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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근육질 몸매 과시'하며 휴가 즐겨 성난 팔근육과 광배 감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31 21:00:02
조회 851 추천 0 댓글 9
														


박나래 SNS


방송인 박나래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31일 자신의 SNS에 "덥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일본 오키나와로 휴가를 떠난 모습으로, 등이 훤히 보이는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그녀의 성난 팔근육과 광배가 돋보이는 모습에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흑인 남성과의 푸시업 대결


박나래는 체구가 큰 흑인 남성과 푸시업 대결을 벌이는 사진도 함께 공개하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러한 모습은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즈'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바디 프로필을 위한 4개월 간의 다이어트를 진행했다. 다이어트 전 53kg이었던 그녀는 47.7kg로 총 6kg 감량에 성공하며 13년 만에 리즈 시절 몸무게로 돌아갔다.

끊임없는 자기 관리로 감탄 자아내


박나래는 바디 프로필 촬영 이후에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지켰다. 그녀는 현재 48.6kg의 몸무게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이러한 자기 관리로 인해 박나래는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며 팬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박나래의 이번 휴가 사진은 그녀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그녀의 꾸준한 운동과 자기 관리가 앞으로도 계속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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