인텔 i9-13900K 및 i9-13900KF, 각각 8개씩 성능 및 효율 코어를 갖춘 i7-13700K 및 13700KF, 6개의 성능 코어 및 8개의 효율 코어를 갖춘 i5-13600K 및 13600KF까지 여섯 종이 출시된다. K 및 KF 시리즈는 모두 오버클로킹을 지원하며, 이중 KF는 내장 그래픽이 제외된 사양이다. 가격은 i5-13600KF가 294달러(한화 약 42원 대)부터 시작하며, i9-13900K가 최대 589달러(한화 약 84만 원대)로 책정됐다.

아크 A770, 그래픽 카드 시장에 대형 변수로 떠오르다



인텔 아크 A770은 인텔 Xe 시리즈의 게이밍 데스크톱용 그래픽 카드다. 출처=인텔



인텔 아크(Intel Arc)는 인텔의 고성능 그래픽 브랜드다. 통합/저전력 시리즈인 Xe-LP와 고성능 게이밍인 Xe-HPG, 데이터센터 및 고성능인 Xe-H와 고성능 컴퓨팅인 Xe-HPC까지 네 개의 계층으로 구성되며, 이번에 출시된 인텔 아크 A770은 Xe-HPG에 속한다. 특히 ‘게이밍’에 임하는 인텔의 자세는 최근 몇 년간 그래픽 카드 기업들이 보여준 행보와 대비를 이룬다. 팻 겔싱어(Pat Gelsinger) 인텔 CEO는 기조연설에서 “GPU의 평균 가격은 300달러 정도지만 지난 몇년 새 꾸준히 올랐다. 이는 게이머들이 패배 의식을 느낄 정도며, 인텔은 이 문제를 바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은 게이밍 그래픽 카드 가격을 낮추는 전략을 수립해 해당 제품 가격을 329달러로 출시한다. 출처=인텔



지난 2~3년 간, 그래픽 카드가 인공지능 및 코인 채굴에 대량으로 사용되면서 그래픽 카드 가격이 출고가 대비 5배까지 폭등한 전례가 있다. 그럼에도 주요 제조사인 엔비디아와 AMD는 가격 정책을 시장에 맡겨버려 게이머들이 그래픽 카드를 구할 수 없게 됐다. 현재는 채굴 시장의 변화와 재고로 인해 가격대가 안정적인 상황에 접어들었지만, 상향 평준화된 가격으로 인해 엔비디아 RTX 4090이 263만 원에 출시하는 등 가격이 매우 비싸졌다. 오는 10월 12일 출시될 인텔 아크 A770의 판매 가격은 329달러(한화 약 47만 원)로 책정되는 만큼, 꾸준히 상승한 그래픽 카드 시장을 냉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인텔 아크 A770 그래픽 카드. 출처=인텔



인텔 아크 A770은 경쟁사 제품 대비 최대 65% 우수한 실시간 광선 추적(레이 트레이싱) 성능을 갖췄으며, TSMC N6 공정이 활용된다. GPU는 32개의 Xe 코어와 32개의 레이 트레이싱 유닛이 적용되며, 최대 225W의 전력을 소비한다. 연결 단자는 PCIe 4.0x16 슬롯에 560GB/s 대역폭의 GDDR6 16GB 메모리가 적용돼 가격 대비 높은 메모리 구성을 갖췄다. 자세한 게이밍 성능은 제품이 출시되는 10월 12일에 공개되며, 업스케일링 기술 기반으로 프레임을 끌어올리는 XeSS(인텔 Xe 슈퍼 샘플링)도 올해 20개 이상의 게임 타이틀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디오 성능은 H.264 하드웨어 인코딩 및 디코딩과 H.265 하드웨어 인코딩 및 디코딩, AV1 인코딩 및 디코드, VP9 비트스트림 및 디코딩을 모두 지원한다. 또 인텔 프로세서와 함께 활용 시 성능을 끌어올리는 인텔 딥 링크 기술이 적용돼 하이퍼 인코딩과 스트림 어시스트 기능도 쓸 수 있다.

