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인터뷰]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세계관과 슈트 통해 취향 맞는 이용자 저격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24 16:28:56
조회 134 추천 0 댓글 0
카카오게임즈가 지스타 기간 중 신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의 개발자 공동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으로, 게임 내 슈트를 이용해 전투를 진행함과 동시에 이용자가 마음에 드는 방식으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PC의 멀티 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이며 2023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인터뷰에는 세컨드다이브 반승철 대표가 참여했다. 반승철 대표는 "슈트 기반의 전략적인 전투와 경쟁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장르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에게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에 참석한 반승철 대표 / 게임와이 촬영


게임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끝난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아래는 진행된 인터뷰 전문이다.

Q : '아레스'와 세컨드다이브 팀에 대해 설명 부탁한다

A : '다크어벤저'를 개발한 멤버들이 모여서 창업을 하게 된 회사다. 더 나은 액션을 보여 드리기 위해 설립했으며 약 3년 동안의 개발기간 후 이번에 공개하게 됐다.

Q : 게임명을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로 한 이유가 있나?

A : 타이틀 이름의 방향은 개발사마다 다양한데, 저희 같은 경우는 스토리적인 의미를 가지지는 않는다. 액션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키워드를 찾다가 '전쟁의 신이'의 의미를 지닌 '아레스'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됐다.

Q : 제목과 연관되지 않는다면 메인 스토리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A : 구체적인 스토리는 출시하게 되면 볼 수 있다.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면 태양계를 수호하는 가디언들이 다양한 행성을 돌아다니면서 행성을 구하는 스페이스 오페라 방식의 게임으로 진행될 것이다.


게임 내 콘텐츠를 간단히 설명하는 반승철 대표 / 게임와이 촬영


Q :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장르의 게임이다. 타 게임들과 다른 콘셉트를 잡은 이유가 있는가?

A : MMORPG 장르에 있어 중세 판타지 배경의 게임들이 너무 많다. 저희만의 차별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너무 SF 세계관이면 우리나라의 정서와 맞지 않아, 판타지와 SF를 적절한 비율로 섞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SF 세계관에 치우치지 않으면서 내용을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했다.

Q : '아레스'만의 특별한 콘텐츠가 있다면?

A : 두 가지가 있다. 비주얼과 논타겟팅 액션이다. 슈트를 통해 전투 스타일을 변경해서 유저만의 커스텀 스타일을 만들 수 있는 것이 가장 특별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Q : '아레스'의 핵심은 슈트라고 생각한다. 대표님이 생각하는 슈트의 게임 내 역할은?

A : 슈트에 따라서 전투 스타일이 완성된다. 상황에 따라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예를 든다면 어벤저스에서 아이언맨이 슈트를 변형시켜서 싸우는 것을 들 수 있다. 실제 게임 내 에서도 보스의 상태에 따라서 다양한 슈트를 사용해서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


수트가 중심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 게임와이 촬영


Q : 글로벌 출시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글로벌 시장만의 경쟁력이 있는가?

A : 전작인 '다크어벤저' 시리즈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가 조금 더 좋았다. 저희가 가진 그래픽과 액션 연출이라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글로벌 이용자들에 대한 동향과 서비스 노하우를 반영해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단점을 보완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Q : 시장에서 '아레스'가 목표하는게 있다면?

A : 중세 판타지적인 콘셉트에서 탈피하고 싶었다. 저희는 액션 RPG 장르의 게임을 주로 만드는데, RPG 장르에서 액션감을 유지하면서 장기 서비스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렇기에 이번에는 MMO적인 면도 잘 살려내어 유저들에게 오래 사랑받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다.

Q : 많은 퍼블리셔 중에서 카카오게임즈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

A : 카카오게임즈는 다양한 게임의 서비스를 진행하며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안정적인 서비스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고 카카오 게임즈를 좋은 파트너라 생각해 선택했다.

Q : 현재 게임 개발상황과 출시 계획이 궁금하다

A : 현재 80~95% 정도 준비되어 있다. 퍼블리싱 일정은 논의하고 있지만 23년 2분기쯤을 노리고 있다.  

