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건물주 만들어주겠다"김다예, 부동산 공부 하고 있는 이유에 모두 감동

indinews

2023.12.04 20:09:51

조회 160 추천 0 댓글 0

박수홍SNS/MBN

2023년 12월 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김다예는 남편 박수홍에 대한 깊은 사랑과 희망을 공유했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어려운 것 다 극복하고 이겨냈다"고 말하며, 두 사람이 겪은 어려움을 극복한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늦은 나이지만 자기랑 똑 닮은 아이를 보면 얼마나 행복하겠냐"고 2세에 대한 희망적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부동산 공부로 남편 건물주 만들기 프로젝트

MBN

김다예는 남편 박수홍을 위해 열심히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남편 건물주 만들어주고 싶다"며 부동산에 대한 관심과 배움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는 그녀가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박수홍과의 사랑을 더욱 견고하게 하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MBN

김다예는 과거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원형탈모가 오고"라는 최은경의 말에 그녀는 "이겨내기 쉽지 않았다. 괜찮다가도 어느 순간 온다"며 과거의 트라우마를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예전보다는 회복탄력성이 생긴 것 같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박수홍, 고소 전과 후의 상황 변화

온라인커뮤니티

박수홍은 유튜버 김용호와의 명예훼손 소송 전과 후의 상황 변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김용호의 사망으로 소송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되었지만, 박수홍은 형수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박수홍 부부가 겪은 어려움이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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