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소이현♥인교진 고품격 가방 자랑... 에코백 가격이 45만 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20 13:15:04
조회 96 추천 0 댓글 0


사진=나남뉴스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역시나 자신들의 에코백 사랑을 적극적으로 보여주었다.

소이현은 18일부터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에코백 컬렉션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시하기 시작했다. 이 부부는 "명품백 3개를 보여준 뒤에, 에코백에 대해 묻는 질문들이 많아왔다"고 밝혔다.

소이현은 "나는 진심으로 에코백을 사랑한다. 당연히 하나의 명품 가방은 있어야 하지만, 나에게는 에코백이 명품보다 더 편하다"라고 말했다.

핑크색 에코백을 첫 번째로 꺼내면서, 이는 굉장한 수납력을 자랑한다고 소이현은 설명했다. "이것이 내가 최근 매일 들고 다니는 가방이다. 세 가지 색상이 있지만, 나는 모두 갖고 있다"라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 후에도 소이현은 자신의 모든 에코백을 차례로 소개하였고, 남편 인교진에게도 기회를 주었다. 인교진은 자신의 가방을 보여주면서, "이 가방은 엄청 크고 뭐든지 다 넣을 수 있다. 골프를 치러 가거나 연습하러 갈 때 이 가방이 참 좋다"고 말했다.

그리고 "비가 올 때, 소이현의 명품 가방도 다 이 안에 넣을 수 있다"라며 가방의 용도를 더욱 자세히 설명했다.

인교진의 에코백 가격은 453,000원으로, 소이현이 소개한 50,000~60,000원대의 에코백 가격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소이현♥' 인교진 "내 딸 방문 잠그고 들어가면 눈물날 것" 


사진=고딩엄빠


 '고딩엄빠3'의 인교진이 남궁지숙의 딸이 반항하는 모습에 크게 몰입해 보였다.

19일에 방영된 MBN의 '고딩엄빠3'에서는 이전 시즌의 '고딩엄빠' 출연자들 중 안서영과 남궁지숙이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날 방송에서 남궁지숙은 딸 별이가 변해버린 모습 때문에 고민을 털어놓았다. 별이는 이제 엄마의 부르는 소리에 답하지 않고, 식사 중에는 반찬에 대해 투정을 부리며 용돈을 늘려달라고 말하곤 했다.

별이의 반항이 계속되자, 젓가락을 던지고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아버렸다.