Q : 게임 그래픽 수준에 놀랐다. 아이패드에서도 프레임 저하가 없었는데 일반적인 사양이 궁금하다

A : 사양에서는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기에 모바일 기기에 맞춰서 스펙을 잡았다. 최소 사양은 갤럭시 S9, 아이폰 10 정도이다. 이번 시연에서 아이패드로 시연이 가능했는데, 일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Q : MMORPG의 평균적인 BM을 사용할 예정인가?

A : BM은 굉장히 중요한 화두다. 아마 기본적인 BM을 사용할 것 같지만 이용자들의 상황에 맞는 개선된 BM을 선보이기 위해 내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최대한 개선하여 유저 친화적인 BM을 보여주겠다.


질문을 듣는 중 / 게임와이 촬영


Q : 시연 시 게임패드를 사용하면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 지원 예정이 있는가?  

A : 초창기에 모바일 조작으로 테스트 하다가 PC 버전으로 넘어가게 되어 패드 부분이 완벽하지 않다. 게임패드의 경우도 현재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론칭 시점에서는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Q : 수동전투를 강조하는 시연 난이도가 꽤 높았다. 정식 버전도 이 정도 난이도인가?

A : 의도적으로 난이도를 올린 것은 아니다. 시연 부분에서는 튜토리얼이 부족한 상태로 전투에 들어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시연에서는 첫 플레이를 하게 되는 이용자들에게 설명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다.

Q : 게임 내 콘텐츠에 대해 설명 부탁한다

A : 기본적인 것들을 준비하게 될 것 같은데 현재로서 구체적으로 전달하기가 쉽지 않다. 조금만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

Q : 전투 중 화면 시점 이동이 잦아 세밀한 조작이 힘든 부분과 개발 과정에서 수동과 자동 전투 어느 방향에 비중을 더 주었는지 궁금하다

A : 카메라 시점의 경우 테스트 빌드와 이번 시연 버전에서 쓴 버전의 카메라 모드가 달라서 생긴 문제인 것 같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전투의 경우 게임의 특성상 자동 전투를 배제하지는 않았다. 기본적인 면에서는 가능할 것이나, 특정 전투에서는 수동 전투를 사용하게 할 것이다.  

Q : 슈트의 종류가 다양해 보인다. 재질도 달라 보이는데, 혹시 주요 무기 관련 프리셋을 최소 3개를 만들어 육성해야 하는지 궁금하다

A : 3가지의 슈트를 체인지하면서 싸우는 것이기에 3가지를 성장시켜야 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3가지를 억지로 성장시키는 방식을 사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육성의 경우 최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Q : 전작은 액션, 이번 작은 MMORPG다. 개발 후기 같은 것이 궁금하다

A : 두 장르의 결이 다르기에, 액션 RPG를 MMO로 넘기는데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MMORPG의 최고 장점은 필드 탐험이라고 생각하는데, 자연스러움이 중요하기에 그 부분에 액션을 섞기 위해 노력했다. 이 부분이 가장 힘들었다고 생각한다.

Q : SF와 판타지를 섞었다고 했는데 그 비율이 어느 정도 되는가?

A : 슈트에 섞은 비율을 100이라고 가정하고 한다면, SF 30, 판타지 30, 나머지 40은 현대적인 느낌을 들게 하기 위해 사용한 것 같다. 특히 SF, 메카닉의 비율을 20~30정도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Q : 스페이스 오페라를 언급했는데, 스토리의 방향성이 어떻게 나아가는지 궁금하다

A : 사람마다 해석이 조금 다를 수 있는데 '스타워즈'와 같은 영화적인 요소를 넣었다. 근 미래적인 행성도 있어 톤이 크게 어둡지는 않다.

Q : 개발비와 실적 기대치가 궁금하다

A : 이 자리에서 대답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 개발비의 경우 타 게임과 비교한다면 평균적인 정도다. 개인적으로 기대치에 대해 말한다면 회사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줄 수 있을 정도의 실적이 나왔으면 좋겠다.

Q : 서구권에서 모바일 MMORPG의 성공 확률이 낮은데 전략이 있는가?

A : 실제로 성공 확률이 낮은 편으로 알고 있다. 서구권 유저들과 국내 유저들의 플레이 스타일이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섣부르게 말하기 힘든데 아마 슈트 커스터마이징을 비롯한 부분으로 어필하지 않을까 싶다.


