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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인교진 고품격 가방 자랑... 에코백 가격이 45만 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20 13:15:04
조회 97 추천 0 댓글 0


사진=나남뉴스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역시나 자신들의 에코백 사랑을 적극적으로 보여주었다.

소이현은 18일부터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에코백 컬렉션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시하기 시작했다. 이 부부는 "명품백 3개를 보여준 뒤에, 에코백에 대해 묻는 질문들이 많아왔다"고 밝혔다.

소이현은 "나는 진심으로 에코백을 사랑한다. 당연히 하나의 명품 가방은 있어야 하지만, 나에게는 에코백이 명품보다 더 편하다"라고 말했다.

핑크색 에코백을 첫 번째로 꺼내면서, 이는 굉장한 수납력을 자랑한다고 소이현은 설명했다. "이것이 내가 최근 매일 들고 다니는 가방이다. 세 가지 색상이 있지만, 나는 모두 갖고 있다"라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 후에도 소이현은 자신의 모든 에코백을 차례로 소개하였고, 남편 인교진에게도 기회를 주었다. 인교진은 자신의 가방을 보여주면서, "이 가방은 엄청 크고 뭐든지 다 넣을 수 있다. 골프를 치러 가거나 연습하러 갈 때 이 가방이 참 좋다"고 말했다.

그리고 "비가 올 때, 소이현의 명품 가방도 다 이 안에 넣을 수 있다"라며 가방의 용도를 더욱 자세히 설명했다.

인교진의 에코백 가격은 453,000원으로, 소이현이 소개한 50,000~60,000원대의 에코백 가격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소이현♥' 인교진 "내 딸 방문 잠그고 들어가면 눈물날 것" 


사진=고딩엄빠


 '고딩엄빠3'의 인교진이 남궁지숙의 딸이 반항하는 모습에 크게 몰입해 보였다.

19일에 방영된 MBN의 '고딩엄빠3'에서는 이전 시즌의 '고딩엄빠' 출연자들 중 안서영과 남궁지숙이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날 방송에서 남궁지숙은 딸 별이가 변해버린 모습 때문에 고민을 털어놓았다. 별이는 이제 엄마의 부르는 소리에 답하지 않고, 식사 중에는 반찬에 대해 투정을 부리며 용돈을 늘려달라고 말하곤 했다.

별이의 반항이 계속되자, 젓가락을 던지고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아버렸다.

이런 모습을 보며 인교진은 깊이 과몰입하며 "그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문을 나사로 열어야 할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인교진은 "만약 내 딸이 그런 식으로 대화를 끊고 방문을 닫아버리면, 감정이 넘치며 눈물이 나올 것 같다"라며 말했다. 하하도 이에 동감하며 "그렇게 되면 상처받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자식이 방문을 닫고 들어가는 순간, 우리 사이에 벽이 셔터처럼 내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대체로 기다리는 수밖에 없더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 소이현♥인교진 고품격 가방 자랑... 에코백 가격이 45만 원▶ BTS 뷔, 드디어 솔로데뷔 확정됐다...3분기 출격▶ "수고했다 혜교야" 송혜교 ,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 수상소감 감동▶ "반대해도 소용없다" KBS , '가요대축제' 일본 개최를 밀어붙이는 이유▶ "개인 공간이 소중해서" 양조위 ,영화관 갈때마다 자리 6석씩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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