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이 멤버들의 눈물과 땀으로 가득한 철인 3종 도전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7회에서는 멤버들이 5m 깊이의 잠수풀에서 실전 수영 훈련을 받고, 10km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수영에 대한 두려움이 컸던 진서연이 끊임없는 노력 끝에 목표를 달성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각기 다른 개성과 강점을 가진 멤버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훈련에 임했고, 마라톤 대회에서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유이는 56분 32초의 기록으로 10km 마라톤을 완주하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고, 달리기가 약했던 설인아 역시 꾸준한 노력으로 목표를 달성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무쇠소녀단'은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을 넘어 멤버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멤버들의 도전과 성장을 통해 시청자들은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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