이날 인터뷰에는 이용자들을 위한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왔다 / 게임와이 촬영


Q : 시연 당시 커스터마이징이 괜찮았다. 남성 캐릭터의 경우 슈트로 얼굴이 가려지는데 헬멧 제거 기능이나 덧입기 기능의 유무와 함께 관련 BM이 있는지도 궁금하다.

A : 내부 개발에는 헬멧 제거 버전은 확실히 존재한다. 커스터마이징은 글로벌 성공 요소로 생각하고 있는데, 파츠별로 염색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꾸밀 수 있는 룩의 종류가 많아질 것이다. 커스터마이징 관련 BM에서는 논의를 한 적이 없다. 현재 개발 대상에서 커스터마이징 부분은 유료화 대상으로 되어있지는 않다.

Q : '다크어벤저' 시리즈는 국내에서 성공한 편이다. 이번 '아레스'도 흥행에 대해 자신이 있는가?

A : 자신이 있었으면 좋겠다(웃음). 흥행이라는 관점은 사람 마다 다른데, 최고 순위 보다는 1, 2년년 지났을 때 많은 유저 수를 유지해서 게임이 버림받지 않았다는 지표를 가지고 싶다.

Q : 이번에도 글로벌 동시 출시할 생각인가?

A : 출시에서 있어서 두 가지 방식을 다 경험해봤다. 권역별 유저 성향에 맞추지 못하면 유의미한 서비스를 이룰 수 없다. 카카오와 협의 후 국내 시장에 출시를 먼저하고 글로벌 시장에 나갈 생각이다.

Q : 장기적인 서비스 유지를 강조했는데,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서비스할 예정인가?

A : 이용자들 케어를 잘하자, 서비스 잘하자는 말은 너무 당연하다. 출시 후 시간이 지나서 이 장르를 좋아하는 이용자들을 얼마나 많이 남길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저희 장르를 좋아하는 이용자들에게 만족할 시킬 만한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 제공하고 싶다.



