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온몸에 뒤덮은 타투를 공개했다.
배우 한소희 (좌측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사진=한소희 SNS
배우 한소희 SNS에 올린 사진 /사진=한소희 SNS
배우 한소희 (우측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사진=한소희 SNS
한소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검은색 민소매 티 를 입고 있었고, 보인 상체에는 타투로 뒤덮여 있었다. 온몸을 뒤덮은 타투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크한 모습을 보였다.
이 사진 외에 다른 사진에서 한소희는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귀여움을 안겼다. 두 팔을 쭉 뻗고 있는 모습과, 화장실에서 오리 인형 탈을 쓰고 셀카를 찍는 모습, 화장 솜으로 화장을 지우는 모습 등 특유의 자유분방하면서도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나 눈길을 끈 모습은 타투로 뒤덮인 사진이었다. 한소희는 촬영 이유로 타투를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팔, 쇄골, 목 등 장미와 해골 무늬 꽃문양 등의 타투가 새겨져 있었다. 타투 한소희의 모습은 더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한소희, 차은우 화보 (지오다노)
한소희, 차은우 화보사진 /사진=지오다노 홈페이지
한편 한소희는 배우 차은우와의 커플 화보도 공개된 바 있다.
지오다노는 11일, 한소희와 차은우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2023년부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고, 차은우와 한소희의 커플 화보는 처음이다.
한소희는 지난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한 브랜드를 태그한 뒤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영상 속에는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한소희가 담겨있었고, 검은 의상, 스모키 메이크업 등 완벽한 포즈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또한 날씬한 허리와 S라인의 몸매, 긴 생머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한소희는 4일, 개인 SNS를 통해 라이브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날 한소희는 다음 주 화보 촬영이 있다며 군것질을 하고싶지만 자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것만 참으면 건강하게 살 뺄 수 있는데 단음식이 땡긴다”라며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아울러 자신의 마른 몸을 동경한다는 팬에는 “저처럼 마르면 안 된다. 건강 지켜라”라며 조언도 건넸다. 그러면서 “물론 내가 입고 싶은 옷이 딱 맞으면 좋다. 하지만 건강을 헤쳐가면서 그러진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화면이 실제보다 부하게 나와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 마르다고 다 예쁜 게 아니라 건강해야 예뻐 보인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하반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로 복귀를 예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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