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친구 남편을 사랑해요" 아리아나 그란데, 에단 슬레이터와 교제적 그의 아내와 이미 친분이 있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7.27 13:05:05
조회 10749 추천 11 댓글 35


사진=나남뉴스


아리아나 그란데의 이별과 불륜설이 인터넷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가 새로운 연인의 아내와 가까운 사이였던 것이 확인되었다.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매체 TMZ는 26일(현지 시간)에 아리아나 그란데(30)가 에단 슬레이터(31)와 교제를 시작하기 이전에 그의 아내인 릴리 제이(32)와 친분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영화 '위키드'의 촬영장에서 에단 슬레이터를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릴리 제이와 친분을 쌓았으며, 이로 인해 그들 부부와 친하게 지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또한 지난 5월에 에단 슬레이터가 '어머니의 날'을 맞아 아내에게 보낸 사랑스러운 메시지에 '좋아요'를 눌렀다.

릴리 제이의 가까운 친구에 따르면, 그녀는 남편과 친구 사이의 불륜으로 깊은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TMZ는 그날 에단 슬레이터가 릴리 제이와 이혼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집한 법적 서류에 따르면, 에단 슬레이터는 뉴욕에서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에단 슬레이터와 릴리 제이는 고등학교 동창으로, 2018년에 결혼해 지난해에는 아이도 가졌다.

아리아나 그란데 역시 부동산 중개인 달튼 고메즈(28)와 결혼 2년 만에 이혼을 진행 중이다. TMZ는 코로나 제한 해제 이후 두 사람의 차이점이 점점 더 부각되었고, 달튼 고메즈가 아리아나의 유명세에 혼란스러워했다고 보도했다. TMZ에 따르면, 달튼은 아리아나의 바쁜 일정과 파파라치의 존재를 이해하지 못했으며, 아리아나가 보안 요원과 함께 이동하는 것을 원하는데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의 결혼 생활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작년 말 'Wicked' 촬영을 위해 런던으로 이사 가게 되면서 더욱 악화되었다는 것이다.

아리아나 그란데, 결혼 2년 만에 이혼설 "1월부터 별거"


사진=나남뉴스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30)가 결혼 2년여 만에 이혼설에 휩싸였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소식통을 인용해 아리아나 그란데와 달튼 고메즈가 지난 1월부터 별거했으며 이혼 과정을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16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3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 경기에 참석했으나 결혼반지를 끼지 않은 채 포착된 바 있다.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달튼 고메즈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영화 '위키드'를 촬영할 당시 현장에 방문해 이혼을 막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지만 잘 되지 않았다. 다만 두 사람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와 달튼 고메즈의 관계는 지난 2020년 5월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가 함께한 노래 '스턱 위드 유'(Stuck with U)를 발표하면서 공개됐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 말미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달튼 고메즈가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5월 캘리포니아주 몬테치로 자택에서 스몰웨딩(작은 결혼식) 형태로 결혼식을 올렸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남편 달튼 고메즈는 로스앤젤레스의 부동산 중개업자로 2세 연하로 알려졌다.



▶ "친구 남편을 사랑해요" 아리아나 그란데, 에단 슬레이터와 교제적 그의 아내와 이미 친분이 있었다▶ "무명배우 살렸다" 드웨인 존슨, 美배우 최고소득자 역사적 거액 기부▶ 배우 수지에게 남긴 악플 8년 만에 모욕죄 인정 확정, 어떤 내용이길래?▶ "악플 시달릴 때 손편지·수표 받아"사유리, 유재석 또 미담 추가…▶ 휘성 "우울장애 가짜 주장, 최악의 살인마" 무슨 일?



