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는 구직을 포기하고 자신감을 잃은 청년의 구직 의욕을 되살리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돕는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이다.
대상은 18~34세 청년 중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고, 구직단념 문답표에서 21점 이상(만점 30점)을 기록한 경우,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등이다.
자세한 신청 자격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 사업은 직업·진로 탐색 컨설팅,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 현직자 멘토링 등 프로그램을 단기(40시간), 중기(120시간), 장기(200시간 이상)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참여 과정에 따라 50만원에서 350만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3월 20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서울청년센터 성동' 또는 '고용24'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97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85명이 이수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의 문턱을 넘지 못해 고립된 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구직 역량을 높이는 지원 정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