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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재벌이나 연예인 대시를 많이 받았다" 재혼에 대한 심경 고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7 12:31:44
조회 11291 추천 19 댓글 128
														


유명 연예인 하리수가 최근 자신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공개했다. 유뷰트 채널 '베짱이 엔터테인먼트'의 영상에서 그녀는 자신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과거 화려했던 이력과 프러포즈 경험


하리수는 과거 일본에서 일본 기업 회장에게 프러포즈를 받았으나 나이 차이가 너무 커 거절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과거에는 재벌이나 연예인에게서도 대시를 많이 받았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화려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이러한 고백은 하리수의 과거 연예계 생활을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는 독립적인 생활 선호


하리수는 현재 재혼에 대한 생각이 없다며,"혼자 사는 게 편할 것 같다. 지금 당장 결혼할 생각은 없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독립적인 생활 방식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한 "혼자 살면서 가끔 남자 친구를 만나 데이트나 연애를 하고 싶다"고 덧붙여, 자신의 연애에 대한 소망을 표현했다. 이는 하리수가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며, 미래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10년 결혼 생활 이후의 삶


하리수는 2017년 미키정과 협의 이혼한 이후에도 두 사람은 친구처럼 지내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는 이혼 후에도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이며, 하리수의 성숙한 태도를 반영한다. 이러한 경험은 하리수가 현재의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데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하리수의 이러한 고백은 그녀의 팬들과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었으며, 개인적인 삶과 연애에 대한 그녀의 생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리수의 솔직하고 담백한 심경 공개는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인식을 제공하며, 그녀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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