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정식 서비스하는 그라비티의 NFT 활용 타이틀 '라그나로크 라비린스(Ragnarok Labyrinth) NFT'는 동남아시아 지역 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넘겼다.
또한 국내에서 예약 중인 '반지의 제왕:전쟁의 시작'은 예약자 50만명을 돌파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그외 11일 빌리빌리도 미소녀 수집 RPG '이터널트리'의 예약을 실시했으며, 조이시티의 P2E 게임 '크립토볼 Z on WEMIX'도 지난 30일 예약에 들어갔다.
13일 정식 서비스하는 '라그나로크 라비린스(Ragnarok Labyrinth) NFT'는 동남아시아 유저들의 니즈를 반영해 모바일 RPG '라그나로크: 라비린스'에 P2E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라그나로크 감성과 미로 콘셉트가 결합한 게임에 P2E 시스템을 더했다.
넷이즈게임즈가 오는 15일까지 예약을 진행하는 모바일 게임 '반지의 제왕:전쟁의 시작'은 11일 예약자 50만명을 돌파했다.
영국의 작가 J.R.R. 톨킨의 판타지 소설 '반지의 제왕'을 원작으로 개발된 모바일 3D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판타지 신드롬을 불러모은 반지의 제왕 3부작의 시나리오부터 희망과 절망이 넘실댔던 고유한 세계관, 그리고 주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빌리빌리는 11일 미소녀 수집 RPG '이터널트리'의 예약을 시작했다.
신의 시대와 현대를 관통하는 진정한 일본 판타지 테마 RPG로 이야기는 신시대 문명과 현대 문명이 융합된 땅에서 유물을 발굴해 생계를 이어 나가는 '탐구자'의 주역이 신시대의 수수께끼 소녀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서사적인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클리포트(메카)시스템, 일본풍 판타지 소재의 세계관, CG소설 방식 등 몰입감 있는 스토리 진행을 통해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느낌의 수집형 RPG를 경험할 수 있고 고퀄리티 일러스트, 화려한 성우진(유우키 아오이, 우치야마 코우키, 오노 료코 등)을 통해 서브컬쳐 장르 특유의 감성 또한 느껴볼 수 있다.
특히, 일본 클래식 전략 요소를 기반으로 한 수집 요소와 직업, 전직시스템을 통해 전략의 차원을 크게 강화하여 높은 수준의 전략적 카드 턴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어려운 도전과 같은 레벨 디자인, 여러 유저와 각 고비에 도전하는 협력모드 등 깊이 있는 플레이를 지원한다.
지난 30일 예약에 들어간 조이시티의 크립토볼 Z on WEMIX는 탄막 슈팅과 방치형 RPG의 재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다. 편의성과 재미를 동시에 잡아 슈팅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크립토볼 Z on WEMIX'는 P2E의 매력을 더하기 위해 NFT를 도입했다. 상위 등급 영웅 획득 확률 증가 등 강력한 버프로 무장한 '커맨더'는 위믹스 마켓플레이스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데드사이드클럽(Dead Cide Club)'의 퍼스트룩 인비테이션 영상을 11일 선보였다. 오는 14일 데브시스터즈의 전 세계 커뮤니티를 위한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에서 처음 공개된다.
퍼스트룩 인비테이션은 정체 모를 여성이 등장해 유저들을 데드사이드클럽에 정식으로 초대하며 시작한다. 그는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자에게 주어지는 막대한 상금을 내걸지만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누구나 쉽게 입문할 수 있는 캐주얼 배틀로얄 성격의 건슈팅 장르를 암시한다. 그러나 조금은 특별한 매치의 규칙이 언급되고 게임은 다시 한 번 미궁에 빠지게 된다.
데드사이드클럽의 스토리가 펼쳐지는 생명공학 연구소 벨로보그(BELOBOG)의 실체도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데드사이드클럽은 도심 속 빌딩에서 숨막히는 전투를 벌이는 치열한 심리전 기반의 건슈팅 게임이다. 데브시스터즈가 2022년에 선보일 첫 번째 신작으로, 올해 중반 PC 및 콘솔 플랫폼으로 글로벌 론칭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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