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나남뉴스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싱글벙글 우리나라 장기기증 떡락시켰던 사건+근황 누가 기증하겠노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갤러리 본문 영역

"이 쥐포,우유 절대 먹으면 안 돼요"…신신당부한 식약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20 14:30:06
조회 103 추천 0 댓글 0


사진=나남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장균과 세균 수가 기준치를 넘어선 'Dr. Omega 무항생제 오메가3 밀크'와 금속성 이물질이 검출된 '구운쥐포'에 대해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

19일, 식약처에 따르면 그린그래스바이오가 충주시에서 제조한 'Dr. Omega 무항생제 오메가3 밀크'가 대장균과 세균 수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되어 3등급 회수 명령을 받게 되었다. 이 제품의 제조 일자는 6월 12일, 유통기한은 6월 23일까지인 제품이다.

또한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바다원에서 생산 및 판매한 '구운쥐포'에서도 금속성 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해 나타났다. 회수되어야 하는 제품은 유통기한이 2024년 3월 6일까지인 것으로, 제조 일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식약처는 이에 대해 "구매한 소비자들은 즉시 섭취를 멈추고, 판매업체에게 반환하라"며, "고객센터 문의나 구매처를 직접 방문하여 신속한 회수를 요청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량 식품 또는 위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로 신고하도록 권장하였다.

닭갈비 소스에 세균 득실…식약처, 동원홈푸드 '닭갈비 철판볶음밥' 판매 중단·회수 명령


사진=나남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동원홈푸드의 '닭갈비 철판볶음밥'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발표했다. 

이 결정은 '달콤짭쪼름한 닭갈비 볶음 소스'에서 세균 발육이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이런 결과는 해당 소스가 특정 조건 하에서 세균 발생이 확인되었음을 시사한다.

이와 같은 소식이 19일 공식 발표로 알려졌다. 

문제가 발생한 '닭갈비 철판볶음밥'의 유통기한은 2024년 1월 13일, 15일, 27일이며, 그에 딸린 소스의 유통기한은 2024년 5월 31일로 확인되었다. 문제가 된 제품의 바코드 번호는 8809451526266으로, 포장 단위는 270g(볶음밥 60g 포함)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련 판매자들에게 즉시 판매 중단을 지시하였으며, 회수 처리를 위해 해당 제품을 반환하라고 요청하였다.

 또한 소비자들에게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를 위해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반드시 가장 가까운 회수 업소로 제품을 반납하도록 권고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 제조업체들이 엄격한 품질 관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와 더불어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만약 불량 식품이나 위법 행위를 목격하게 된다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하는 것을 장려하였다.



