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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우마무스메(말딸) 리세마라 방법 및 캐릭터 평가 랭킹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5.11 11:32:01
조회 4772 추천 12 댓글 34
'우마무스메'의 국내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원신'이나 '블루아카이브'의 성공으로 인해 '잘 만든 미소녀게임은 먹힌다'는 공식이 성립됐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에서 굳건한 매출 1위를 보여줬던 '우마무스메' 국내 출시를 두고 높은 흥행이 예상되고 있다.

이 게임 역시 수집형 게임이고, 어떤 캐릭터를 뽑느냐에 따라서 게임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지라, 우마무스메의 최강 캐릭터 정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출시된 일본 버전의 정보를 토대로 서포트 카드 캐릭터 리세마라 순위 및 방법, 우마무스메 최강 캐릭터에 대해 알아봤다.



◇ 우마무스메 서포트카드 캐릭터 리세마라 순위


'우마무스메'의 리세마라에서는 서포트 카드 뽑기를 우선적으로 시도하는 것이 추천된다. 일반 뽑기가 '육성'으로 1번에 1장만 사용가능한 것에 비해 서포트카드 뽑기에서는 '육성'으로 1번에 5장 사용이 가능하다.

리세마라 종료선은 리세마라 랭크 SS카드 3장 이상일 경우다. SS랭크는 어느 캐릭터라도 사용하기 쉽고, 다양한 육성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성이 편해진다.

[SS랭크 초대박]
'키타산블랙'은 범용성이 높은 스킬을 다수 소지하고 있고, 3블록에서 강해진다. '스루가와 타즈나'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회복 특화 캐릭터다. '슈퍼크릭'은 금 스킬의 다재다능성이 특징이다.


순서대로 키타산블랙, 스루가와 타즈나, 슈퍼크릭


'미세모션'은 이벤트와 우정 트레이닝의 회복이 우수하다. 마지막으로 '라이스 샤워'는 연습 성능이 높고 거기에 0티어 회복 스킬로 손 꼽히는 '호의 마마에스트로'라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순서대로 미세 모션, 라이스 샤워


[S랭크 대박]
'비코 페가수스'는 상태업 용원으로 유용하다. '젠노 로브로이'는 균형잡힌 속도의 서포트카드다. '스윕 토우쇼'는 연습성능과 획득율이 높다. 초기 유대가 없기 때문에 우정 트레이닝이 발동되기 어렵다. '킹헤일로'는 연습 성능이 높은 파워 서포트카드다. 우정 보너스가 30% 이상이다.


순서대로 비코 페가수스, 젠노 로브로이, 스윕 토우쇼, 킹헤일로


'우오카'는 범용성이 높은 스킬을 다수 소지하고 있다. '토우 카이 테이오'는 골드 스킬과 일반 스킬의 다재다능성이 특징이다. '나이스 네이처'는 강력한 금 스킬을 소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시모토 리코'는 육성이 안정된 친구 캐릭터다.


순서대로 우오카, 토우 카이 테이오, 나이스 네이처, 가시모토 리코


◇ 우마무스메 캐릭터 리세마라 방법

1. 우마무스메를 다운로드 하여 설치한다.
2. 게임센터와 연결하지 않고 진행한다.
3. 튜토리얼을 진행한다. 오른쪽 하단 건너띄기를 활용한다.
4. 선물 상자의 보석을 받는다.
5. 임무를 눌러 메인 보석을 일괄 받는다.
6. 뽑기를 시작한다. 리세마라를 계속하려면 7번으로 이동한다.
7. 오른족 상단의 메뉴를 눌러 타이틀로 돌아가기를 선택한다.
8. 우측 하단의 3을 선택하고 사용자 데이터 삭제를 선택한다.
9. 튜토리얼 건너뛰기를 선택한다.
10. 4, 5번과 마찬가지로 보석을 받는다.
11. 뽑기를 진행한다. 7로 돌아가 리세마라 종료선까지 반복한다.
 



