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지가 오는 2월 17일과 18일에 열리는 자신의 서울 콘서트 암표상들에게 강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이영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미 나온 티켓을 돈 더 붙여서 판매하는 것은 인간적으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암표상들의 행위를 비판했습니다. 이영지는 "취소표는 매일 새벽 2시 10분경에 풀린다"며 팬들에게 취켓팅을 권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티켓 취소 촉구 및 콘서트 정보
이영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암표상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티켓을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녀는 "나도 X(구 트위터) 유저라서 암표상들의 글을 모두 볼 수 있다"며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이영지의 단독 콘서트 '이영지 퍼스트 아시아 투어 더 메인 캐릭터 인 서울'은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팬들의 반응 및 기대
이영지의 이러한 강경한 입장은 팬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으며, 암표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영지의 콘서트는 그녀의 첫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팬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이영지의 음악적 성장과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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