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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쓰레기에 기저귀까지 두고 가..." 한 살 안된 아이 우는데 방치하고 술 먹더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07 20:35:02
조회 102 추천 0 댓글 0


사진=나남뉴스


아이들과 함께한 엄마들 모임이 끝나자 자리를 치우려고 보니 쓰레기가 한가득 있었다는 한 치킨집 사장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에 따르면 엄마들은 술을 마시느라 데려온 아이들을 잘 돌보지 않았고, 유모차 안에 있던 한 살도 채 되지 않은 아이는 계속 울어 옆에 있던 손님들까지 불편해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지난 5일 자영업자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당연한 일이 돼 버렸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본인을 치킨집 사장이라고 소개한 작성자 A씨는 글과 함께 당시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A씨가 업로드 한 사진을 보면 손님이 나간 자리 근처에 기저귀를 비롯해 편의점 식품 겉 포장지 등 외부 쓰레기가 잔뜩 남아 있다.

A씨는 "어른 4명과 아이 5명이 가게로 왔다"고 말했다. 이어 "자리가 만석이어서 테이블을 2개로 붙여드렸다. 아이들이 놀 수 있게 간이 자리도 마련해 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모차 안에 한 살도 안 된 아기까지 있어서 우는데 엄마들은 술 마시느라 아이들을 잘 보살피지 못해 다른 손님들이 불편해하는 게 보였다"며 "그럼에도 이해를 구하고 오히려 제가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고 토로했다.

계산 잘 못 됐다고 전화까지 왔다고


사진=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A씨는 "그 옆 테이블 손님들이 나가자 그 자리에 아이들을 앉히는 바람에 새로 온 두 팀의 손님들을 받지 못하고 보냈다"며 "그뿐만 아니라 외부 음식 반입 금지인데도 아이들이 옆에 있는 편의점에서 사온 음식들의 쓰레기가 자리에 가득했다. 기저귀도 있었다"고 하소연했다.

또 "오후 7시에 와서 자정까지 14만원어치 먹었다. 사진은 아이들이 있던 자리만 치우다가 찍은 것"이라고 설명하며 "술 먹었던 자리도 쓰레기가 잔뜩 있어서 찍고 싶었는데 남편이 후딱 치워줬다"고 덧붙였다.

그는 "술에 취한 가운데에서도 계산을 잘하고 가셔서 그나마 위로됐었는데, 다음 날 소주 두 병값이 더 나온 것 같다고 전화가 와서 놀랐다"며 "술값 많이 나왔단 이야기에 정말 속상했다. 5년간 장사하면서 계산 잘못됐다고 말한 분들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 쓰레기들을 저렇게 다 두고 가는지, 우리 매장만 저런 건지도 궁금하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외부 쓰레기를 음식점에 그대로 두고 간 손님들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들은 '식당들이 노키즈존을 하는 이유가 이해된다' '아이를 데리고 와서 술을 마시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다' '본인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을 거면 외식하지 말라' '옆 테이블에 있던 손님들은 돈 주고 치킨 먹으러 와서 기분 상해서 돌아갔을 것' '엄마들 손님들 입김이 세서 민폐 손님이라도 입장을 거부할



▶ "외부 쓰레기에 기저귀까지 두고 가..." 한 살 안된 아이 우는데 방치하고 술 먹더라▶ 롤스로이스 차주 "(피해자) 바로 안 죽었잖아" 사고 후 조치 없이 웃으며 통화했다▶ "태풍 온다" 잼버리 대원들 기상악화에 조기 철수▶ "38kg 에어컨도 800원" 쿠팡의 '무조건 배송' 원칙 합리적인걸까?▶ "자필로 고발해라" 교육청, 폭행당해 팔 깁스한 교사에게 어이없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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