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올 때마다 실물 논란 터지는 '카리나' 도대체 어떻길래?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아는 형님' 녹화를 위해 경기도 고양시 일산 JTBC스튜디오를 찾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룹 멤버 카리나가 녹화를 시작하기 위해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이날 카리나는 바비인형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그녀의 미모는 CG 모델에 필적할 만큼 길고 흠잡을 데 없는 다리로 거의 실제처럼 보이지 않을 정도로 완벽했다. 카리나는 포즈를 취할 때마다 눈에서 수줍은 기운이 뿜어져 나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짧은 촬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카리나는 끝까지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악수를 이어가며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출근길 카리나의 모습을 본 팬들은 모델 실력에 찬사를, 미모에 찬사를 보내는 등 그녀의 빼어난 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녀의 교복 의상은 그녀를 하이틴 여주인공처럼 보이게 하며 보는 이들에게 여운을 남겼다.
에스파는 지난 5월 세 번째 미니앨범 '마이 월드'를 발매한 이후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컴백한 그룹은 2년 만에 인기 예능 '아는 형님' 출연을 준비하고 있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쉽게도 지젤의 건강 악화로 녹화에 불참해 완전체 출연은 불가능했다.
카리나, 완벽한 미모에 "AI로 만든 것 같다"
2000년생인 카리나는 현재 23세로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4인조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이자 리더를 겸하고 있다. 그녀는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캐스팅되었다.
고민 끝에 그녀는 캐스팅에 동의했고, 선정된 후 카메라 테스트를 거쳤다. 하지만 캐스팅 담당자가 퇴사하면서 결과적으로 카리나는 다소 불편한 곤경에 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비슷한 방식으로 다른 SM 직원으로부터 또 다른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제안을 수락한 후 그녀는 지금까지 카리나는 SM에서 두 번만 캐스팅되었다.
카리나는 4세대 걸그룹의 멤버로 비주얼 센터를 구현하는 아이돌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룹 내에서 비주얼 멤버이자 팀 아이덴티티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다. 비주얼 센터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SM엔터테인먼트 출신 여자 아이돌의 뒤를 잇는다. 남다른 비주얼로 비주얼의 강자, 그녀의 캐치프레이즈가 그녀의 매력을 더한다.
그녀의 곧게 뻗은 생머리는 V자형의 턱선과 화려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그녀는 AI보다 더 AI같다는 수식어가 잘 어울린다는 찬사를 데뷔 초부터 받아왔다.
2020년은 카리나가 그녀의 에스파로 데뷔하는 해로, AI상 이라는 유행어의 인기 급상승으로 이어졌다. 카리나의 눈에 띄는 비주얼은 처음에는 파악하기 어려웠을 수도 있는 그녀가 속한 그룹 에스파 개념의 타당성을 대중에게 설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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