◇ 우마무스메 단거리 최강 랭킹(SS랭크)


이제 서포트카드가 아닌 말에 해당하는 '우마무스메'의 뽑기와 관련된 내용이다. 단거리 최강 랭킹에는 팀경기장과 챔피언스 미팅의 두 가지가 있다. 이 중 챔피언스 미팅은 개최할 때마다 조건이 바뀌기 때문에 기술한 랭킹과 다른 평가가 내려지는 경우도 있다.

팀경기장에서 SS랭킹으로 꼽히는 캐릭터는 사일런스 스즈카(도주)와 에어 그루브(선입), 히시아 케보노(선행)다.

여기서 각 캐릭터별 특징이 어려울 수 있는데, '도주'는 몸싸움을 피하고 무작정 선두만 달리는 것 을 말하고, '선행'은 앞열과의 몸싸움 후 1착을 노리는 것이다. 그리고 '선입'은 중열에서 힘을 비축하고 단숨에 제끼는 것을 말하며 '추입'은 뒤에서 구경하고 있다가 고루시 워프(역전)를 시전하는 것을 말한다.

사일런트 스즈카(도주)는 '콘센트레이션'을 각성으로 취득할 수 있고, 스피드 20%의 성장률이 우수하다. 후반 발동 고유스킬이 강력하다.

에어그루브(선입)는 성장률이 우수하다. 아울러 소지 스킬과 각성스킬도 우수하며, 고유스킬이 선행이라면 발동이 어렵다. 단거리의 초기 적성은 C다.

마지막 히시아 케보노(선행)는 성장률이 우수하고, 고유스킬 발동이 쉽다. 각성스킬이 경마장용이다.


사일런스 스즈카(도주)와 에어 그루브(선입), 히시아 케보노(선행)


◇ 단거리 최강 랭킹(S랭크)

S랭크는 마르젠스키(도주), 사쿠라바쿠신오(도주/선행), 카렌찬(선행), 수영복 마르젠스키(도주), 미호노 부르봉(도주), 니시노 플라워(선행), 킹 헤일로(선입)의 7명이다.

순서대로 알아보자면 마르젠스키(도주)는 고유스킬 발동이 쉽고 성장률이 우수하다. 각성 스킬은 마일용이며, 넓은 적성으로 레이스에 나오기 쉽다. 수영복 마르젠스키(도주)는 성장률이 우수하며, 발동하기 쉬운 고유스킬이 강력하다. 귀중한 초기 단거리 적성(B급)을 가지고 있다.


수영복 마르젠스키(도주)와 마르젠스키(도주)


사쿠라 바쿠신오(도주/선행)은 성장률이 우수하고, 각성 스킬도 단거리용에 맞다. 고유스킬은 도주/선행 어느 쪽이든 상관없다. 카렌찬(Calenchan)(선행)은 성장률이 우수하고, 고유스킬의 발동율은 약간 낮다. 적성이 좁고 레이스에 나오기 어렵다.


사쿠라 바쿠신오(도주/선행)와 카렌찬(Calenchan)(선행)


미호노 부르봉(도주)는 성장률이 우수하고, 각성 스킬도 강력하다. 고유스킬의 발동률이 높으며, 단거리 초기 적성은 C급이다. 니시노플라워(선행)은 스피드와 파워의 성장률이 단거리용이다. Lv4이외의 각성 스킬이 우수하다. 중거리 적성을 올려 새로운 시나리와와도 상성을 맞춘다. 고유스킬의 발동조건은 꽤 어렵다.

마지막 킹 헤일로(선입)은 스피드와 파워, 근성의 성장률이 좋다. 귀중한 단거리/선입틀을 가지고 있으며, '춘일번'은 경기장용이 아니다. 초기적성은 넓어서 새로운 시나리오용이다.