근본 되찾는 인텔, 남은 건 ‘소비자 평가’


이번에 출시된 13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는 전작인 12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의 성능을 개선한 제품이다. 하지만 앞서 인텔이 ‘리프레시’라는 이름으로 출시한 제품은 전작과 차이가 별로 없었던 반면, 이번에 출시된 13세대는 12세대와 성능부터 효율까지 많은 부분에서 바뀌었다. 특히 전력 효율에서 제법 차이가 있을 것이며, 다중 코어를 활용하는 고연산 작업에서의 효율이 크게 상승해 작업용 데스크톱으로도 각광받을 듯하다.


13세대 코어 프로세서. 출처=인텔



다만 인텔이 내년 출시 예정인 인텔 4 공정 기반의 메테오레이크는 전력 효율과 성능 면에서 완전히 차원이 다른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 시장에서는 다소 쉬어가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있다. 물론 반도체 위기에도 가격대를 유지하고, 효율은 상승한 만큼 선택하더라도 아쉬울 것은 없어보인다.

또한 인텔 아크 A770은 엔비디아와 AMD가 양강 구도로 형성한 그래픽 카드 시장에 상당한 파문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된다. 발표에서도 언급됐듯 현재 그래픽 카드 가격은 과거와 비교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높아졌고, 이 부분에서 인텔이 총대를 메고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물론 제품이 기대한 만큼 성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하고, 또 충분한 생태계 조성과 호환성 확보를 통해 신뢰도를 얻어야 가능한 얘기다. 인텔 아크 그래픽 카드가 이제 시작인 만큼 실사용에서는 어떨지는 알 수 없다. 만약 소비자의 기대에 부흥하는 완성도와 품질을 제공한다면, 그래픽 카드 시장은 대단히 빠르게 재편될 것이다.

