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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종사자 제보로"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로 형사 입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24 11:00:01
조회 182 추천 0 댓글 0
														


온라인커뮤니티/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


인천경찰청은 배우 이선균(48세)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이선균은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수사기관은 강남 지역의 "텐프로" 종사자 A씨로부터의 제보를 받은 뒤 수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A씨를 향한 수사, 관련자 8명 중 3명의 법적 조치


온라인커뮤니티


이에 따라 인천경찰청은 A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휴대폰 포렌식을 진행했다. 현재 A씨는 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A씨와 관련된 마약 투약 혐의자는 8명으로 확인됐다. A씨는 현재 구속 중이며, 이선균과 B, C씨는 피의자로 전환됐다. 나머지 4명은 내사 단계에 있다.

경찰은 이선균을 조만간 소환할 예정으로 모발 등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조사 일정은 아직 논의 중에 있으며, 관계자는 "이선균 관련 증거를 확보한 이상 조사가 불가피하다"면서 "아직 출석 일정을 정하진 않았다. 조만간 조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선균 측은 최근 "마약 사건과 관련, 지속적인 공갈과 협박을 받아왔다"라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러나 A씨가 이선균을 협박한 이유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이선균 측이 주장하는 피해액은 약 3억 5,000만 원으로 전해졌다.

이선균의 과거 발언과의 대조


온라인커뮤니티


과거 영화 "악질경찰"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이선균은 국민들이 피곤해할 일이라고 언급했다. 당시 그는 승리와 정준영의 성매매 알선 혐의로 불거진 "버닝썬, 정준영 게이트"에 대한 언급을 한 적이 있다. 이선균은 영화 속 비리에 대한 묘사가 현재 상황과 닮아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의 입장은 더욱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위와 같은 이선균의 혐의에 대한 상황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조사와 증거 수집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해당 사건은 한국 사회에서 큰 이목을 끌며 계속해서 발전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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