미호노 부르봉(도주),  니시노플라워(선행), 킹 헤일로(선입)


◇ 우마무스메 '마일' 최강 랭킹(SS랭크)

단거리와 중거리 사이에 있는 것이 마일이다. 단거리는 1000-1400, 마일은 1800까지, 중거리는 2400까지, 장거리는 2500 이상이다. 중장거리보다 마일 단거리가 키우기 어렵다는 평도 있다.

마일의 SS급 캐릭터로는 오그리캡(선입/선행), 세이운 스카이(도주), 골드시티(선입), 수영복 마르젠스키(도주), 파인모션(선행)의 5명이다.

오그리캡(선입/선행)은 발동이 쉬운 고유스킬이 우수하다. 스피드20/파워10이라는 우수한 성장률을 보이며, 선행/선입 어느쪽이라도 추천할 만하다. 세이운스카이(도주)는 성장률이 좋고, 각성스킬도 강력하다. 초기마일 적성은 C급이다.


오그리캡(선입/선행), 세이운스카이


골드시티(선입)는 고유스킬이 발동하기 쉽고, 선입/마일 운용에 최적화된 각성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넓은 적성으로 레이스에 나가기 쉽고, 성장률은 세모다. 수영복마르젠스키(도주)는 성장률이 우수하고, 발동하기 쉬운 고유능력이 강력하다. 넓은적성으로 레이스에 나가기 쉽다.

마지막 파인모션(선행)은 성장률이 좋고, 고유스킬 발동이 쉽다. 각성스킬이 우수하며, 넓은 적성으로 레이스에 나가기 쉽다.


골드시티(선입), 수영복마르젠스키(도주), 파인모션(선행)


S급 랭크로는 사일런트 스즈카(도주), 마르젠스키(도주), 타이키셔틀(선행), 다이와스칼렛(도주/선행)이 있다. 그리고 엘콘도르파사(선행), 에어그루브(선행), 엘 콘도르 파서, 골드시티, 미호노 부르봉(도주) 등이 S급 랭크로 꼽힌다.


사일런트 스즈카(도주), 마르젠스키(도주), 타이키셔틀(선행), 다이와스칼렛(도주/선행)


콘도르파사(선행), 에어그루브(선행), 엘 콘도르 파서, 골드시티, 미호노 부르봉(도주)


◇ 우마무스메 '중거리' 최강 랭킹(SS랭크)

중거리 최강 랭킹에는 나리타브(라이언)와 미호노 부르봉(도주) 2명이 SS급 캐릭터로 꼽힌다. 나리타브는 성장률이 우수하고 각성스킬도 강력하며, 고유스킬의 효과량이 강화됐다. 미호노 부르봉(도주)는 성장률이 우수하며, 각성스킬도 강력하고, 고유스킬의 발동률이 높다.


나리타브(라이언)와 미호노 부르봉(도주)


챔피언스 미팅에는 오그리캡(크리스마스)(선행/삽입)과 타마모크로스(선행/삽입/추가) 2명이 SS급으로 꼽힌다.

S급 랭크로는 스페셜위크(선행), 사일런스 스즈카(도주), 다이와 스칼렛(도주/선행), 엘콘 도르파사(선행), 나이스(네이처), 미호노 부르봉(도주), 마야노톱건(신부)(선행/삽입/추가), 세이운스카이, 수영복 스페셜(위크), 에이신플래시(선입), 메지로 도벨(선입), 타마모크로스(선행/선입/추가), 메지로 알단(선행), 키타산 블랙, 세이운 스카이(신의상)(도주) 등 15명이다.


순서대로 스페셜위크(선행), 사일런스 스즈카(도주), 다이와 스칼렛(도주/선행), 엘콘 도르파사(선행), 나이스(네이처), 미호노 부르봉(도주), 마야노톱건(신부)(선행/삽입/추가), 세이운스카이, 수영복 스페셜(위크), 에이신플래시(선입), 메지로 도벨(선입), 타마모크로스(선행/선입/추가), 메지로 알단(선행), 키타산 블랙, 세이운 스카이(신의상)(도주)


◇ 우마무스메 '장거리' 최강 랭킹(SS랭크)

장거리 SS 급 랭커로는 골드십(선입), 테이엠 오페라오(선행), 키타산 블랙 3명이 꼽힌다. 챔피언스 미팅에는 오그리캡(크리스마스)(선행/선입), 타마모크로스(선행/선입/추가), 키타산 블랙 3명이 꼽힌다.

