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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위헌심판제청 추가 신청 파이낸셜뉴스 2025.03.12 13:51:32 조회 33 추천 0 댓글 0 지난달 4일 이어 두 번째…선고 2주 앞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의혹' 관련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고를 2주 앞둔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재판부에 추가로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대표 측은 전날 선거법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고법 6-2부(최은정·이예슬·정재오 부장판사)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서를 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법률 조항이 위헌이라며 따져달라는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달 4일 당선 목적의 허위사실 공표죄 처벌을 규정한 공직선거법 250조 1항에 대해 "표현의 자유를 제한한다"며 위헌심판 제청을 신청한 바 있다. 재판부는 이에 대해 아직 결론을 내놓지 않았다. 위헌법률심판 제청은 법률의 위헌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될 때 법원의 직권 또는 당사자 신청에 따라 헌법재판소에 위헌심판을 가려달라고 요청하는 제도다.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 헌재 결정이 나올 때까지 해당 재판은 중지된다. 이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은 지난달 26일 변론을 종결하고 2주 뒤인 26일 선고를 앞두고 있다. 검찰은 이 대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이 대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당선무효형을 선고했다. 이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 이 대표는 향후 10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돼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6년 사귄 김수현에게 7억 빌린 故김새론, 김수현 생일날 자택에서..▶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된 휘성, 신고한 사람 누군지 알고보니..▶ 안방 홈캠에서 들린 신음소리, 교사 남편이 학부모와 알몸으로..▶ 모친은 45년 경력 무속인, 이수근 고백 "내가 물려받은 신이.."▶ '야구선수 출신' 강병규 수입 공개 "통장에 300억. 출연료가.."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503111038134045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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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17678 대검, '尹 구속취소' 즉시항고 필요성 제기에 "검토 중" 파이낸셜뉴스 03.12 18 0 17677 법원행정처장, '즉시항고 필요성' 언급하자…대검 "상황 검토"[종합] 파이낸셜뉴스 03.12 20 0 17676 [속보]대검, 천대엽 '즉시항고 필요'에 "법사위 상황 관련 검토 중 파이낸셜뉴스 03.12 20 0 17675 "무단 침입자 있다" 신고받고 출동했더니... [1] 파이낸셜뉴스 03.12 30 0 17674 "소변으로 암 진단" 허위투자 유도해 1억 갈취한 50대 징역형 [2] 파이낸셜뉴스 03.12 284 0 17673 명재완 정보 드러났지만, '피의자 신상공개 제도' 허점 여전 파이낸셜뉴스 03.12 27 0 17672 천대엽 "구속기간 산정, 확립된 판례 없어…실무에선 대부분 '날' 기 파이낸셜뉴스 03.12 27 0 17671 김석우 법무장관 대행 "尹구속취소 결정 부당...본안서 다툴 예정" 파이낸셜뉴스 03.12 24 0 17670 오동운 "尹, 시간 기준으로도 적법 기소" 파이낸셜뉴스 03.12 25 0 17669 '尹 관저 앞'집회서 경찰 폭행 민노총 2명 검찰 송치 파이낸셜뉴스 03.12 30 0 17668 '尹석방' 형사재판 미칠 파장은? 공소기각·증거능력 배제 쟁점 파이낸셜뉴스 03.12 31 0 17667 1심 이어 2심도 "안희정, 성폭행 피해자에 손해배상 책임 있어" 파이낸셜뉴스 03.12 30 0 17666 로앤컴퍼니 '슈퍼로이어', 변시 합격점 돌파...