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오리진3 히든 퀘스트 연금술과 마나(데비아스)ㆍ별의 보석(아이다)

게임와이

2022.03.17 18:19:02

조회 483 추천 0 댓글 0

◇ 뮤오리진3 히든 퀘스트 연금술과 마나(데비아스)

이 퀘스트는 데비아스에서 얻을 수 있다. 묘지에서 시작하는 치밀한 계획이라는 퀘스트를 끝내고 데비아스를 날다 보니 어디쯤에서 이 퀘스트를 받아서 시작했다. 돌이켜 보니 오두막집 앞에 서 있는 세르베스로부터 퀘스틀 받아 진행했던 것 같다. 위치는 데비아스 맵 중에서 정 중앙이다. 퀘스트가 맵 상에 표시되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다.

맵 중앙이다

[히든] 연금술과 마나-까치풀 찾기
퀘스트를 받으면 까치풀 찾기로 바뀌고 퀘스트 목록을 터치하면 자동으로 이동한다. 그런데 해당 위치로 가면 돋보기가 생기기 않는다는 얘기가 많다. 안 생기면 다시 접속을 해보든가 해야 한다.

아무튼 까치 풀은 풀이지만 검정색이라 멀리서 보면 거미처럼 보일 수도 있다. 이 식물은 표면이 새까맣고 꽃 지름이 가늘고 길며 타버린 빛을 띄고 있다.생기가 없어 보이지만 뿌리와 잎이 넓고 풍성하다. 이것은 세르베스가 찾고 있는 희귀한 식물 '까마귀풀'일 것이다.

[히든] 연금술과 마나-낯선 사람과 대화하기
까치풀을 확인하면 저 멀리서 누가 뛰어온다. '맥나'라는 사람이고 이곳의 물건은 가져갈 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세르베스라는 사람을 아는지 묻는다. 또 까치풀을 그냥 줄 수 없으니 얼어붙은 호수로 가서 얼음조각을 가져오라고 한다.

[히든] 연금술과 마나-얼음괴물 처치
[히든] 연금술과 마나-맥나 찾기
퀘스트는 '맥나 찾기'로 바뀌지만 가보면 작은 얼음괴물이 있다.
[히든] 연금술과 마나-작은 얼음괴물 따라가기
[히든] 연금술과 마나-작은 시체 검사
여기서 시체를 터치해도 아무 반응도 없다는 이용자들이 많다. 시체가 아닌 그 옆이다. 그 옆에서 '맥나의 도박'이라는 편지를 발견해야 한다.

[히든] 연금술과 마나-세르베스와 대화하기
세르베스를 만나서 맥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러면 "그 냄새 나고 더러운 자식이 어떻게....앞으로 누가 나의 연구를 지켜봐주지?..."라는 말을 남긴다. 경쟁자지만 애정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히든] 연금술과 마나-공포에 질린 주민과 대화하기
[히든] 연금술과 마나-데비아스 주민에게 제출

[히든] 연금술과 마나-혼잡한 현장 조사하기
현장을 조사하면 맥나의 작은 얼음괴물 복원이 실패한 것 같다고 한다. 맥나는 생전 자신이 승리했다고 굳게 믿었을 것이기에 편히 눈을 감았을 것이라고. 그렇게 퀘스트가 완료된다.

◇ 뮤오리진3 히든 퀘스트 별의 보석(아이다)

히든퀘스트 '별의 보석'은 아이다에서 노리아에서 넘어가는 길목 바로 앞에서 시작할 수 있다. 오스본이 시작 NPC다. 그는 동생 제리본이 자신을 오해해서 고대 유적의 조각상 근처로 도망갔다고 한다. 대신 용서를 구해달라고 한다. 또 동생은 포도와 사과를 싫어한다고 한다.

[히든] 별의 보석-제리든 본인을 찾기
아이다에서 완전 반대편 서쪽을 향해 날아간다. 엘프 조각상 앞에 도착하면 주변으로 제리든이 돌아다닌다. 온통 제리든이다. 그중에서 한 사람을 골라내야 한다. 형제라서 똑 같이 생겼다.

제리든을 맞게 골라냄녀 취미를 물어본다. 그중에는 '네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은 포도랑 사과지'라는 분기도 존재한다. 제리든의 취미는 흥얼거리고 뛰어 노는 것이다.

제리든은 자신의 힘으로 형을 위해 별의 보석을 찾아오려고 했고, 한편으로는 몬스터 개조에 관한 연구를 위해 다른 한편으론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는 말을 남긴다.

[히든] 별의 보석-별의 보석 가져오기
[히든] 별의 보석-오스본과 대화하기
오스본에게 오면 동생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것이라면서 돌아오는 길은 두 갈래이니 한 갈래씩 맡아서 찾자고 한다.

[히든] 별의 보석-숲속 데스라이더 처치
[히든] 별의 보석-제리든 찾기
제리든을다시 만나면 그 개조 성공한 몬스터들한테 관심을 가지는 바람에 이곳에 갇혔다고 한다.

[히든] 별의 보석-오습노과 대화하기
형인 오스본은 재회를 기뻐한다. 보석은 무기를 개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몬스터도 개조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퀘스트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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