이런 모습을 보며 인교진은 깊이 과몰입하며 "그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문을 나사로 열어야 할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인교진은 "만약 내 딸이 그런 식으로 대화를 끊고 방문을 닫아버리면, 감정이 넘치며 눈물이 나올 것 같다"라며 말했다. 하하도 이에 동감하며 "그렇게 되면 상처받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자식이 방문을 닫고 들어가는 순간, 우리 사이에 벽이 셔터처럼 내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대체로 기다리는 수밖에 없더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 소이현♥인교진 고품격 가방 자랑... 에코백 가격이 45만 원▶ BTS 뷔, 드디어 솔로데뷔 확정됐다...3분기 출격▶ "수고했다 혜교야" 송혜교 ,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 수상소감 감동▶ "반대해도 소용없다" KBS , '가요대축제' 일본 개최를 밀어붙이는 이유▶ "개인 공간이 소중해서" 양조위 ,영화관 갈때마다 자리 6석씩 예약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1824 "간호사가 신생아 폭행" 태어난 지 5일 만에 두개골 골절 충격 사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03 0
1823 뉴진스MV에 양조위가?..."노게런티, 한국 팬에 선물" 이것이 월드스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32 0
1822 "김건희 에코백 속 샤넬백 있어" 주장하던 민주당...다 가짜뉴스였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66 1
1821 "교사가 샌드백이냐" 서이초 집단 행동 나선 교원단체 '더 이상은 못 참아'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32 0
1820 '제 2의 비' 가수 청림 사망이유 '대장암 투병끝에…' 향년 37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12 0
1819 조나단 "오래살고 파, 누가 군대가고 싶어하냐" 충격적인 한국 현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162 0
1818 "교사 인권 떨어져" 허지웅, 서이초등학교 교사 자살 애도하며 날린 일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72 0
1817 故서이초 교사 유족, "학부모 4명이 괴롭혔다" 사망원인 주장 진실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1 99 0
1816 "하루에 1억 벌어"...치과의사 이수진 '이것'으로 떼돈 벌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280 0
1815 "15일만에 결혼 결심"... 나는솔로 15기 옥순♥광수, 결혼 커플 성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74 0
1814 "천사가 따로 없네" 조국 딸 조민 수해이웃돕기 기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192 2
1813 "생명체 살 수 없는 수준" 이란 체감온도 66.7도 충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95 0
1812 "검사보다는 변호가가 더 낫다?" , MZ 검사들이 초고속 사표내는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104 0
1811 "우영우 오기로 밀어 붙였다" 주현영 , 다음 드라마 대박 나면 예능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99 0
소이현♥인교진 고품격 가방 자랑... 에코백 가격이 45만 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96 0
1809 휠체어 탄 아내, 벼랑에서 밀어 살해한 80대의 충격적인 이유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104 0
1808 "급여가 적어도 시간제가 좋다", 좋은 일자리 개념이 바뀌고 있는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105 0
1807 학폭 담당했던 서울 서초구 20대 초등교사 극단 선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138 1
1806 "수고했다 혜교야" 송혜교 ,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 수상소감 감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73 0
1805 "반대해도 소용없다" KBS , '가요대축제' 일본 개최를 밀어붙이는 이유 [4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2277 13
1804 30대 교사, 제자와 11차례 부적절한 관계 맺어...결국 남편이 신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136 0
1803 "개인 공간이 소중해서" 양조위 ,영화관 갈때마다 자리 6석씩 예약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136 0
1802 BTS 뷔, 드디어 솔로데뷔 확정됐다...3분기 출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141 0
1801 이혼하며 아내에게 29억 건물 준 의사 남편의 숨겨진 의도는?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1397 0
1800 "걸리면 신고? 아니, 팹니다" 집 앞에서 담배 피우지 말라는 살벌한 경고문, 여자도 팬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68 0
1799 주차장서 숨진 90대 "차량 6대가 연달아 밟고 지나가..." 어두워서 안보였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105 0
1798 개그맨 윤형빈, 걸그룹 제작 나선다...'세러데이' 프로듀싱 맡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126 0
1797 "Fxxx 코리안" 월북 미국군인, 알고보니 홍대 폭행사건 당사자?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214 3
1796 '미담 제조기' 현빈, 이웃집에 직접 한우세트를 돌린 사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74 0
1795 "폭우 피해도 문재인 때문" 국민의힘, '4대강 사업' 지속해야 한다 발언 논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96 0
1794 "잘나가는 애들끼리" BTS뷔·정호연, 뉴진스 뮤비 출연 목격에 술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95 0
1793 이소룡 사망 50주기 '미스터리한 사망이유' 재조명, 그는 왜 요절했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70 0
1792 MC몽 "교묘한 짜깁기로 협박당해" 법적대응 예고(공식입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94 0
1791 급류 휩쓸린 해병대원 발견 '심정지상태', 외아들인데...엄마의 통곡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85 0
1790 "마귀같은 입으로..." 하나경, '상간녀 소송 패소' 후 당당하게 밝힌 입장에 모두 충격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0 98 0
1789 "2년 만에 쓰레기 됐다" 도쿄올림픽 메달, 폐기물 재활용해 변색 충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84 0
1788 "제리 맥과이어의 그녀" 르네 젤위거, 재혼남 누구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120 0
1787 "학폭 논란 서수진" SNS 개설하자마자 250만 팔로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160 0
1786 "개XX야 때려줄까" 6학년이 담임 수십 차례 폭행, 대체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118 0
1785 서울 아산병원 , 호우 여파로 인해 "지하주차장에 발 묶였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200 0
1784 초등학생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교사폭행…전치3주 진단" 개XX야 폭언하며 2~30여대 때려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198 0
1783 "클럽 갔다가 핸드폰 분실?" 김대호 아나 , 1시간 지각 문제로 제작진과 마찰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243 0
1782 "셋이 합쳐 빚이 170억…" 그래도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닌이유 [2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6920 8
1781 구조되자마자 물속 3명 끌러올려 극적 탈출시킨 40대男의 아름다운 손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249 2
1780 결혼 30년차가 동호회 다녀와서 황혼이혼 상담하는 충격적인 이유 [4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7097 21
1779 "GD 열애설은 왜 놔둬?" 윤종신 , YG 연애 감시에···산다라박 진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246 0
1778 전동 휠체어 타고 가다 보행자 충돌한 장애인에게…검찰은 왜 최고형 구형했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192 0
1777 아이유가 첫 정산 당시 파에스타 출신 혜미에게 선물을 사준 이유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167 0
1776 유아인 마약 공범 자백한 유튜버 헤어몬이 더 비난 받는 충격적인 이유 [1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5611 9
1775 "아이도 낳을줄 알았는데" 신지, 다 헛소리 였다 코요태 결혼 글렀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19 366 3
뉴스 “황동주, 나한텐 만나자는 얘기 없어” 이영자, 김숙에 질투 (‘오만추’) 디시트렌드 03.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