▶ "이 쥐포,우유 절대 먹으면 안 돼요"…신신당부한 식약처▶ 중학교 동창 '라이터로 지지고 백초크로 목졸라 살해' 충격적인 범행동기▶ "가게앞에 똥싸는 미친X" 끔찍상황 범인 CCTV공개에 분노터졌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 운영자 25/02/24 - -
2346 "신생아 탯줄 달린 상태로 종이봉투에 유기해" 父 입대 앞두고 있었다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3 127 0
2345 "개봉 4일만에 100만명" 콘크리트 유토피아 어떤 영화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3 108 0
2344 "삼진 아웃이니 한 번만 봐달라" 음주운전 막아선 택시 기사에게 무릎 꿇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3 92 0
2343 "송중기 닮았네" 장현성 子 장준우, 연예계 데뷔 초읽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3 108 0
2342 "이혼까지 7년 걸렸다" 브래드 피트♥졸리 이혼 소송 끝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2 134 0
2341 "소속사 여가수 성접대" MC 한새, 연예계 '포주' 제안 폭로에 발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2 154 0
2340 "내 아이는 왕의 DNA"...교사에게 갑질한 교육부 사무관의 결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2 104 0
2339 '손흥민과 작별' 토트넘 케인 12년만의 이적...뮌헨으로 간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2 87 0
2338 '공포의 7시간' 필리핀 세부에서 납치된 아동, 극적으로 풀려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2 93 0
2337 아이브 안유진 "다시 써주세요" 하더니...동원참치 모델 재발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2 118 0
2336 "또 다시 반복됐다"...SPC 샤니 '끼임사고'로 50대 근로자 결국 사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2 91 0
2335 팬티, 그리고 그 안의 200억원: 태국 마약 밀수의 놀라운 전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2 267 2
2334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말에 감동받아" 코드 쿤스트, 디지털 디톡스 돌입! "SNS는 인생의 낭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2 116 0
2333 "그 누나 짜증나" 광수, 순자의 트라우마, 현숙과의 새로운 시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2 175 0
2332 "3개월 식비만 4천만원" 송가인, 요리금수저 실력에 스튜디오 충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2 125 0
2331 마마무의 위험한 무대: '잼버리 콘서트'에서의 폭우와 하이힐 퍼포먼스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2 301 1
2330 "너무 예쁘다" 무주 반딧불 축제, 일정 가격 라인업 기간 볼거리 정보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2 118 0
2329 "아빠 따라 의사" 이정현, 딸 서우 '돌잔치'서 청진기 잡았으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2 114 0
2328 "난 뭐 굶겨죽이냐, 어이가 없네" 유해진, 나PD에 참았던 분노 표출, 무슨 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2 113 0
2327 "돈쭐내러 가실 분?" 새만금 잼버리를 위해 팔 걷어붙인 韓 기업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2 176 0
2326 '돌려차기男' 상고이유 공개 "보복할 이유 없다, 여론 물타기 그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2 103 0
2325 잼버리 KPOP 콘서트 '떼창 나왔다' 난리난 외국대원들 반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2 107 0
2324 "속이 다 시원하네" 국민사형투표 등장인물, 줄거리, 정보, 웹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2 95 0
2323 "10억 원 또 추가?" FC서울 수호신, 잼버리 '자발적' 협조 강요에 분노 폭발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2 149 0
2322 '우주여신' 조민아, 타로마스터 됐다..."자꾸 아팠던 이유, 신병 때문"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1 179 0
2321 지오디 "무료 콘서트인데 암표가 30만원?" ...KBS, 암표와의 전쟁 선포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1 201 0
2320 '비주얼 폭발' BTS 뷔, 노 메이크업 컨셉포토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1 123 0
2319 "친하게 지내자" 초등생 유인한 50대 남성 징역 25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1 98 0
2318 "프로게이머 페이커 살해하겠다" 글 올라오자 경찰 수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1 123 0
2317 "시한부라며 여자친구에게 1200만 원 갈취" 회사까지 찾아와 괴롭혀 결국 극단적 선택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1 92 0
2316 알바생 "출근 못 하겠어요" 태풍 뚫고 갈 자신 없다며 문자로 당일 통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1 162 0
2315 '지상낙원이 순식간에 잿더미'...하와이 화재 발생 53명 사망했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1 105 0
2314 '아이돌 흡연 의혹' 엑소, 몬스타엑스, 프로미스나인...어디까지 허용되나 [12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1 14016 41
2313 뉴진스의 퍼포먼스 중 휴대전화 노출, 간접광고 논란 폭발! [4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1 8371 24
2312 소중한 파텍필립 분실, A씨의 2000만원 사례금 제안에 인터넷 '폭발 [7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1 8271 4
2311 송가인의 감동 공연, 조현아가 폭풍 오열한 이유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1 115 0
2310 마마무 솔라의 고백, 유튜브 조회수 질투 및 이상형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1 124 0
2309 박수홍, 어머니 증인 출석 예정... 가족 간의 갈등 더 깊어질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1 123 0
2308 "주문 실수 파산" 한맥투자증권, 클릭 한 번으로 462억 파산 근황은? [4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1 9130 10
2307 "지금쯤 어디" 태풍 카눈, 란 실시간 경로 조회 (+휴교, 태풍 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1 220 1
2306 음주운전 '김새론' 1년만에 복귀... "하이틴 콘셉으로 딱이어서?"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1 377 0
2305 서현역 흉기난동 '뇌사 피해자' 6일 입원비 1300만원... 막막한 현상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1 238 0
2304 뇌전증 실신연기 '라비' 결국 집행유예 2년... 나플라만 '실형' 왜?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1 283 0
2303 교육부5급 사무관 "내 아들은 왕의 DNA" 교사 아동학대 신고해 직위해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1 193 0
2302 [주간 운세] 2023년 8월 셋째 주(8월 13일 ~ 8월 19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1 90 0
2301 "벗는 건 내 자유" 이효리, 가수 '비'와 레전드 美친 무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1 279 0
2300 "구해야겠다 생각뿐" 女유도선수, 바다 빠진 70대 보는 순간 뛰어들어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257 2
2299 SRT에 '현금 4800만원' 두고 내린 승객, 30분만에 되찾은 사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156 0
2298 '미스터 트롯 2' 김용필, 남편과 사별한 팬 사연 듣고 울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88 0
2297 '라스' 영탁 "BTS 진 덕분에 유명해졌다"...대체 어떤 사연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0 98 0
뉴스 [인터뷰①] ‘춘화연애담’ 고아라 “19금 연령제한 아쉬워…여성 시점 메시지 공감해주길” 디시트렌드 03.01
처음이전181182183184185186187188189190191192193194195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싱글벙글 미국에선 부자들의 상징이라는 <커튼 열고 사는 삶>
좀비컷 언더월드 2화.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멜론, ‘컴백’ 지드래곤이 새로 쓴 대기록 공개
이수지, ‘대치맘’ 논란 속 환한 미소…박정민·블랙핑크 지수 응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