다시 팀경기장으로 돌아와 골드십(선입)은 고유스킬이 우수하고, 중장거리 방면의 성장률이 우수하다. 넓은 적성으로 레이스에 나오기 쉽다. 테이엠 오페라오(선행)은 성장률이 우수하고, 고유 스킬 발동률이 높고, 각성 스킬은 모두 궁합이 좋다. 키타산 블랙은 성장률이 우수하며, 고유스킬이 강력하다. 넓은 적성으로 레이스에 나오기 쉽고 각성 스킬 궁합도 좋다.


골드십(선입), 테이엠 오페라오(선행), 키타산 블랙


S랭크로는 스페셜위크(선행), 나리타브(라이언), 유리원더, 수영복 스페셜(위크), 타마모크로스(선행/선입/추가), 미호오 부르봉(도주), 사투노 다이아몬드, 메디로 브라이트(선입/추첨) 등 8명이다.

◇ 우마무스메 '다트' 최강 랭킹(SS랭크)

팀경기장에서는 SS급 랭크로 오그리캡(선입/선행), 스마트팔콘(도주), 수영복 마르젠스키(도주), 아그네스 디지털(삽입/선입) 4명이 꼽힌다.


스마트팔콘(도주), 수영복 마르젠스키(도주), 오그리캡(선입/선행), 아그네스 디지털(삽입/선입)


챔피언스 미팅에서는 타이키셔틀(선행), 스마트팔콘(도주), 수영복 마르젠스키(도주), 아그네스 디지털(삽입/추구)의 5명이다.

팀경기장 S급 랭크로는 마르젠스키(도주), 타이키셔틀(선행), 엘콘도르파사(선행), 엘콘도르파서의 4명이다.

◇ 우마무스메 '팀경기장' 사용률 순위

4월 중순 기준 상위 100위의 팀경기장 사용률 추이에서 세이운 스카이(신의상)과 후지키세키(신의상)의 사용율이 각각 마일과 단거리에서 29%와 21%로 늘어나는 등 변화가 보이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어느 거리라도 초기 적성이 넓고 새로운 시나리오용인 우마무스메의 사용률이 더욱 증가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파인모션이 마일 1위, 신후지세키가 단거리 3위, 수영복 마르젠스키가 다트 2위를 기록 했다.


단거리 사용률은 에어그루브, 사일런스 스즈카, 후지키세키(신의상), 오그리캡, 미호노 부르봉(신의상)의 순이다.


마일 이용률 순위는 미세 모션, 골드시티, 세이운스카이, 세이운스카이(신의상), 타마모크로스의 순이며, 중거리 사용률은 나리타브 라이언, 미호노 부르봉(신의상), 엘콘돌 파서, 다이와 스칼렛, 사일런스 스즈카의 순이다.

장거리 사용율은 키타산 블랙, 골드쉽(추입), 테이엠, 오페라오(신의상), 사토노 다이아몬드, 유리원더(신의상)의 순이다. 다트 사용율 순위는 아그네스 디지털(추입), 수용복 마르젠스키, 오그리캡, 엘콘돌 파서, 스마트 팔콘의 순이다.



▶ 카카오게임즈, 말딸ㆍ오딘 쌍두마차...수익성 '다양화' 분석▶ [기획] '아이돌마스터' 제작진도 참가했던 '말딸' 탄생 스토리▶ '말딸' 이모티콘, 예약자 100만 돌파 '한 몫'...얼마나 빨랐나?▶ [기획] 일반인의 시선으로 본 '말딸' 홀릭의 이유는?▶ [기획] 말딸, 경마가 어떻게 덕질 콘텐츠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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