정답률 74% 기록 파이낸셜뉴스 03.12 29 0 17665 '최장 기간' 숙고하는 헌재…尹 탄핵심판 이번 주 넘길 듯 파이낸셜뉴스 03.12 29 0 17664 '캠핑장 불법 도청' 국정원 수사관 2심서 '무죄'...1심 뒤집혀 파이낸셜뉴스 03.12 30 0 17663 국과수 "휘성 사인 알 수 없다" 파이낸셜뉴스 03.12 33 0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위헌심판제청 추가 신청 파이낸셜뉴스 03.12 33 0 17661 법무법인 화우, 금감원 출신 이주형·나성윤 변호사 영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3.12 32 0 17660 '강남역 여친살해' 의대생 2심 첫 재판서 감형 주장...피해자 모친 [1] 파이낸셜뉴스 03.12 66 0 17659 운전 시비로 몸싸움 벌인 뒤 사망…'폭행치사' 무죄 이유는[서초카페] [15] 파이낸셜뉴스 03.12 2118 3 17658 경찰, '尹 탄핵선고 대비' 총기 출고금지·헌재 일대 비행금지 검토 파이낸셜뉴스 03.12 42 0 17657 윤 대통령 신변 위협 글, 경찰 내사 파이낸셜뉴스 03.12 44 0 17656 "구속기간 종전대로 '날'로 산정"…대검, 일선청에 지시 파이낸셜뉴스 03.11 74 0 17655 '尹탄핵' 놓고 대학가 시국선언 잇따라 파이낸셜뉴스 03.11 76 0 17654 에프앤이노에듀, 반도체 교육 전문 플랫폼 ‘팹링크’ 오픈 파이낸셜뉴스 03.11 65 0 17653 경찰, 가수 휘성 국과수 부검 의뢰…사망 경위 파악 파이낸셜뉴스 03.11 66 0 17652 검찰, '900억 허위대출' 태양광 시공사 대표 불구속 기소 파이낸셜뉴스 03.11 68 0 17651 김용현 측 '檢기록 헌재 송부' 집행정지 항고 기각..."재항고 할 파이낸셜뉴스 03.11 69 0 17650 이재명 ‘위증교사’ 2심 시작…검찰 "1심...많은 사실관계 누락" [10] 파이낸셜뉴스 03.11 679 12 17649 대학가 잇따른 '탄핵 찬반' 시국선언...'尹 모교' 서울대서도 파이낸셜뉴스 03.11 59 0 17648 검찰, '오세훈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명태균 재소환 파이낸셜뉴스 03.11 61 0 17647 尹 탄핵심판 선고 '안갯속'…이번 주 넘기나 파이낸셜뉴스 03.11 60 0 17646 尹선고 초읽기…헌재 앞 탄핵찬반 세 대결 격화 파이낸셜뉴스 03.11 56 0 17645 법원, 홈플러스 1127억원 회생채권 조기변제 허가 [8] 파이낸셜뉴스 03.11 614 0 17644 '1분 약 200건 게시물'...尹 석방 뒤 '몸살 앓는' 헌재 게시 파이낸셜뉴스 03.11 53 0 17643 민사 10건 중 7건 '나홀로 소송'..."비용 절감" vs "재판 파이낸셜뉴스 03.11 50 0 17642 '마은혁 불임명' 최상목 대행 검찰에 피고발..."직무유기 해당" 파이낸셜뉴스 03.11 55 0 17641 방값 문제로 다투다 직장동료 살해한 50대…징역 15년 확정 파이낸셜뉴스 03.11 65 0 17640 헌재, 13일 최재해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심판 결론 파이낸셜뉴스 03.11 59 0 17639 청담동 공사현장 가스 폭발…2명 중상 파이낸셜뉴스 03.11 64 0 17638 [속보] 헌재,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심판도 13일 함께 선고 파이낸셜뉴스 03.11 57 0 17637 [속보]헌재, 검사 탄핵 사건 13일 오전 10시 선고 파이낸셜뉴스 03.11 58 0 17636 이재명 '위증교사 2심' 오늘 첫 재판…1심 무죄 파이낸셜뉴스 03.11 61 0 17635 '코인왕 존버킴' 2600억원대 사기로 재차 구속 기소 [11] 파이낸셜뉴스 03.10 2437 2 17634 '목사방 총책' 김녹완 첫 재판 공전...혐의 인정여부 안 밝혀 파이낸셜뉴스 03.10 83 0 17633 "나도 나갈 수 있나"…尹 석방에 '구속취소' 청구 잇따를까 [1] 파이낸셜뉴스 03.10 150 0 17632 경찰, '의료계 블랙리스트 방조 혐의' 메디스태프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03.10 83 0 17631 막 오른 서부지법 사태 재판..."저항권 행사 당연"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 03.10 82 0 17630 '尹 구속취소' 후폭풍…법원도 검찰도 비판 목소리[종합] 파이낸셜뉴스 03.10 73 0 17629 현직 부장판사 "'尹 구속취소' 유감…큰 혼란 예상" 파이낸셜뉴스 03.10 74 0 뉴스 권지용, 빅뱅 멤버들과 '굿데이' 논의…"단톡방에 아이디어 남겨" 디시트렌드 03.12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353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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