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매출 3000억의 위엄 1박에 5000만원 두바이 호텔 스위트룸 이지혜 장연란과 방문

indinews

2024.02.27 17:37:47

조회 425 추천 1 댓글 0

공부왕찐천재

방송인 홍진경이 동료 연예인 장영란, 이지혜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두바이의 7성급 호텔에서의 하룻밤을 보내며, 그들의 호화로운 여행을 공개했다.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을 통해 공개된 이번 여행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초호화 비행기 탑승부터 럭셔리 호텔

26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가 두바이로의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2층 구조의 초호화 비행기에 탑승한 후, 두바이에 도착해 황금빛으로 빛나는 럭셔리 호텔에 입성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지혜는 호텔 내부를 보며 "좋네. 뚜껑 봐. 돈을 때려 발랐네"라고 감탄했으며, 홍진경 역시 "중동 느낌 난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버즈 알 아랍에서의 화려한 하룻밤

이들의 여행지 중 하나인 버즈 알 아랍 호텔은 두바이에서도 손꼽히는 7성급 럭셔리 호텔로, 이곳에서의 하룻밤은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장영란은 "이게 다 금이래"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고, 이지혜는 "나 성공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호텔 스위트룸을 투어하며 장영란은 "5000만원짜리 방이지 않냐"라며 감격해 했고, 이지혜는 "10분 있었다 치면 얼마냐. 우리 한 200만원어치 번거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과 친구들이 두바이의 호화로운 면모를 만끽하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여행의 풍성한 경험과 함께 그들의 뛰어난 입담이 더해져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의 두바이 여행기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대화의 주제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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