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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기부 활동"손예진,자선 바자회로 모은 돈 4000만원 또 기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4 17:30:02
조회 2474 추천 19 댓글 25
														


손예진 현빈/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손예진이 최근 개최한 자선 바자회에서 모인 수익금 전액인 4000만원을 기부하며, 그녀의 따뜻한 마음씨를 다시 한 번 보여주었습니다.

손예진의 자선 바자회 성공적 종료


온라인커뮤니티


손예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바자회의 성공적인 종료를 알렸습니다. 그녀는 "마음속 조그만 불씨가 점점 커져서 정성스러운 과정을 거쳐 결실을 볼 때 이보다 더 보람찰 수 있을까"라며 바자회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 바자회는 손예진의 직접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이루어졌으며,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선 바자회를 통해 모인 3998만9000원의 기부금은 손예진이 조금 더 보태어 4000만원으로 만들어 사회복지법인 푸른 나무에 전달되었습니다. 이 기부금은 장애인복지증진과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며, 손예진의 기부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따뜻한 지원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손예진과 현빈 부부의 이전 기부 활동


손예진 현빈


손예진은 이전에도 남편 현빈과 함께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지난해 서울 아산병원과 베이비박스에 총 1억5000만원을 기부했으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을 통해 저소득층의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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