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강재준, "신생아 아들"에게 달린 악플에 분노..."무분별한 악플은 차단"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1 17:00:06
조회 737 추천 0 댓글 2
														


강재준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강재준이 악성 댓글을 남기는 일부 누리꾼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남기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악플과 선동, 정중히 차단하겠다"


강재준 인스타그램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아이와 함께하는 계정"이라는 설명을 추가하면서 무분별한 악성 댓글에 대한 대응 방침을 명확히 했다. 강재준은 악플과 선동을 일삼는 계정들을 정중히 차단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가족 보호를 위해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음을 알렸다.

1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강재준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는 새로운 설명이 추가됐다. 그는 "무분별한 악플(악성 댓글)과 선동하는 계정은 정중히 차단한다"고 적어, 자신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악성 댓글에 더 이상 참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는 그동안 강재준의 SNS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한 악성 댓글과 갈등을 조장하는 내용들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로 풀이된다.

강재준의 이러한 발표는 가족, 특히 최근 출산한 아내와 신생아에 대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이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생아에게까지 악플을 다는 사람이 있다니 믿을 수 없다",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강재준을 응원하고 나섰다. 악성 댓글로부터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그의 행동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결혼과 득남, 그리고 가족을 위한 노력


온라인커뮤니티


강재준은 2017년 동료 코미디언 이은형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지난 8월에는 득남 소식을 전하며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유쾌하고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악성 댓글과 같은 부정적인 반응도 이어졌고, 이에 강재준은 가족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단호하게 대처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강재준은 아이와 함께하는 계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 악성 댓글에 대한 경고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대응 방침을 마련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는 그가 단순히 연예인으로서의 이미지 관리가 아닌, 가족을 지키기 위한 보호자의 입장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음을 보여준다. 팬들은 그의 이런 모습에 대해 지지를 보내며, 그의 가족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강재준의 경고 메시지 이후 많은 팬들이 그의 결정에 대한 지지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한 단호한 태도는 단순한 대응을 넘어 그가 얼마나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팬들은 "가족을 지키는 모습이 멋지다", "악플러들에게 단호하게 대처하는 것이 맞다"며 그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 "만트라"제니,"엉밑살"노출에 자체 모자이크▶ UFC 308: 일리아 토푸리아, 맥스 할로웨이의 강철 턱 부셨다▶ '베놈: 라스트 댄스',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차지▶ "어쩌다가.."한가인,유튜버 랄랄과 파격 변신..무슨일?▶ 로제, 신곡 "아파트" 대히트 중 로제 사는 100억 아파트 공개해 모두 충격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4171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 추가 상승 여부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460 0
4170 '아이티안 센세이션' 닐 매그니, UFC 신성 카를로스 프라치스와의 격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355 0
4169 "내가 영감 줬나?"고영욱, 지드래곤 손수건 패션 언급에 네티즌 반응 싸늘 [3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9594 7
4168 "문희준 저격 의혹"소율,남편 문희준과의 불화설 입 열었다 [7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3395 8
4167 "어떤 합의나 선처 없다"한지민,최정훈과 열애인정 후 무분별한 악플에 칼 뽑았다 [3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0991 102
4166 "공동구매 진행"함소원, 전 남편 결별 후 안타까운 근황 공개 [2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4880 5
4165 중·고교 여학생 피임 실천율 여전히 낮아... 대책 마련 시급 [12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10292 13
4164 "축의금 적게내고 겁나 X먹더라"김종국, 조나단 축의금 조롱으로 논란..무슨일이?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223 3
4163 "730억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가담" 40대 콜센터 운영자 구속기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518 0
4162 변우석, 소아 환우 위해 3억원 기부 "뒤늦게 알려진 선행"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593 1
4161 '베놈: 라스트 댄스', 5일 연속 1위 기록.."누적 관객 수 130만" [1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5803 3
4160 "죽은 것 같았다"가수 벤, 이혼 후 겪은 우울증 고백하며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978 1
4159 "2024 美대선"트럼프, 미국 대선 경합주에서 우세한 출발 보였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345 0