▶ [핸즈온] '슈트 간지 작렬'...액션+MMORPG 둘 다 잡은 '아레스'▶ [카카오게임즈] 아레스ㆍ가디스 오더 시연 등 신작 6종 공개!▶ [컨콜] 3Q '말딸' 이전으로 돌아간 카카오게임즈...신작 쏟아낸다!▶ '말딸'은 없네? 카카오게임즈 '아레스', 지스타에서 시연 가능할까?▶ '전신', '니케-탕탕특공대' 누르고 구글 인기 1위에 올라 ▶ 아이언맨 필 '아레스' 31일 예약 시작...무슨 직업이 좋을까?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3146 '칼리스토 프로토콜' 2시간 스피드런 가능? 기본 조작 및 꿀팁 4종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5 105 0
3145 명예의전당에 들어볼까? '와우(WOW): 용군단' 1시즌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5 97 0
3144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 1, 2' 동시 업데이트로 이용자 '유혹'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217 0
3143 '드디어 나왔다!' … 에버소울 게임 내 전투 시스템 공개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257 0
3142 '데스티니 가디언즈' 세라프 시즌에 돌아온 '여명' 무료 이벤트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131 0
3141 '디아블로 2 : 레저렉션', 공포의 22일 밤 연말 이벤트 14일부터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177 0
3140 16비트 픽셀아트 향 '폴폴' '문라이더 - 가디언의 역습' 내년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114 0
3139 '디아블로4' 한정판에는 '게임'이 없다...갑론을박 '4일 먼저 해보기' 사례 있나?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258 1
3138 해긴 이영일 대표, 하이디어 김동규 대표 '게임산업 발전유공상' 수상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95 0
3137 동북공정 먹튀 논란 '니키' 신작 추가 영상 3편 공개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270 0
3136 '오딘'도 '리니지'처럼 원격 기능 출시 [1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3728 4
3135 이제 하나로 뭉칠 때 ...넥슨 '문명' 점령전 시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112 0
3134 대원미디어 3억 '기부', 컴투스는 '김장'...게임사, 연말연시 봉사 '시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126 0
3133 이렇게나 많이?...전세계 IP 게임 DLㆍ매출 2년 연속 하락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123 0
3132 '디아블로 이모탈' 대규모 업데이트...'디아블로4' 분위기 편승할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135 0
3131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와 '폴가이즈'에서 겨울 분위기 '물씬'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99 0
3130 이게 다 국산 게임이라고? '언리얼'이 높인 국산 게임 퀄리티 [3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5274 6
3129 아이템 시세 공개...엔씨, 'PLAYNC 개발자센터' 오픈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174 2
3128 [기자수첩] 안녕, 카트라이더... [37]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4312 23
3127 뜨거웠던 '슈퍼 베이스볼 리그'...'레전드' 출시로 다시 불타오를까?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96 1
3126 오락실 리듬게임을 집에서...'사운드 볼텍스' PC로 나온다!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280 1
3125 언제까지 추억팔이?...20주년 '다크에덴' 클래식 안 내나?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170 1
3124 '언니가 먼저, 동생은 하루 뒤' … 검은사막 모바일 매구 업데이트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3 329 1
3123 '우마무스메' 반주년 효과 봤다...애플 매출 1위, 구글 매출 11위 [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3 334 3
3122 [기자수첩] 넘치는 팬심과 그렇지 못한 현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3 163 1
3121 게임은 하고싶은데 힐링도 필요하다면? 스팀에서 즐기는 힐링 게임 3선 [2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3 5561 12
3120 '에버소울'까지 합세?...구글 매출순위 10위 권에 4종이 '미소녀 게임'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3 278 2
3119 [리뷰] '진짜 슈퍼솔져가 왔다'...능력자 배틀물이 된 '슈퍼피플 2.0' 체험기 [1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3 3463 3
3118 '니케' 매출 1억 달러 돌파...일본을 홀렸고, 텐센트 '효자'가 됐다!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3 309 2
3117 엔씨 주가 8% 하락 이유는 'TL VS 디아블로4' 대결각 때문? [6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3 4356 2
3116 [인터뷰] 환골탈태 선언한 '슈퍼피플' 총괄 PD 허민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3 137 1
3115 '에버소울' 예약 200만 가나?...'니케ㆍ아르케' 넘을까? [6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2 7331 8
3114 [게임스톡] '위메이드 부활 신호탄?'...지닥 상장 위믹스 261원→ 553원 상승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2 306 1
3113 귀염 뽀짝 '라그나로크' 포링, 이모티콘 3탄 출시....'에버소울' 이모티콘은 '무료' 배포중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2 211 1
3112 '넷마블식 난투 액션 게임' … 쉴 시간 없이 싸우는 '하이프스쿼드'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2 286 1
3111 걸크러시 할시(Halsey), '디아블로4' 공연 분위기 찰떡 궁합 [6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2 5105 10
3110 LoL 라이엇게임즈, 23년 한국 문화재에 '8억 더'...누적 기부금 총 76억 원 [26]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2 2914 10
3109 [결산22] 2022 '크로스파이어' 그랜드 파이널, 中 '바이샤 게이밍' 우승으로 막 내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2 109 1
3108 동트는 '아침의 나라'...LA '검은사막' 칼페온 연회에서 공개 신규 콘텐츠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2 140 1
3107 크래프톤, 대학생 AI 인재 모집...장병규 의장까지 나서며 인재 양성 '총력' [2]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2 209 0
3106 '슈퍼피플2.0' 환골탈태 키워드는 '캐주얼화化ㆍ스피드↑ㆍ 장벽 완화↓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2 132 1
3105 '태권브이' P2E게임 나온다! [79]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2 3707 2
3104 [리뷰] 우주 시대 최강의 4번 타자 탄생...강력한 타격감을 제공하는 '칼리스토 프로토콜' [15]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1 3532 3
3103 [리뷰] 시즌 1의 대미를 장식한 공포 인터랙티브 무비 '더 데빌 인 미'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1 118 0
3102 조재윤 디렉터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 맞다"..이용자들 반응은? [23]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1 5100 7
3101 '매구를 만나기까지 3일!' … 2022 칼페온 연회에서 공개된 내용은? [1]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1 180 1
3100 '붕괴3rd' 신규 애니 나온다...붕괴3rd 6.2 버전 정보 [24]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1 3835 26
3099 [핸즈온] LED로 간지나는 외장 하드(HDD) '스타워즈' 루크 스카이워커(Luke Skywalker)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0 227 1
3098 2023년 대형 타이틀 '아머드코어 6'ㆍ'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출시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0 230 0
3097 94년 오락실의 향수가 되살아난다...'레이 아케이드 크로놀로지' 나온다!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0 279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