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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스크린 큰 곳에서 봐야 재밌다?...N차 관람 부르는 리뷰 화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7 06: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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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블록버스터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가 IMAX, SCREENX, 4DX, MX4D를 비롯한 특별관 상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니픽쳐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전서현 기자 =액션 블록버스터 가 IMAX, SCREENX, 4DX, MX4D를 비롯한 특별관 상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이애미 최강의 형사 콤비 '마이크'(윌 스미스)와 '마커스'(마틴 로렌스)가 마약 범죄에 연루된 '하워드'(조 판토리아노) 반장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사상 최악의 범죄 사건을 수사하던 중 오히려 유력한 용의자가 되어 쫓고 쫓기는 화끈한 버디 액션 블록버스터 가 IMAX, SCREENX, 4DX, MX4D 특별관 상영에 관람객들이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먼저, IMAX 상영관에서 를 관람한 관객들은 "스크린 큰 곳에서 봐야 재밌습니다"(CGV_rl*******), "아주 재미있고 스릴 있고…특별관으로 보길 잘했네요"(CGV_물***), "아이맥스로 보니 실감 나고 재밌었어요"(CGV_그*******) 등 초대형 스크린이 선사하는 차원이 다른 액션 쾌감을 강조했다.

또한, SCREENX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스크린엑스로 봤는데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CGV_ja********), "스크린엑스로 상영했는데 영상미도 좋고 재밌었어요" (CGV_dl*********) 등 좌, 우, 벽면까지 확장된 3면의 스크린을 통한 액션씬이 선사하는 최대치의 몰입도를 극찬했다. 뿐만 아니라 4D 포맷으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4DX는 의자 모션이 강렬했고, 환경 효과는 적절하게 들어갔음. 4DX 강력 추천"(CGV_mh******), "4D 상영관에서 신나게 즐겼어요"(CGV_wm******), "4DX에 딱 맞는 영화였다"(CGV_오**), "최근에 본 4DX 울트라관에서 관람한 최고의 영화였습니다"(CGV_거******), "액션과 어드벤처 둘 다를 잡았다. 4DX로 보길 추천합니다:)" (메가박스_ic********) 등 러닝타임 내내 쏟아지는 논스톱 액션을 '마이크', '마커스' 두 콤비와 함께 동행하며 즐기는 듯한 간접 체험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한편, 는 육해공을 넘나드는 화려한 액션 볼거리와 몰입감을 한층 더하는 스피드 있는 전개 그리고 반가운 조연들의 활약까지 더해지며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화끈하고 리얼한 액션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특별관 상영으로 주목받고 있는 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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