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방영된 tvN의 '댄스가수 유랑단'에서 화사가 양양에서 끝난 첫 번째 유랑 공연 후에 언니들을 위해 물회를 준비했다.
이동 중에 화사는 멈춤 없이 김부각을 즐겼다. 이에 이효리가 "화사의 손이 그렇게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처음 보는 것"이라고 놀라움을 표했고, 화사는 "김부각이 너무 맛있어요"라고 반응했다.
두 번째 목적지인 해변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을 취한 후, 화사는 언니들과 함께 먹을 물회를 사러 횟집에 들렀다. 물회, 미역국, 모둠회를 주문한 화사는 기다리는 동안, 사장님이 서비스로 해산물 모둠을 제공했다.
사장님은 "화사 씨의 먹방을 종종 보곤 합니다. 또한 저는 완선 씨와도 인연이 있는데, 32년 전에 '가장무도회'라는 곡의 코러스를 친구들과 같이 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화사는 "그 얘기를 반드시 선배님께 전하겠습니다. 선배님 덕분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다고요"라고 감사를 표현했다.
화사는 혼자서 먹방을 시작했다. 생새우, 전복, 게를 푸짐하게 즐긴 화사는 "멈춰야 할 것 같은데"라면서도 해산물 먹방을 계속했다. 다른 고객들이 화사를 바라보며 "정말 잘 먹는다"고 감탄했다.
화사는 살짝 부끄러워하며 "오늘 하루 종일 먹지 않아서요"라고 변명했다. 그러나 그녀는 "정말 예상치 못한 행복이었다"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이효리 XX가 크네" 실물 본 시민 뜻밖 반응…화사 '폭소'
사진=댄스가수유랑단
가수 이효리가 한 시민의 뜻밖의 발언에 당황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의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유랑단이 양양의 전통 시장 및 오일장에 도착하여 버스킹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날 엄정화, 김완선, 이효리, 보아, 화사는 양양 전통 시장에서 공연 의상이 될 옷과 액세서리를 찾아다녔다.
신발을 판매하는 상인이 "나는 돈을 벌어서 결혼해야 해"라고 말하자 이효리는 엄정화에게 즉흥적인 미팅을 제안했다. 엄정화는 이런 뜻밖의 제안에 현기증을 느낀 것처럼 행동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와 화사는 함께 시장을 돌며 쇼핑을 즐겼다.
그들이 시민들 사이를 지나가는 도중, 한 시민이 "이효리의 배꼽이 크다"라며 외치자 이효리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에 화사는 "선배님, 배꼽이 크신가요?"라며 크게 웃었다.
이효리는 배꼽을 가리며 "그분은 참 눈치가 빠르네요"라며 더 큰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시장에서 구입한 의상을 입고 나타난 이효리는 바지를 입지 않고 올인원 속옷만을 입고 김태호 PD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효리는 김태호 PD 앞에서 속옷 차림으로 트월킹을 추는 등 주체할 수 없는 텐션을 뽐냈다. 이에 보아는 "저 옷 방송 불가야"라고 외치며 경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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