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경기도, 신임 대변인에 강민석 前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임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3 08:25:21
조회 62 추천 0 댓글 0
														


경기도는 2일 민선 8기 경기도 두 번째 대변인에 강민석 전(前)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임명했다 ⓒ경기도청


[서울=서울미디어뉴스] 김영미 기자 = 경기도는 민선 8기 경기도 두 번째 대변인에 강민석 전(前)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임명했다. 

강민석 신임 대변인은 1966년생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경향신문 기자와 중앙일보 정치부장, 논설위원, 정치 에디터 등을 거친 언론인 출신이다. 

2020년 2월부터 2021년 4월까지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박병석 국회의장 시절이던 2021년 8월 국회의장 특별보좌관, 2022년 8월에는 서울시교육청 대변인을 지냈다. 지난 4월 총선 당시에는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강 대변인은 "경기도 홈페이지에 들어가 '경기도 조직도'를 봤는데, 조직도상의 맨 꼭대기에 '도지사'가 있는 게 아니라, 도지사 바로 위에 '경기도민'이 있었다"며 "'경기도민'을 정점에 놓은 김동연 지사님의 의지를 읽고 대변인 공모에 응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라는 도정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변인으로서 '더 많은 소통, 더 고른 소통, 더 나은 소통'을 하겠다"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한편, 강 대변인은 청와대에서 일하며 지켜본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을 기록한 책 '승부사 문재인'을 2021년 9월 출간한 바 있다. 



▶ 금융투자협회 임직원,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 펼쳐▶ 중랑구, 지속가능발전 비전 선포...17개 추진과제 본격 진입▶ 테슬라 주가 10% 급등... 2분기 실적 기대감↑▶ 연준 발언에도 유가하락..."일시적 조정" 진단▶ 美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개발 착수▶ 바이든, 헌터의 백악관 참석 논란 속 재선 의지 보여▶ 뉴욕 증시 강세, 파월 발언과 테슬라 상승에 "훨훨"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5020 "좌파의 프레임 '국민 눈높이'"...김소연·김세의 국민의힘 전당대회 '컷오프' 비판의 목소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60 0
5019 강남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하반기 180억 원 융자 지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54 0
5018 박강수 마포구청장, 여름철 빗물받이 정화 활동 캠페인 격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52 0
5017 우체국 집배원이 현금을 배달한다?...은행 가기 어려운 부모님 있다면 '주목' [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460 2
5016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울·경 중소기업 중동진출 돕는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63 0
5015 TS, '국민 안전 지킴이' 교통안전 서포터즈 발족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55 0
5014 중랑구, 중랑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53 0
5013 비트코인 6만 달러 밑으로 하회…달러강세 vs. 금리인하 기대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62 0
5012 바이든 사퇴 압박 속, 민주당 내 대체 후보 논의 [6]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487 0
5011 美 원유 재고 급감& 허리케인 우려에 "유가 상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291 0
5010 테슬라 3일 연속 급등...연초 수준 회복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52 0
5009 나경원, 중원 당심 잡기…"충청권서 못 이기면 승리 못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68 0
5008 [이 시각 세계] 프랑스, 자국내 중국대사관에 파견된 공안 '출국요청'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81 0
5007 우남 이승만 사진전 '생각과 말, 행동과 인생' 개최 [3]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95 0
5006 국회 대정부질문 이틀 연속 파행...필리버스터 돌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58 0
5005 尹대통령 "왜 25만원만 주나 100억씩 주지"…野 상정 법안 지적 [339]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8176 109
5004 국토교통위, 여당 간사에 권영진 선임…與 참석 첫 회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62 0
5003 與 전대 선관위, 곽관용·호준석·김종혁에 중립 의무 위반 구두 경고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69 0
5002 원희룡 캠프, 곽관용·호준석·김종혁·송영훈 선관위 제소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74 1
5001 추경호 "野 탄핵 중독, 2년 동안 총 13번…이재명 수사 검사 보복"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83 0
5000 국민의힘 서천호의원, '우주항공산업ㆍ우주도시' 육성 세미나 개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75 0
4999 윤상현 "尹 정부 만든 건 TK…바이오, 배터리, 반도체 국가산단 만들어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90 0
4998 김병주, '한미일 동맹' 두고 '정신나간 與' 발언에 대정부질문 파행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14 2
4997 경기도, 전국 최초 '반도체 대중소 기술협력 플랫폼' 조성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35 0
4996 마포구, '자전거 친화 도시'만든다...정비 총력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83 0
경기도, 신임 대변인에 강민석 前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임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62 0
4994 금융투자협회 임직원,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 펼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65 0
4993 중랑구, 지속가능발전 비전 선포...17개 추진과제 본격 진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66 0
4992 테슬라 주가 10% 급등... 2분기 실적 기대감↑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68 0
4991 연준 발언에도 유가하락..."일시적 조정" 진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66 0
4990 美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백신 개발 착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64 0
4989 바이든, 헌터의 백악관 참석 논란 속 재선 의지 보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400 1
4988 뉴욕 증시 강세, 파월 발언과 테슬라 상승에 "훨훨"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20 0
4987 민주 김병주, 與 향해 "정신 나갔다" 막말에 국회 본회의 파행 위기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93 1
4986 넷플릭스, 한국 예능 중국어 자막에 김치를 '라바이차이'로... '중국공산당 입김 들어갔나?' [2]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169 0
4985 돈 떨어진 중국, '굶주리는 학생들'...김정은 따라 망해가는 시진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142 0
4984 추경호 원내대표, 與 원내수석 대변인에 신동욱 의원 임명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78 0
4983 민주, 이재명 '대장동·백현동 특혜 개발 의혹' 등 수사검사 탄핵소추안 발의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83 0
4982 중국공산당의 '순두부 공정'... '순두부'처럼 흐물거리는 건물들 [31]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7569 34
4981 與 최수진 "국정 마비시키려는 野 '꼼수 탄핵'…대가 치를 것"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85 0
4980 野 4.10총선 공약, '전국민 25만원 지원법' 국회 행안위 상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77 0
4979 중국 공산당의 '잔인한 물장난', ... 일부러 댐 방류해 홍수 만들고 재난 구호 쇼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383 0
4978 尹 대통령 "국회, 정치의 장 되길…갈등·대결정치, 미래로 나갈 수 없게 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91 0
4977 중국에서 발생하는 외국인 테러 "중국 갔다가 장기적출 당할수도"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281 1
4976 추경호 "野 본회의 안건 상정 강행 시 필리버스터로 대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81 0
4975 도심 한복판에서 차량 역주행으로 9명 사망...눈물바다 된 시청역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340 0
4974 [이 시각 세계] 필리핀 지방 도시 시장이 중국 간첩 논란 '중국의 알박기 전략'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86 0
4973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안 보고 전 자진 사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82 0
4972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4%, 3개월 연속 2%대 기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80 0
4971 [속보] 추경호 "野 본회의 안건상정 강행시 필리버스터로 대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73 0
뉴스 '텐트 밖은 유럽' 공포의 활화산 앞에서 역대급 캠핑, 줄리아 로버츠도 사랑한 나폴리 피자의 맛은?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