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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돼?" 이제 스무살 된 안정환 딸의 충격적인 미국 생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22 22:25:04
조회 395 추천 0 댓글 0


MBC/이혜원SNS


2023년 6월 15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혜원이 미국 뉴욕에 있는 딸을 찾아가 무언가를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안리원이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이다.

현재 뉴욕 대학교에 재학 중인 딸을 보기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동안 이혜원은 딸의 일상적인 필요를 위해 밥솥을 사려 깊게 가져갔다. 또한 이날 이혜원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아들 안리환의 근황을 전했다.

안리환은 2008년생으로 현재 만 16세다. 최근 안리환은 MBC '아빠! 어디가?'에서 보여줬던 이전 모습과 달리. 아이의 빠른 성장에 주목한 이혜원은 아이의 모습이 다르지만 여전히 같다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그녀는 세 가족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말하면서 아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YTN


2023년 6월 16일 이혜원은 자신의 SNS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리원, 리환, 안리원의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사진에는 ​​"리원이 친구랑 리리남매. 중딩과 놀아주는 착한 형"라고 적혀 있다.

이혜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안 찍겠다는 거 끌고 와 찍는 거 아니구요. 기다리는 중 찍는 건데 표정 진짜 많이 행복하지? 제목: 너도 중딩아들 낳아 똑같이 찍어봐라"라는 글을 담은 다른 게시글도 게재했다.

이혜원은 아들 안리환과 다정하게 다정한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녀는 2023년 6월 20일 "리리남매랑 데이트 중 사진도 받고 많이 컸네 꼬맹이들 흥"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원은 당시 남매와 함께 뉴욕에서 즐거운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이혜원은 배우자 안정환에 대해 "안느! 우리 수고했다 이제 곧 갈게 기다려용(더 있다가 오라고? 뭐라고? 안들리네?)"라며 그리움을 표했다. 이어 "#손은왜들고저럼 #궁금해서올려봄 #요즘웃기고싶은아주미 #이쁜사진말고웃긴사진에탐남 #리원추천바지산거입고잠옷같다고웃는중 #웃기고앉아있네" 라는 몇 가지 말을 덧붙였다.

벌금 1000만원도 감당할 수 있는 여자


이혜원SNS


1979년생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에 선발돼 모델 활동을 했다. 올해 45세인 이혜원은 2016년 결별하기 전까지 방송에 꾸준히 출연했다. 싱가포르 유학을 앞둔 아들 안리환을 지원하기 위해서였다.

이혜원은 아들과 함께 싱가포르에 머물다가 2021년 귀국했다. 2014년 5월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안정환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혜원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정환은 아내 이혜원과 처음 만난 날 화장실까지 따라갔느냐는 질문에 일화를 전했다. 그는 스포츠웨어 모델로 화보 촬영을 하면서 그녀에게 호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런 다음 그는 그녀의 전화 번호를 요청하기 위해 욕실에서 그녀에게 접근했다. 안정환은 앞서 다른 사람이 있어 전화번호를 묻지 못했다고 회상하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연애 기간 동안 이혜원은 서울에 거주하는 학생이었고 안정환은 부산에 위치한 팀에서 뛰었기 때문에 시즌 내내 잦은 만남이 힘들었다. 김구라는 "안정환이 아내를 열정적으로 사랑해서 훈련까지 불참하고 데이트를 해서 벌금을 천만 원을 냈다고 한다는 일화를 언급했다.

이에 안정환은 서울에서 점심 식사 후 오후 연습에 불참했다고 시인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결혼 후 자신의 행동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며 자금 사용이 현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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