4158 '플러피' 앤서니 에르난데스, 생일 자축하며 6연승 달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382 0
4157 "어머니의 지명수배로 인해"배우 한소희, 출생 연도 논란 "드디어" 입 열었다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805 0
4156 "만분의 일 확률"김지석父,"정관 수술했지만 둘쨰 임신"출생의 비밀 폭로 [1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2910 2
4155 "양육권 소송 본격 시작"율희, "최민환 업소 폭로"및 변호사 상담 시작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410 0
4154 "고비는 넘겼다"홍진호, 기흉 수술로 응급실行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4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9446 19
4153 옥주현, 길거리에서 흡연 하는 모습 "포착"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785 2
4152 브랜든 모레노,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클래스 입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382 0
4151 "최민환 업소 출입 폭로"라붐 출신 율희, 양육권 및 위자료 소송 돌입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770 1
4150 "미국의 국민 여동생"배우 클로이 모레츠, 커밍아웃과 함께 카멀라 해리스 지지 선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557 0
4149 로버트할리,"마약 논란으로 비자 막혀" 어머니 임종 못 지켜 오열 [6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8935 25
4148 "이정재 본격 홍보 시작"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 날짜는? [1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6059 6
4147 이경규, 건강 적신호에 팬들 걱정...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605 1
4146 브랜든 모레노,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건재함 다시 증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336 0
4145 "촬영 업체 저격?"김다예, SNS 논란 후 결국 사과... "앞으로 조심하겠다" [4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0428 3
4144 "광고 모델일 뿐"양정원, 필라테스 학원 가맹 사기 논란 드디어 입 열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443 0
4143 UFC, 디 얼티밋 파이터(TUF) 20주년 기념 시즌 발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353 0
4142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허위 계약조건 혐의로 고소 당했다..무슨일이? [4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17516 20
4141 "6억 구매→현재20억"개그맨 김영철, 청담동 집 공개하며 충격적인 재산 수준에 모두 놀랐다 [5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11217 9
4140 지드래곤, '의정부 삼짱' 태양 과거 학창 시절 폭로했다 [7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2 11995 9
4139 브랜든 모레노, UFC 복귀전... "알바지와의 대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345 0
4138 배우 김민희, 15년 만에 이혼 사실 고백... 그동안 숨겨왔던 이유는? [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302 0
강재준, "신생아 아들"에게 달린 악플에 분노..."무분별한 악플은 차단"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737 0
4136 배우 박한별, "들어간지 6개월만에" 소속사와 결별 무슨일? [3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11247 6
4135 '흑백요리사' 출연 유비빔, 과거 불법 영업 자백해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 418 1
4134 "샤브캇vs벨랄"UFC 310 주요 대진 확정... 웰터급과 플라이급 타이틀전 주목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275 3
4133 "K팝 여성 솔로 최고기록"로로제, 두 번째 싱글 '아파트' 빌보드 핫 100 8위... 글로벌 인기 폭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386 0
4132 "어쩌다가.."한가인,유튜버 랄랄과 파격 변신..무슨일? [3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7548 4
4131 지코, 하이브 내부 문건 논란에 해명... "해당 문서 열람한 적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417 0
4130 "이혼"함소원, 딸 혜정과의 생활 근황 공개... "혼자 잘 혜정이를 케어하고 있다"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748 1
4129 "만트라"제니,"엉밑살"노출에 자체 모자이크 [14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9817 15
4128 "X년이,욕설 논란"안영미,SNS 사진으로 다시 불거진 논란 무슨일?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813 1
4127 "뒤돌아서 씨X"안영미,라디오 생방 도중 갑자기 쌍욕 무슨일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490 0
4126 '베놈: 라스트 댄스',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차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350 0
4125 "양다리 의혹?"'흑백요리사' 출연 셰프 트리플스타 강승원, 사생활 논란에 휘말려 [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645 0
4124 UFC 308: 일리아 토푸리아, 맥스 할로웨이의 강철 턱 부셨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00 0
4123 "컨디션?,셔츠? 업소용어?"율희,최민환 유흥업소 출입 녹취록 폭로해 모두 경악 [5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9599 32
4122 "최민환 성추문 논란"FT아일랜드, 2인 체제로 활동 재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414 0
뉴스 데이식스, 12월 고척돔 콘서트 3만8천석 전석 매진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