글 / IT동아 남시현 (sh@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 [리뷰] 5nm 데스크톱 프로세서의 시작점, AMD 라이젠 9 7950X▶ AMD, 2023년부터 노트북 모델명 규칙 변경한다▶ [뉴스줌인] 라이젠 7000 시리즈를 위한 'AMD 엑스포' 지원 DDR5 메모리 등장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0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850 최초의 17형 폴더블 노트북, 그 배경에 인텔·에이수스 협업 빛났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7 214 0
1849 ‘C필러, 펜더?’...아리송한 자동차 외관 부위별 명칭 정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7 117 0
1848 데이터 판매에 '화들짝' 놀란 이용자들... 마이데이터는 정말로 정보주권을 보장하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7 328 0
1847 네이버 웨일 김효 책임리더 "웨일의 궁극적 목표는 기술기반 플랫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7 139 0
1846 [IT신상공개] 구글 '인공지능 스마트폰' 픽셀 7·7 프로의 특징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6 137 0
1845 [스케일업] 아시안푸드컨넥트 [1] “진입장벽 높은 수출 무역, 플랫폼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6 107 0
1844 [리뷰] 다재다능한 비즈니스 노트북, 에이수스 엑스퍼트북 B7 플립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6 1289 0
1843 [모빌리티 인사이트]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내가 가고자 하면 하늘도 길이 된다 [6]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6 1448 1
1842 전동화 물결 탄 전기차 타이어, 특징과 종류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6 117 0
1841 배터리, 스포츠 기능 강화한 어메이즈핏 4세대 스마트워치, GTR 4 & GTS 4 출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6 167 0
1840 한컴의 선택엔 이유가 다 있더라, 직접 들어본 'NHN 두레이' 활용기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6 625 0
1839 [리뷰] 비로소 GPU 시장이 바뀔 것, 인텔 아크 A770 그래픽 카드 [1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5 1544 6
1838 [리뷰] 구독으로 완성되는 액션캠, 고프로 히어로11 블랙 크리에이터 에디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5 112 0
1837 [스타트업 in KB] 딥네츄럴 박상원 대표 "인공지능을 가르치는 레이블러입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5 116 0
1836 엡손, 영화관 품질의 가정용 4K 레이저 프로젝터, ‘EH-LS12000B’ 출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5 160 0
1835 자동차 기능의 핵심 ‘반도체’의 신뢰성은 어떻게 확보할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5 197 0
1834 포스코 IMP “10년 경험 토대로 글로벌 유니콘 등용문으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5 139 0
1833 [스타트업人] "팬 입장에서 팬덤 플랫폼을 만들도록 돕고 있어요"...비마이프렌즈의 CS팀 이야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5 191 0
1832 직접 인공지능 그림 그려보니··· '문외한도 작가 됐다' [19]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5 5351 17
1831 '메타 퀘스트2' 왕좌 빼앗기나…피코, 신제품 '피코4' 한국 출시 [6]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4 1587 1
1830 차 보험 대차료 합리화...친환경차 기준도 생긴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4 116 0
1829 충성도 높은 실시간 방송 팬덤... '트위치 마케팅은 성공 문법 중 하나' [25]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4 2597 1
1828 젠하이저 이종석 상무 “유튜버가 스튜디오급 음향? 노이만과 함께하면 가능” [1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4 2832 8
1827 [스케일업] 프롬차일드 [1] "믿고 먹는 식물성 단백질 보충제 선두 되려면?"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4 1716 0
1826 [주간투자동향] 서울로보틱스, 308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4 101 0
1825 스튜디오 음향기기의 강자 노이만, 1인 미디어 시장도 노린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30 243 1
1824 넥스트페이먼츠 “스마트 상점, 주문 통합 이어 무인 상점 시대 연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30 161 0
1823 팩트체크를 하고 싶다면?... "악마의 대변인처럼 반론을 제기해라"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30 363 2
1822 '음악·글·사진'도 AI가 만든다... "AI 창작물에도 약한 저작권 보호가 필요해" [19]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30 3217 0
1821 [리뷰] 합리적 가격에 전문가용 모니터 찾는다면, 벤큐 PD2506Q [6]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30 3069 2
1820 [농업이 IT(잇)다] 울릉브루어리 “울릉도만의 청정 맥주·문화 콘텐츠 기대하세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30 141 0
1819 [리뷰] 망가져도 데이터 살려주는 외장하드, 씨게이트 원터치 HDD 데이터복구 [8]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2758 1
1818 [홍기훈의 ESG 금융] ESG와 채권 (4) ESG가 채권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152 0
1817 [시승기] 볼보 전동화 신호탄, ‘XC40 리차지’ 타보니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1239 1
1816 [스케일업] 푼타컴퍼니 [1] “식후경 2.0 서비스, 이제 맛보고 구매하세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150 0
게이밍 시장 잡는다··· 인텔, 신형 CPU와 그래픽 카드 동시 공개 [2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2831 6
1814 [가상자산 제대로 알기] 1. 가상자산을 제대로 알기 위한 첫 단계 - 용어 이해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9 167 0
1813 공공 부문의 해외 클라우드 진출, '실리와 명분' 모두 챙겨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8 205 0
1812 조선업계, 신개념 돛 ‘로터세일’로 탄소 배출 저감 추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8 164 0
1811 NFT 비즈니스는 진화한다..."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것이 중요"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8 199 0
1810 중요 데이터 암호화하고 협박하는 랜섬웨어, 피해 어떻게 줄여야 할까? [6]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8 2123 0
1809 체인지업 그라운드 “1조원 가치 스타트업의 요람, 퍼시픽 밸리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8 170 0
1808 한층 진화한 사진 놀이, 인스탁스 미니 링크2 포토 프린터 출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7 1931 0
1807 유료 이용률 정체, 만족도 하락...OTT 옥석은 ‘콘텐츠’와 '가격'이 가린다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7 212 0
1806 [IT신상공개] 접히는 노트북 시대 온다, 에이수스 젠북 17 폴드 OLED [28]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7 3363 4
1805 [박진성의 블록체인 바로알기] 9. '이더리움 2.0'의 첫걸음, '더 머지(Merge)'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7 145 0
1804 [모빌리티 인사이트] 스스로 음주운전을 단속하는 자동차?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7 126 0
1803 [스케일업] 레디블룸 [1] “여성 위한 단백질의 모든 것 줄 운영 전략 원한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7 137 0
1802 [리뷰] 상위 1%를 위한 초고성능 공유기, 넷기어 오르비 RBKE963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6 2580 4
1801 [리뷰] 5nm 데스크톱 프로세서의 시작점, AMD 라이젠 9 7950X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26 175 0
뉴스 ‘조립식 가족’ 하서윤, ‘K-전여친’ 도희주 캐릭터로 존재감 각인 디시트렌드 11.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