추천 비추천

11

고정닉 0

3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2008 "뽀뽀신 많아도 괜찮아"이도현♥+임지연, 스타들 공개 연애는 딱 이들처럼만 [1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8 3244 3
2007 '120만 구독자' 빵빵이 구독자 만난다...팝업스토어 오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8 77 0
2006 ENA 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1% 시청률로 출발...등장인물 누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8 65 0
2005 'MZ아이콘' 아이브, 10월 컴백한다...빌보드 15주 연속 차트인 성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8 76 0
2004 '하트시그널 4' 비드라마 화제성 1위 달성...핫하다 핫해 [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8 2787 5
2003 "유튜브 수익 혼자 다먹어" 오마이걸 미미, 8년만에 돈벌게 된 사연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8 165 0
2002 "매일 탄원서 쓸수있다" 주호민 입장문에 특수반 엄마들 분노폭발...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8 125 0
2001 "겨우 벌금 50만원?" 수지 VS 악플러, 8년 만에 결론 났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8 90 0
2000 '부모 빚투' 마이크로닷, 논란딛고 컴백 "즐거움과 행복 느끼셨으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8 98 0
1999 "너무 좨송, 만이드릴개요." 악평에 사과하던 노부부 뭉클사연에 쏟아진 응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8 86 0
1998 [주간 운세] 2023년 8월 첫째 주(7월 30일 ~ 8월 5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81 0
1997 질염으로 예약 취소했더니 걸X 취급한 왁싱샵 사장 "토 나올뻔 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152 0
1996 성인 모델 "대표로부터 성폭행부터 동영상 촬영까지…" 말하지 말라고 협박 당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142 1
1995 "피해자만 50명" 한화이글스 선수 출신 '전세사기' 바지사장 경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88 0
1994 "왕자일 때가 좋았어" 해리 왕자❤메건 마클, '사업 실패'로 왕실 복귀 요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153 0
1993 "잊지 않아서 고마워" 벤투 감독, 갑작스러운 유튜버 방문에도 '한국 그리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78 0
1992 "술 못 마시면 하차해" 유재석, 과거 갑질 경험 폭로 '힘들었다'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291 1
1991 일본 배낭여행 96년생 윤세준청년 실종 49일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146 0
"친구 남편을 사랑해요" 아리아나 그란데, 에단 슬레이터와 교제적 그의 아내와 이미 친분이 있었다 [3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10749 11
1989 "아XX 벌려라" 폭언에 총구 겨누고 후임폭행 일삼은 해병대 '실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191 2
1988 "무명배우 살렸다" 드웨인 존슨, 美배우 최고소득자 역사적 거액 기부 [3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7347 16
1987 배우 수지에게 남긴 악플 8년 만에 모욕죄 인정 확정, 어떤 내용이길래?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203 0
1986 "악플 시달릴 때 손편지·수표 받아"사유리, 유재석 또 미담 추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92 0
1985 휘성 "우울장애 가짜 주장, 최악의 살인마" 무슨 일? [2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5366 22
1984 남편이 이혼을 결정하게 된 배우자의 충격적인 말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166 0
1983 기초생활수급 어르신 500만원 기부,생계급여 아끼고 공병 모아 마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105 1
1982 "교사의 정당한 훈육 VS 아동학대" 드디어 입 연 주호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144 0
1981 캐리비안의 해적 '조니뎁'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 '상태 심각' 무슨 일? [2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5472 11
1980 6·25 국군 전사자 73년만에 '조국의 품으로...', "형님 편히 쉬시이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83 0
1979 "워터밤 쓸어버려" 소유, 씨스타 해체후 '여름곡 컴백' 히트할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196 0
1978 빌보드 1위 BTS정국, '인기가요 출연' 소식에 팬들 들썩... 방송 언제?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7 374 3
1977 '신림 살해범은 조선 33세' 신상 밝혀졌다, 술과 도박에 빠져 있었다고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6 401 1
1976 "손님 앞에서 캐리어 던져도 되냐" 기분 나쁘다고 종업원에게 스무디 던졌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6 175 0
1975 "우리회사 대기업 아냐" 백종원이 꺼낸 회사 사정 들어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6 171 0
1974 "다리 만지실래요?" 택시기사 성추행한 20대 女...경찰 수사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6 491 4
1973 '8년만의 귀한' 뮤지컬 레미제라블 10월 개막...장소, 캐스팅, 예매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6 73 0
1972 할리우드, 63년만에 총 파업 선언...톰 크루즈, 마고로비도 합세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6 138 0
1971 테디 소속사로 간 박보검, 12주년 팬미팅에 자이언티, 태양 온다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6 188 0
1970 '에프엑스' 출신 엠버, 중국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9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6 14121 11
1969 "우리 애는 착한데 선생님이" 눈물 흘리는 특수교사, 침 뱉고 머리채 잡혀도 방어 못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6 156 0
1968 "시아버지가 스폰서" 결혼 당사자 아들은 '상관 없어 그래도 사랑한다' 충격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6 322 0
1967 "슈스케 힙통령 장문복" 공사판에서 일하게 된 사연은? [10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6 11399 47
1966 "한 달에 1억 번다" 김태원, 짠내 캐릭터와 달리 알고보니 '슈퍼카' 오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6 291 0
1965 "전처가 유명인과 하룻밤 보내자 안절부절"..브래들리 쿠퍼, 큰 충격 받았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6 332 0
1964 "한국 와서 고생해서" 오열 박주호, ❤안나 '암투병' 최근 근황 공개됐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6 261 0
1963 "아내가 피를 흘리는데도.." 쓰러진 아내 방치하고 운동하러간 남편..결국 '뇌사'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6 413 1
1962 "군대 안가요" 오정세, 군입대설을 유발하는 열일 행보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6 228 0
1961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는 인간 개조를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6 357 1
1960 김태원, 알코올 중독에 "무대서 실신…쓸 수 있는 치아 2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6 212 0
1959 "청혼부터 했다"봉태규, 하시시박에게 반해서 잠도 못 잔 사연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7.26 223 0
뉴스 '언더커버 하이스쿨' 최고 시청률 10.3% '상승곡선' 디시트렌드 03.0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